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쿠키 얻으려고 GS프레시몰을 이용했다. 고메 돈카츠 후기!! 그렇다. 나는 네이버쿠키를 얻기 위해서 GS프레시므로의 고메 돈카츠를 구매했다. 지금 보니 돈까스가 아니라 돈카츠구나. 완전 일본어였군...흠흠.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3천원도 안 들었다. 왜냐? 첫구매는 100원에 살 수 있으니까. 게다가 진짜 시키고 몇 시간 만에 오더라. 주소를 지정하면 거기서 가장 가까운 마트랑 연동되는 방식인 것 같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크기는 나쁘지 않다. 총 450g이니 각각 150g인가 보다.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흠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튀겨서 먹어 봤는데 느낀 점은...흠... 사실 바로 직전에 한 포스팅이 그 크레이지카츠다. 합정역에 있는 .. 지금까지 먹어본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었돈 돈까스 맛집 합정 <크레이지카츠> 추천!!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주아주 추천. 합정의 는 무척 맛있다! 때는 번역 계약 관련해서 서울 나들이를 갔을 때였다. 마침 친구와 같이 식사 약속을 잡아서 가게 된 곳이 바로 합정역 부근에 있는 . 나는 솔직히 돈까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어쩌다보니 일본에서 1만원 이상 주고 먹은 돈까스가 있었는데 그게 제일 맛있어서 그냥 흔하게 파는 돈까스는 입에 맞지 않게 되었으니까. 그래서 별로 먹을 생각은 없었지만 굉장히 식도락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이어서 크게 고민 않고 갔다. 어지간하면 잘 안 믿는데 이 친구가 가격대 별로 돈 팍팍 쓰다 보니 믿음도 갔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조금 이르게 만나서 4시 반 쯤에 도착했다. 여기는 오후 5시부터 개점한다고 들었는데 나머지는 밖에서 예약을 해.. 부산대 장전동 근처 중국집 맛집 一家人(우리집) 후기! -2 부산대 장전동 근처 이라는 중국집이 있다. 여기는 말 그대로 진짜 중국집이다. 화질 어쩔... 항상 상타 이상을 보장하는 파고기 볶음. 고기랑 파 뿐인 것 같은데 뭐라고 이렇게 맛있다...단순히 소금을 넣은 것 같지도 않은데...치킨스톡이라도 넣은 것일까... 뭔지는 까먹었는데 양고기일 것이다. 아마도. 여기는 항상 평타..아니 그 이상이다. 뭘 시켜도 맛이 있다. 가격도 싸게 먹으면 6,000원에 밥 무한리필로도 먹을 수 있고ㅋㅎㅋㅎㅋㅎ 사실 이 사진 찍은지 좀 됐는데 이거 보니 또 가고 싶다... 보기보다 실한 서면 전포당의 수제 바게트 버거 모처럼 적당히 서면을 돌아 다니다가 수제 바게트 버거를 먹으러 갔다. 서면 전포당이라는 곳이다. 파는 주식은 수제 바게트 버거 1 밖에 없고, 대신 과일 스무디 같은 거를 따로 파는 것 같더라. 크기는 겉으로 봤을 때는 엄청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제법 양이 실하다. 먹다 보면 배가 아주 꽉 차지는 않더라도 은근히 더 안 들어갈 것 같은 느낌. 물론 나랑 친구는 그런 거 없고 배가 다 안 차서 버거킹을 갔다. 단품은 4,000원인 걸로 기억한다. 대신 테이크아웃하면 3,000원이더라. 3,000원이면 확실히 좋은 가성비인 것 같다. 맛도 괜찮고 다 괜찮은데 청양고추가 들어갔더라...담백하면서 고소하게 잘 씹다가 청양고추 아차 했다... 