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作詞 : yasu
作曲 : you & yasu
編曲 : you, Janne Da Arc &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冷めた君の瞳
(사메타 키미노 히토미)
차게 식은 네 눈동자
相変わらず無機質な宝石みたい
(아이카와라즈 무키시쯔나 호-세키 미타이)
변함없이 무기질한 보석 같아
いつもの誰にでも見せるお得意の瞳(め)で
(이쯔모노 다레니데모 미에루 오토쿠이노 메데)
평소대로 아무에게나 보이는 장기인 눈으로
男を見下すくせに
(오토코오 미쿠다스 쿠세니)
남자를 깔아 보는 주제에
上目使いがやけに上手い君は
(우와메즈카이가 야케니 우마이 키미와)
눈 부릅 뜨기는 괜히 잘 하는 너는
顔の割に僕との夜を数えてたり
(카오노 와리니 보쿠토노 요루오 오시에테타리)
얼굴에 비해 나와의 밤을 알려주기도 하지
「僕の彼女∼」と君に話し出す度
(보쿠노 카노죠 토 키미니 하나시다스 타비)
'내 여친~'이라며 네게 말할 때마다
聞かないフリして 僕の口唇に噛みついて来る
(키카나이 후리시테 보쿠노 코-신니 카미쯔이테 쿠루)
안 들리는 척하며 나의 입술을 깨물려고만 해
君をLunatic Gateまで連れていってあげる
(키미오 마데 쯔레테 잇테 아게루)
너를 미치광이 문까지 데려다 줄게
この僕以外には誰にもできない事
(코노 보쿠 이가이니와 다레니모 데키나이 코토)
바로 나 말고는 아무도 못 해낼 일
今夜も君をメロディアスに奏でてあげるから
(코응야모 키미오 메로디아스니 카나데테 아게루카라)
오늘밤도 너를 선율적으로 연주해 줄 테니까
何か隠してるその扉 開いてみせて
(나니카 카쿠시테루 소노 토비라 히라이테 미세테)
무언가 숨기는 그 문 열어나 보렴
胸の開いたDress
(무네노 히라이타 )
가슴 파인 드레스
僕が君に送るのは 着せたいからじゃない
(보쿠가 키미니 오쿠루노와 키세타이카라쟈 나이)
내가 네게 보내는 건 입히고 싶은 게 아냐
そのDressをただ淫らに脱がせたいだけ
(소노 오 타다 미다라니 누가세타이 다케)
그 드레스를 외설하게 벗기고 싶을 뿐
外で会った君の
(소토데 앗타 키미노)
바깥에서 만난 너의
感じがいつもと何か違って見えるのは
(카응지가 이쯔모토 나니카 치갓테 미에루노와)
느낌이 평상시랑 좀 다르게 보이는 건
裸じゃない君だからかもしれない
(하다카쟈 나이 키미다카라카모 시레나이)
알몸이 아닌 너이기 때문일지도 몰라
暗闇より 太陽の下の方が
(쿠라야미요리 타이요-노 시타노 호오가)
깜깜한 어둠보다 태양 아래에 있는 게
似合いすぎてる君を見つめられないのはなぜ?
(니아이스기테루 키미오 미쯔메라레나이노와 나제)
훨 어울리는 너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건 어째서?
気がつけば 僕はラビリンスに連れさられていて
(키가 쯔케바 보쿠와 라비리응스니 쯔레사라레테 이테)
정신 차리니 나는 미궁으로 끌려가고만 있어
いたずらな君の仕草にあやつられてる
(이타즈라나 키미노 시구사니 아야쯔라레테루)
짖궂은 너의 몸짓에 끌려다니기만 해
輪郭のない憂鬱に誰か麻酔をかけて
(리응카쿠노 나이 유-우쯔니 다레카 마스이오 카케테)
윤곽 없는 우울함에 아무나 마취를 놔줘
このままじゃ 僕は君から離れられなくなる
(코노 마마쟈 보쿠와 키미카라 하나레라레나쿠 나루)
이대로는 나는 너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돼
つかみ所のない関係と知りながら君は
(쯔카미토코로노 나이 카응케-토 시리나가라 키미와)
붙잡을데 없는 관계임을 알면서도 너는
何も言わず 僕の胸で朝を迎える
(나니모 이와즈 보쿠노 무네데 아사오 무카에루)
아무 말 없이 내 곁에서 아침을 맞이하지
とりつくろう 笑顔に乾いた涙の跡が
(토리쯔쿠로- 에가오니 카와이타 나미다노 아토가)
무마하자 미소로 메마른 눈물자국이
ごまかすつもりなら もう少しうまく嘘をついて
(고마카스 쯔모리나라 모- 스코시 우마쿠 우소오 쯔이테)
얼버무릴 셈이라면 좀 더 잘 거짓말 해봐
一人きりの夜の方が好きだったはずなのに
(히토리키리노 요루노 호-가 스키다앗타 하즈나노니)
나홀로 지내는 밤이 훨 좋을 텐데 그럴 텐데
気がつくと 君の感触をさがしてた
(키가 쯔쿠토 키미노 카응쇼쿠오 사가시테타)
정신이 들자 네 감촉을 찾고 있었어
君をLunatic Gateまで連れていってあげる
(키미오 데 쯔레테 잇테 아게루)
너를 미치광이 문까지 데려다 줄게
何か隠してるその扉 開いてみせて
(나니카 카쿠시테루 소노 토비라 히라이테 미세테)
무언가 숨기고 있는 그 문 열어나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