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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Janne Da Arc 『D·N·A』 - 06. Stranger(낯선 이)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Stranger

낯선 이

 

作詞 : yasu

作曲 : you & yasu

編曲 : you, Janne Da Arc,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 秦野猛行(하타노 타케시)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流れる涙に誰か気がついてよ

(나가레루 나미다니 다레카 키가 쯔이테요)

흐르는 눈물을 누가 좀 알아줘

こんなにも悲しがっているのに

(코은나니모 카나시갓테 이루노니)

이렇게나 슬퍼하고 있는데

近くの目につく場所で

(치카쿠노 메니 쯔쿠 바쇼데)

가까운 눈에 띄는 곳에서

淋しそうにしてるから誰か声をかけて

(사미시소-니 시테루카라 다레카 코에오 카케테)

외로워하는 것 같으니 누가 말 좀 걸어줘

 

気がつけばそう顔に書いている

(키가 쯔케바 소- 카오니 카이테 이루)

정신이 들자 그렇게 얼굴에 쓰여 있어

さりげない仕草がもう気に入らない

(사리게나이 시구사가 모- 키니 이라나이)

태연한 몸짓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

人をねたむ姿がお決まりで

(히토오 네타무 스가타가 오키마리데)

사람을 시샘하는 모습이 뻔해서

嘘をつくのが得意技のおまえだけは 一度死んでこい

(우소오 쯔쿠노가 토쿠이와자노 오마에다케와 이치도 신데 코이)

거짓말 하는 게 주특기인 너 만큼은 한 번 죽다 와라

 

鏡の前 僕に問いかけて

(카가미노 마에 보쿠니 토이카케테)

거울 앞 나에게 질문하고서

「あれが僕?」 まさかイヤなアイツが自分だなんて

(아레가 보쿠  마사카 이야나 아이쯔가 지붕다 난테)

'저게 나?' 설마 싫은 녀석이 나자신이었다니

僕の中に誰かが住んでいて

(보쿠노 나카니 다레카가 슨데 이테)

내 안에 누군가 살고 있어서

どれが本当の顔なのかがもうわからなくて

(도레가 호은토오노 카오나노카가 모- 와카라나쿠테)

어느 게 진짜 얼굴인지 이제 모르겠어서

 

機嫌が今日は悪いから

(키게응가 쿄-와 와루이카라)

심기가 오늘은 불편하니

無視シカトしないでやさしくしてみてよもう少しだけ

(시카토시나이데 야사시쿠 시테 미테요 모- 스코시다케)

무시씹지 말고 자상하게 해봐 조금만이라도

何を言うにもいい訳から

(나니오 이우니모 이이와케카라)

무엇을 말한들 변명부터

できない事をいつまでも何かのせいにして

(데키나이 코토오 이쯔마데모 나니카노 세이니 시테)

되도 않는 걸 언제까지고 무언가에 탓을 해서

 

同情は好きじゃないくせして

(도-죠-와 스키쟈 나이 쿠세시테)

동정은 안 좋아하는 주제에

たかがしれてる苦労話をしてる

(타카가 시레테루 쿠로-바나시오 시테루)

기껏 해야 뻔한 고생담을 하네

少しイタイ哀れなキャラクター

(스코시 이타이 아와레나 캬라쿠타-)

조금 아픈 불쌍한 캐릭터

他ではちょっと もう見あたらないあの顔がまた頭をよぎる

(호카데와 춋토  모- 미아타라나이 아노 카오가 마타 아타마오 요기루)

다른 데선 좀 이제 눈에 안 띄는 저 얼굴이 또 머리를 스쳐가

 

鏡の中 別の仮面をした

(카가미노 나카  베쯔노 카메응오 시타)

거울 앞 다른 가면을 한

大嫌いな僕の総てが無価値に思えて

(다이키라이나 보쿠노 수베테가 무카치니 오모에테)

아주 싫은 내 모든 게 무가치하게 여겨져서

僕の中にひそみこむストレンジャー

(보쿠노 나카니 히소미코무 스토렌쟈-)

내 안에 숨어 들어간 스트레인저(낯선 자)

時々顔を出して いつのまにかあやつられていて

(토키도키 카오오 다시테  이쯔노마니카 아야쯔라레테 이테)

이따금 얼굴을 내밀고 어느 새부터 조종당하곤 해

 

鏡の前 僕に問いかけて

(카가미노 마에  보쿠니 토이카케테)

거울 앞 나에게 질문하고서

「あれが僕?」 まさかイヤなアイツが自分だなんて

(아레가 보쿠  마사카 이야나 아이쯔가 지붕다 난테)

'저게 나?' 설마 싫은 녀석이 나자신이었다니

僕の中に誰かが住んでいて

(보쿠노 나카니 다레카가 슨데 이테)

내 안에 누군가 살고 있어서

どれが本当の顔なのかがもうわからなくて

(도레가 호은토오노 카오나노카가 모- 와카라나쿠테)

어느 게 진짜 얼굴인지 이제 모르겠어서

 

 

 

https://youtu.be/_6_mYpbOR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