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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요네즈 켄시) 『STRAY SHEEP』 - 03. 感電(감전)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感電 감전 作詞·作曲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編曲 : 米津玄師 & 坂東祐大(반도 유타) 『STRAY SHEEP』 길 잃은 양 01. カムパネルラ (캄파넬라) 02. Flamingo (플라밍고) 03. 感電 (감전) 04. PLACEBO + 野田洋次郎 (위약 + 노다 요지로) 05. パプリカ (파프리카) 06. 馬と鹿 (말과 사슴) 07. 優しい人 (다정한 사람) 08. Lemon (레몬) 09. まちがいさがし (틀린그림찾기) 10. ひまわり (해바라기) 11. 迷える羊 (길 잃은 양) 12. Décolleté (데콜테;목둘레를 파다) 13. TEENAGE RIOT (10대 폭동) 14. 海の幽霊 (바다의 유령) 15. カナリヤ (카나리아) 역자 : 바다동녘 逃げ出したい夜の往来 行方は未だ不明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STRAY SHEEP』 - 02. Flamingo(플라밍고)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Flamingo 플라밍고 作詞·作曲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編曲 : 米津玄師 & 坂東祐大(반도 유타) 『STRAY SHEEP』 길 잃은 양 01. カムパネルラ (캄파넬라) 02. Flamingo (플라밍고) 03. 感電 (감전) 04. PLACEBO + 野田洋次郎 (위약 + 노다 요지로) 05. パプリカ (파프리카) 06. 馬と鹿 (말과 사슴) 07. 優しい人 (다정한 사람) 08. Lemon (레몬) 09. まちがいさがし (틀린그림찾기) 10. ひまわり (해바라기) 11. 迷える羊 (길 잃은 양) 12. Décolleté (데콜테;목둘레를 파다) 13. TEENAGE RIOT (10대 폭동) 14. 海の幽霊 (바다의 유령) 15. カナリヤ (카나리아) 역자 : 바다동녘 宵闇に 爪弾き 悲しみ..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STRAY SHEEP』 - 01. カムパネルラ(캄파넬라)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カムパネルラ 캄파넬라 作詞·作曲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編曲 : 米津玄師 & 坂東祐大(반도 유타) 『STRAY SHEEP』 길 잃은 양 01. カムパネルラ (캄파넬라) 02. Flamingo (플라밍고) 03. 感電 (감전) 04. PLACEBO + 野田洋次郎 (위약 + 노다 요지로) 05. パプリカ (파프리카) 06. 馬と鹿 (말과 사슴) 07. 優しい人 (다정한 사람) 08. Lemon (레몬) 09. まちがいさがし (틀린그림찾기) 10. ひまわり (해바라기) 11. 迷える羊 (길 잃은 양) 12. Décolleté (데콜테;목둘레를 파다) 13. TEENAGE RIOT (10대 폭동) 14. 海の幽霊 (바다의 유령) 15. カナリヤ (카나리아) 역자 : 바다동녘 カムパネルラ 夢を見ていた..
Sound Horizon에 갓 입덕한 이들을 위한 입문 차트! -3 'Sound Horizon을 듣고 싶은데 뭐부터 듣으면 돼?'라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입문 차트 Sound Horizon 연구소 -사호 라보- 연구원 3명이 말하는 '그것'을 좋아한다면...추천하는 Sound Horizon 작품은 '이것!' 도미타 아키히로(富田明宏) 『프로그레시브 록』을 좋아한다면... 릭 웨이크먼이나 EL&P 등의 이야기성이 가득한 프로그레시브 록을 좋아한다면! 사야와카(さやわか) 해외 드라마 『왕좌의 게임』를 좋아한다면... 중세 유럽 세계관을 무대로 한 침략하는 자, 당하는 자, 정복하는 자, 당하는 자, 끊이지 않는 분쟁이 연이은 장대한 이야기하면 역시 이것이 아닐 지... 시미즈 고지(清水耕司) 소설 『은하영웅전설』(다나카 요시키)을 좋아한다면... 700년 이상 걸친 이슬람 ..
