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KFC 금주 할인! 커넬 고스트헌터 버거 & 트위스터 6,900원, 블랙라벨 2조각 & 감자튀김 5,400원! 설 주간이어서 그런지 버거킹도 KFC도 할인이 꽤 많다. 슬슬 자제를 해야... 하지만 KFC 할인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래서 먹으러 갔다! 점점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 안 들어갈 듯 다 들어가네ㅎㅎ..ㅎㅎㅎ... 트위스터는 뭔가 했는데 부리또 같이 생긴 애다. 부리또랑 트위스터가 다른 건가? 맛은 딱 달가슴살에 허니 머스타드?가 가득 느껴지는 맛이다. 굉장히 맛있고 살 찌는 그 맛. 역시 부리또 류는 그 특유의 포장? 인도의 난 같은 밀가루 맛이 난 좋더라. 역시 나는 탄수화물 파... 이번 껀 오리지널 블랙라벨인데 블랙라벨류는 크기가 항상 복불복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갔을 때 나 직전부터 좀 메뉴가 몰리던데 바빠서 그런 것인가...흠. 그래도 블랙라벨은 항상 맛있다. 특히 오리지널은 짭쪼롬해.. 경규 옹의 앵그리 크림 쫄면을 먹어보았따...실패담 경규 옹의 앵그리 크림 쫄면을 먹어보았다. 앵그리...진짜 앵그리다... 대충 면과 크림소스를 넣고 렌지에 데우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넣으면 된다. 이 때 알았어야 했다...사실 문구만 좀더 제대로 읽었어도 넣다는 걸 눈치챌 수 있었을 텐데...맵찔이인데... 그리고 이런 치즈 파우더? 같은 것을 넣은다. 지금 와서 느끼지만 이거라도 안 넣었으면 진짜 큰일날 뻔했다ㅎㅎ.. 진심 한 입 넣자마자 눈물콧물 다 뺐다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방법도 잘못됐는지 진짜 들이키자마자 반응와서 제대로 곤혹스러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맛은 있었는데 진짜 맵더라. 저렇게 계란도 넣으면서 먹었지만 진짜 무지막지하게 매워서 좀 먹기 힘들었따ㅎㅎ.. 불닭볶음면은 우유나 복숭아...그 음료 이름 뭐지? 쥬시쿨 이런 거랑 .. 버거킹 와퍼 1+1 할인!(+OK캐쉬백과 페이코를 통한 할인 및 적립 알아보기) 잇님들도 아시다시피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버거킹의 와퍼를 제일 좋아한다.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프렌차이즈 햄버거 중에서 가장 햄버거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제버거는 그냥 와퍼보다도 비싸잖어... 평소에는 버거킹 앱이랑 플친으로만 할인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더 다양한 할인 및 적립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오늘은 와퍼 1+1 후기와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알아보도록 하자! 큰일이다. 햄버거 3개가 한 끼로 다 해결된다 이제는...햄버거 2개째 먹을 때는 배가 꽤 불렀는데 3개가 왜 다 들어가지...심지어 감튀랑 콜라도 먹었자너...혈관 터지는 거 아니겠지? 왼쪽부터 차례로 불고기 와퍼, 킹치킨, 그냥 와퍼 다행인지 불행인지 버거 셋다 다르게 먹었다. 각각 불고기 와퍼.. 부산 사상 중국집 맛집! 중국 화교가 운영하는 산동반점 후기 이거는 예전에 먹었던 할리스 커피의 디저트. 역시 할리스는 케잌이다ㅎ 아무튼 최근..은 아니고 지난번에 산동반점에 갔다. 산동 출신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은 근 사상에 중국집이 많다는 것 같다. 탕수육+짜장2 세트가 있더라. 참고로 짜장은 짬뽕으로도, 꼽배기로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탕수육 무난하게 맛있었다. 짬뽕과 짜장. 코로나 시국이라 한입만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나는 원래 항상 서로의 먹을 것을 한입씩 주고 받았었는데... 