가볍게 한 끼로 먹기 좋은 수제 바게트 버거집 서면의 전포당!.. 이번주 버거킹 할인(~07/26) 와퍼x2와 바삭킹 할인 이번주 버거킹 할인중에 와퍼 2개를 단돈 7,000원에 파는 것과 바삭킹x4에 2,900원에 팔더라. 그래도 다 사면 10,000원이다ㅋㅎㅋㅎㅋㅎㅋㅎ 치즈와퍼와 통새우와퍼. 개인적으로 통새우와퍼를 좋아한다. 소고기 패티랑 새우가 같이 씹히는 맛이 일품이거든. 근데 평소에는 비싸서 할인 할 때 아니면 잘 안 먹는 편이다. 바삭킹은...치킨은 역시 KFC 생각해 보면 무려 10,000원이나 한다. 근데 배가 다 안 찼다^.^ 맛은 있으니 된 건가... 부산 금곡동 장어 맛집! <은빛물고기> 후기 금곡동은 생각보다 먹을 데가 많다. 그만큼 맛있는 데도 은근 많다. 좀 별로다 싶은 곳은 이 좁은 마을에 소문이 다 퍼졌을 테니까ㅎㅎㅎ 이번에 소개할 곳은 금곡동에 있는 라는 장어 맛집이다. 양이 생각보다 풍족하고 맛이 좋다. 장어니까 당연하지 싶지만. 그래도 나는 가격 둘째 치고 의외로 장어구이를 먹는 편이 아닌데 장어라는 이유로 그냥 적당히 양념 범벅하고 끝인 곳이 많아서 그렇다. 하지만 여기는 양도 푸짐하지만 무엇보다 맛이 좋다. 특히 옆에 있는 붉은 생강과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많이 없앨 수 있어서 진짜 제대로다. 게다가 보라. 한상 거하게 차린 것 같지 않은가? 반찬도 종류가 많아서 나 같이 채소 잘 안 먹는 인간도 맛나게 먹을 게 많다. 고기 먹을 때는 쌈도 따로 먹는 주제에 여기 장어집에서는.. 수제 햄버거 맛집! 신사동에 있는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가로수길점 후기! 햄버거 자체를 워낙에 좋아해서 서울 갔을 때 또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대신 지난번과는 다른 수제 햄버거집이다. 들어가자마자 '아 여기는 햄버거집이구나' 싶은 분위기였다. 그 와중에 혼자 먹으러 온 사람은 나 뿐ㅎㅎㅎㅎㅎ 뭐할까 하다가 온 김에 돈 아끼지 말자는 생각으로 꽤 인기 있는 걸 시켰다. 대충 이런 비주얼... 감튀는 그냥 그랬다. 맛없지는 않았지만 적당적당히 맛있는 느낌. 대충 양상추, 양파, 피클, 토마토, 패티, 치즈, 그리고 안 보이지만 아보카도가 있다. 수제 햄버거는 포크와 나이프로 잘라 먹는다고 들었따. 그래서 일단 반으로 잘라 먹었다. 맛은 꽤 괜찮았다. 씹을 때마다 모든 채소와 패티 맛이 느껴져서 괜찮았다. 나중에 알았는데 손으로 먹으래...아... 그래도 나는 역시 혼자서 먹는데.. 어느날의 치킨까스 후기...실패 모음집... + 계란볶음밥 성공 (feat 백슨상님) 집에 빵이 있고 닭 안심이 있는 걸 깨닫고 문득 치킨까스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대충 닭 안심과 닭가슴살, 적당한 튀김가루, 계란, 그리고 튀김옷 입히기 위한 빵가루... 예리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고기 모양부터 보통 치킨까스가 될 수가 없었다ㅎㅎㅎ 게다가 애매하게 남은 닭가슴살 쓰려고 이것도 같이 했고... 집에 빵가루가 딱히 없어서 식빵을 얼려서 쪼갠 다음 구우면 얼추 된다길래 해봤다. 일단 갈고 나니 이 정도인데...덜 얼린 건지 아니면 식빵이 옥수수가 들어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가루 느낌은 아니다. 이건 아마...에어 프라이어로 데우기..전일 것이다. 이게 1일차다. 간은 소금이랑 후추 조금씩 묻혔는데 엄청 간이 베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씹으면 바삭한 느낌은 나더라. 아주 맛없지는 않았다. 그리..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