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Stranger
낯선 이
作詞 : yasu
作曲 : you & yasu
編曲 : you, Janne Da Arc,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 秦野猛行(하타노 타케시)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流れる涙に誰か気がついてよ
(나가레루 나미다니 다레카 키가 쯔이테요)
흐르는 눈물을 누가 좀 알아줘
こんなにも悲しがっているのに
(코은나니모 카나시갓테 이루노니)
이렇게나 슬퍼하고 있는데
近くの目につく場所で
(치카쿠노 메니 쯔쿠 바쇼데)
가까운 눈에 띄는 곳에서
淋しそうにしてるから誰か声をかけて
(사미시소-니 시테루카라 다레카 코에오 카케테)
외로워하는 것 같으니 누가 말 좀 걸어줘
気がつけばそう顔に書いている
(키가 쯔케바 소- 카오니 카이테 이루)
정신이 들자 그렇게 얼굴에 쓰여 있어
さりげない仕草がもう気に入らない
(사리게나이 시구사가 모- 키니 이라나이)
태연한 몸짓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
人をねたむ姿がお決まりで
(히토오 네타무 스가타가 오키마리데)
사람을 시샘하는 모습이 뻔해서
嘘をつくのが得意技のおまえだけは 一度死んでこい
(우소오 쯔쿠노가 토쿠이와자노 오마에다케와 이치도 신데 코이)
거짓말 하는 게 주특기인 너 만큼은 한 번 죽다 와라
鏡の前 僕に問いかけて
(카가미노 마에 보쿠니 토이카케테)
거울 앞 나에게 질문하고서
「あれが僕?」 まさかイヤなアイツが自分だなんて
(아레가 보쿠 마사카 이야나 아이쯔가 지붕다 난테)
'저게 나?' 설마 싫은 녀석이 나자신이었다니
僕の中に誰かが住んでいて
(보쿠노 나카니 다레카가 슨데 이테)
내 안에 누군가 살고 있어서
どれが本当の顔なのかがもうわからなくて
(도레가 호은토오노 카오나노카가 모- 와카라나쿠테)
어느 게 진짜 얼굴인지 이제 모르겠어서
機嫌が今日は悪いから
(키게응가 쿄-와 와루이카라)
심기가 오늘은 불편하니
無視シカトしないでやさしくしてみてよもう少しだけ
(시카토시나이데 야사시쿠 시테 미테요 모- 스코시다케)
무시씹지 말고 자상하게 해봐 조금만이라도
何を言うにもいい訳から
(나니오 이우니모 이이와케카라)
무엇을 말한들 변명부터
できない事をいつまでも何かのせいにして
(데키나이 코토오 이쯔마데모 나니카노 세이니 시테)
되도 않는 걸 언제까지고 무언가에 탓을 해서
同情は好きじゃないくせして
(도-죠-와 스키쟈 나이 쿠세시테)
동정은 안 좋아하는 주제에
たかがしれてる苦労話をしてる
(타카가 시레테루 쿠로-바나시오 시테루)
기껏 해야 뻔한 고생담을 하네
少しイタイ哀れなキャラクター
(스코시 이타이 아와레나 캬라쿠타-)
조금 아픈 불쌍한 캐릭터
他ではちょっと もう見あたらないあの顔がまた頭をよぎる
(호카데와 춋토 모- 미아타라나이 아노 카오가 마타 아타마오 요기루)
다른 데선 좀 이제 눈에 안 띄는 저 얼굴이 또 머리를 스쳐가
鏡の中 別の仮面をした
(카가미노 나카 베쯔노 카메응오 시타)
거울 앞 다른 가면을 한
大嫌いな僕の総てが無価値に思えて
(다이키라이나 보쿠노 수베테가 무카치니 오모에테)
아주 싫은 내 모든 게 무가치하게 여겨져서
僕の中にひそみこむストレンジャー
(보쿠노 나카니 히소미코무 스토렌쟈-)
내 안에 숨어 들어간 스트레인저(낯선 자)
時々顔を出して いつのまにかあやつられていて
(토키도키 카오오 다시테 이쯔노마니카 아야쯔라레테 이테)
이따금 얼굴을 내밀고 어느 새부터 조종당하곤 해
鏡の前 僕に問いかけて
(카가미노 마에 보쿠니 토이카케테)
거울 앞 나에게 질문하고서
「あれが僕?」 まさかイヤなアイツが自分だなんて
(아레가 보쿠 마사카 이야나 아이쯔가 지붕다 난테)
'저게 나?' 설마 싫은 녀석이 나자신이었다니
僕の中に誰かが住んでいて
(보쿠노 나카니 다레카가 슨데 이테)
내 안에 누군가 살고 있어서
どれが本当の顔なのかがもうわからなくて
(도레가 호은토오노 카오나노카가 모- 와카라나쿠테)
어느 게 진짜 얼굴인지 이제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