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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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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DDP YOGA 10주차> 제자리 놀랍게도 유지했다. 그래도 0.1은 빠질 줄 알앗는데...하긴 찐 것보다는 낫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할 말은 없고, 그냥 아침부터 생활하고 싶다. 밤에 생활하니 다른 무엇보다도 기분이 살짝 쳐지는 것 같다. 이래서 생물은 광합성을 해야 하나 봐. 아침부터 무언가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막 든다...
<Intermediate DDP YOGA 9주차> 배고프다 아...79가 아니라 80이었구나 지난주? 아 진짜 돼지네...ㅎ 요즘에는 매일 저녁과 적어도 일요일 만큼은 적게 먹으려고 하고 있다. 일요일은 몸무게 측정해서 올리는 날이기 때문에 특히ㅎㅎ.. 더운데 무슨 활동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점점 먹을 거 찾게 되더라...특히 당분...사실 어제 저녁에 과자 좀 몇 개 집어 먹었는데 살이 저렇게나 빠졌나 보다. 그럼 안 먹었으면 대체 얼마나 빠졌을까...! 그러니 이번주도 방심하지 말자(?).
<Intermediate DDP YOGA 8주차> 더위로... ... 어...요즘 덥다고 좀 많이 먹어서...어...그래서 이제 에너지바를 매일 저녁마다 먹을 것이다...물론 점심도 양을 줄여야...크흡. 몸도 썩 좋지는 않나 보다. 골반은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 침이나 뜸으로 치료하는 중이고, 아토피를 어떻게든 막았다 생각했는데 귀에 조금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심해질 뻔한 걸 귀 쪽으로만 막은 셈인가...그래도 이제는 망설임 없이 바세린 등으로 기름칠 해서 오래 가지는 않을 듯 하다. 이 더위와 습도 사이에서 정신만 차린다면. 이번주 결론 : 음식량 줄이자(+매저녁은 칼로리바). 몸 조심 아토피 조심.
<Intermediate DDP YOGA 7주차> 잘 빼기 사진을 깜빡했따ㅎㅎ.. 어제 올린 포스팅에도 나왔듯이 쿠우쿠우 뷔페를 가서ㅎㅎ...솔직히 1kg 찔 줄 알았는데 0.6이면 뭐ㅎㅎㅎ... 운동을 거르지는 않았지만 비가 내내 오는 바람에 밖에 산책도 못 나갔다. 그래서 크게 할 말은 없다. 끄읏(?).
<Intermediate DDP YOGA 7주차> 잘 빼기 (내 기준에서)갑자기 엄청 빠졌다. 어쩌다 보니 진짜 한달 목표 채웠다...ㅎㅋㅎㅋㅎㅋㅎ 1주에 1번씩은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야겠다. 이거 효과 직빵이네...허허허. V50 화질 보려고 2장 찍었는데...거울 좀 닦아야겠다...ㅎㅎㅎㅎㅎ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해서일까, 안 아프던 허리..랑 골반이 다시 아프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재택근무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이 앉아서 그런 것 같다. 역시 작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성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이다. 그러고보니 운동 근력도 조금 향상된 것 같더라. 예저는 부들부들거리면서 했던 동작이 있는데 지금은 그 동작 끝날 무렵에야 부들거린다ㅋㅋㅋㅋ 좋아진 거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
<Intermediate DDP YOGA 5주차> 라면 중독 라면을 많이 먹어서ㅎㅎ..ㅎㅎㅎ...1주일에 한 4번은 먹었다. 라면 그냥 먹는 것도 엄청 푸짐한데 +1으로 먹어서...기존 식단 + 라면이다. 살이 안 찌고 배기겠어?ㅎㅎㅎㅎ 비가 자주 와서 산책 나가지를 못했다. 근데 어느 정도 자세가 적응한 건지 전보다 덜 뻐근하다. 진짜 평소에도 뻐근했는데 운동하면서 자세가 잡힌 건지 잘 쉬고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효과가 있다. 이번 달 안에 더 뺐으면 좋았겠지만...그래도 라면을 어떻게든 줄이면...되겠.지...
<Intermediate DDP YOGA 4주차> 다이어트 순조로움^^ 흠흠. 1주일에 1번 이상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떼우는 게 좋은 것 같다. 특히 일요일은 체중계에서 무게를 재는 날이기 때문에 무조건 다이어트 식품으로만 한 끼를 해결한다. 일욜 점심은 그냥 쉐이크 같은 걸 마시고, 저녁도 요플레 이런 것만 먹는다. 그래도 생각보다 배가 안 고팠다. 자기 전에는 무진장 배고팠지만... 몸상태는 크게 나쁠 것 없이 좋은 것 같다. 간혹 아픈데 그건 정말 딴 거 안 하고 컴을 오래 안 하고 있을 때라 그렇다. 특히 요즘은 영상번역 작업한다고 엄청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다. 아예 딴 짓 할 때는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서 괜찮은데 번역에만 온전히 몰두하고 있으면 말그대로 거북이가 되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려고 한다. 번역은 30, 60분씩 끊어서 해서 지나치게..
(DDPY)허리 아파서 하나만 조지기 다시 침대인가 베개 문제 때문에 이런저런 사투를 벌였다. 그래서 여름용 매트 하나 없애고 여러가지 조언을 받아들여서 하고 있는데 이제는 목이나 허리가 심각하게 뻐근하지는 않다. 오래 앉아 있으면 안 좋지만 그거야 지나치게 오래 하면 다 안 좋으니...꾸준한 스트레칭이 답인가? 목은 그 전에도 꽤 좋아졌지만 허리가 진짜 제대로 괜찮은 것 같다. 이거에 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겠음! 살은 잘 빠졌다. 점심을 조금 줄이고 했더니 그런가? 그리고 일요일에 간만에 다이어트 푸드를 먹었다. 아마 배고픔 참고 볶음밥 1공기 안 먹었더라면 훨씬 더 많이 빠졌겠지... 아무튼 상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이제 고질적인 다크서클만 해결하면 어찌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