<Advanced DDP YOGA 1주차> 시작 0.1이라도 빠져서 다행...이제 진짜 저녁 먹는 양은 확실히 줄이자...요즘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저녁에도 넘 많이 먹었으... 어제 운동 관련 포스팅을 했다. 결론은 아침낮저녁 전부 움직이는 게 좋다는 거였다. 어차피 나는 중량 올리는 고강도 운동은 안 하고 그냥 좀 빡센 스트레칭 하는 정도라서 지금 일상에서 아침 운동만 하면 딱일 것 같다. 마침 광합성도 별로 못 하기도 했고. 문제는 언제부터 실천하느냐인데...열심히...열심히...
형사물 일드 추천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가> 감상 후기 일드 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가를 보았다. 나는 이게 스트로베리 나이트 후속작인 줄 알았는데 그냥 리메이크더라. 사실상 리부트라고 봐야 하나? 사실 다케우치 유코 여사님이 멋지게 나온다는 거 듣고 보려고 했는데 꿩 대신 닭이라고 원래 드라마도 재밌었으니 이것도 나름대로 기대하며 보았다. 솔직히 캐스팅은 그저 그런 것 같다. 아이돌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 빠르게 가수 겸업 배우가 많았으니...연기력에 대해 왈가왈부한다기 보다는 그냥 캐릭터 전체적으로 여주인 니카이도 후미랑 에구치 요스케 아재 외에는 다 밋밋한 것 같다. 원작에 엄청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닌데 그래도 뭔가 조금씩 개성 있고 강렬한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기는 뭔가... 러브라인 아닌 러브라인이 과연 필요했을까. 차..
청춘 그 때로! 완결웹툰 추천! 하일권 작가님 <두근두근두근거려> 감상 후기 하일권 작가님의 를 보였다. 두근두근거려 아니고 두근거려 아니고 두근두근두근거려다. 세 번 들어간다. 시놉시스는 이렇다. "네 수영복을 갖고 싶어." 배수구는 중학교 졸업 전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이렇게 고백을 한다. 당연한 듯이 차인 배수구는 변태로 찍혔다.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 후 수구의 그런 소문을 아는 이는 없다. 그렇게 몰래몰래 여자 수영복 몰카를 찍으려다 여자 수구부의 채민준 선생에게 걸리게 되고, 엉겁결에 여장을 하고 여자 수구부에 들어가게 된다. 황당무계한 설정으로 들어가지만 역시 하일권 작가님답게 찡하다. 무려 10년도 더 된 작품이지만 여전히 웃을 수 있는 코드가 있고, 감동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원래 뭐 보면서 잘 안 우는 나도 후반부 들어서는 좀 찡하더라... 자못 변태스러운 설정..
금주 KFC 할인 치르르 치킨2 + 그냥 치킨! + 징거더블다운맥스 30% 쿠폰 갑자기 치킨이 너무 땡겨서 KFC에 갔다. 게다가 이번에 새로운 치킨인 '치르르' 치킨도 발매했다길래ㅎㅎ 징거더블다운맥스 특유의 땡기는 맛이 있다. 그리고 항상 먹고 후회하지...칼로리...혈관... 음...? 닭다리랑 가슴살 부위 2개를 받았는데 닭다리는 생각보다 작았다. 요즘 다 이렇게 작게 나오나? 그래도 가슴살은 꽤 크더라. 내가 느낀 치르르 치킨의 맛은 이렇다. 일단 확실히 치즈 맛이 난다. 근데 이 치즈 맛 어디서 엄청 맛본 맛이다.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꽤 매콤하다. 후추 향이 강한 핫크리스피보다 훨 매콤하더라. 느끼하고 달콤한데 매콤하기까지 해서 맛 자체는 확실히 강하지만 그래도 치즈 맛이 제일 강하기 때문에 치즈 맛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은 먹어볼 만 할 것 같다. 재구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