아무튼 짬뽕은 맛있었다. 얼큰해서 짬뽕 안에 있는 각종 재료도 거의 다 먹은 듯ㅎㅎㅎ 춘권이랑 군만두도 맛있더라. 이런 것도 서비스로 주다니 좋은 것... 1만원 조금 내고 이렇게 먹었다. 배도 상당히 불렀으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음에 가게.. KFC 할인! 오리지널통다리구이 2조각 &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 후기! 정말 오랜만에 KFC에 갔다. 오 기록 보니 거의 2달만이구나ㄷㄷㄷ 예전부터 먹어야지 하다가 먹지 않았던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와 오리지널 통다리 구이를 샀다. 사실 통다리구이가 맛나 보여서 겸사겸사 버거도 산 거임ㅎㅎㅎ 블랙라벨폴인치즈 버거는 징거버거였나 타워버거였나...그 닭다리살 버거랑 맛이 비슷한데 좀더 쫄깃한 것 같다. 치즈가 잘 녹앗고, 양상추랑 토마토가 있어서 정석적인 닭고기 버거 느낌. 근데 가격이 정석이 아니다. 단품 할인된 게 5천원이라...흠흠. 지난주까지 캡새랑 타워버거였나, 그 닭가슴살 버거랑 해서 2개 단품으로 6천원에 잘 팔던데. 닭다리살이 확실히 육즙이나 질감이 쫄깃해서 더 맛은 있지만 금방 먹는 느낌이 드는 반면, 닭가슴살은 푸석푸석한 대신 양도 많은 느낌이라 포만감이 더 좋았.. 이번주 버거킹 할인! 와퍼주니어 2가지를 5,000원에! 치즈 와퍼주니어, 통새우 와퍼주니어, 그리고 롱치킨버거! 이번주 버거킹에서 와퍼주니어 시리즈 2개를 할인해서 판매한다. 치즈 와퍼주니어, 통새우 와퍼주니어, 그리고 롱치킨버거중 택2 해서 5,000원에 팔더라. 크기는 아담하지만 맛은 아담하지 않은 와주... 사실 얘네 하루 뒤에 먹은 거임ㅎㅎㅎ 데워서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더라. 버거킹 특유의 신선한 맛보다는 아득한(?) 맛이 더 많이 느껴졌다. 그나저나 햄버거 할인도 많이 하고 맛있다고 요즘 너무 많이 먹는 것 같다. 이제는 자중해야 하나...블로그 컨텐츠 때문에 나도 모르게 가기는 하는데 방문자 수 벌어도 내 만족감이 떨어지면 의미 없는 것 같다. 맛은 좋은데 내 건강이랑 마음도 생각해야지. 아무튼 이걸로 혼자서 버거집 가는 건 당분간 자중하자! 맛있었다 끝! ~11/30까지 KFC x 할리스 할인! 할리스 앱에 회원등록하면 핫크리스피 치킨 버켓(8조각)을 단돈 9,900원에! 사실 이번달까지 KFC는 쉬려고 했다. 요즘 은근 닭고기를 많이 먹어서 살짝 물리기도 해서... 그런데 할리스 커피랑 KFC에서 진행하는 할인 쿠폰이 월말까지 있더라...평소에는 18,000원하는 핫 크리스피 치킨 버켓(8조각)을 9,900원에 팔다니...거의 절반급 할인이라 무시할 수 없었다... 이것이 그 쿠폰...참고로 내가 유이하게 깐 카페 앱이 스타벅스랑 할리스다. 스타벅스는 친구들이랑 있으면 갈 일이 많아서 깔았고, 할리스는 어쩌다 가게 됐을 때 먹었던 디저트가 진짜 맛있다...! 할리스는 개인적으로 음료보다 디저트가 매우 맛있다고 생각한다. 여튼 그래서 깔았는데 이렇게 빛 볼 일이 있을 줄이야ㅋㅎㅋㅎㅋㅎ 이렇게 샀다. 구성은... 코울슬로와 그레이비 소스. KFC 쿠폰은 5천원 단위로 1커넬.. KFC 신메뉴 케이준 후라이, 할인 메뉴 베스트 블랙라벨(오리지널, 갓양념), 캡새버거 & 타워버거 후기 오늘도 KFC에 갔다 왔다. 버거킹도 직화 소불고기 버거? 이런 게 나와서 둘중 뭘 먹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먹어보지 못한 캡새버거와 이번에 새로 나온 케이준 후라이 이렇게 2:1 비율이었기에 KFC에 갔다. 그리고 베스트 블랙라벨도 겸사겸사 먹어보고 싶었기에ㅎㅎㅎㅎ 이렇게 보니 정말 많군...이 한상 다 내가 먹은 건 아니고 블랙라벨은 가족들에게도 조금 나눠줬다...조금... 구성은 케이준 후라이, 오리지널 블랙라벨, 갓양념 블랙라벨, 캡새버거, 그리고 타워버거랑 그레이비 소스 이렇게 시켰다. 오리지널 블랙라벨을 나눠 주었다. 케이준 후라이가 뭔가 했더니 맘스터치의 그 감자튀김이었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근데 가격이 조금 아쉽다. 내가 시킨 건 m인데 감자튀김 2개도 아니고 1개에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