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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Janne Da Arc 『D·N·A』 - 04. EDEN ~君がいない~(에덴 ~네가 없는~)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作詞·作曲 : yasu

編曲 : yasu, Janne Da Arc,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 秦野猛行(하타노 타케시)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虹が見える空をめざし いつも夢だけ追いかけてた

(니지가 미에루 소라오 메자시  이쯔모 유메다케 오이카케테타)

무지개가 보이는 하늘을 향해 늘 꿈 만을 쫓고 있었어

君を詩う 僕の声が 今聞こえますか?

(키미오 우타우  보쿠노 코에가  이마 키코에마스카)

너를 노래하는 내 소리가 지금 들리고 있나요?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辿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테  야가테 타도리쯔이타 에데응와)

네가 없는 밤을 넘어서 이윽고 다다른 EDEN은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키나노니  나제카 카나시쿠테)

무지개가 보이는 경치인데도 어쩐지 슬퍼서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이  카코니 나앗타  토리와 모오 쯔카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더는 붙잡을 수 없어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오 이마사라  소라니 토케타 키미오 사가시테 미테모)

이제 와서 새삼 하늘에 녹은 너를 찾아는 보지만

 

見慣れた君のいない部屋 一人が広く感じる 訪れた冬のせい?

(미나레타 키미노 이나이 헤야  히토리가 히로쿠 칸지루  오토즈레타 후유노 세이)

눈에 익은 너 없는 방 혼자인 게 넓게 느껴져 다가온 겨울 때문인가?

この頃やけに思い出達が 頭をちらついて 僕はどこか物憂げになって

(코노 코로 야케니 오모이데타치가  아타마오 치라쯔이테  보쿠와 도코카 모노우게니 낫테)

이 무렵 괜스레 추억들이 머리에 아른거려서 나는 어딘가 울적해져서

 

誘われる様に 手にしたのは

(사소와레루 요-니 테니 시타노와)

이끌려 가는 마냥 손에 넣은 건

今はもう窓辺にはいない 君の写真がまだ笑いかけてる

(이마와 모- 마도베니와 이나이  키미노 샤시응가 마다 와라이카케테루)

이제는 더는 창가에는 업는 네 사진이 여전히 웃음 띄고 있어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타리키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테 미세타응다네)

단둘 뿐인 마지막 밤 무리해서 웃음 보여준 거구나

涙声でつぶやく寝言 「…·一人にしないで…」

(나미다고에데 쯔부야쿠 네고토  히토리니 시나이데)

눈물 섞인 소리로 중얼거리는 잠꼬대 '...혼자 두지 마...'

どこにゆけば 何をすれば 虹のかかる空が見れるの?

(도코니 유케바  나니오 스레바  니지노 카카루 소라가 미레루노)

어디로 가야만 무엇을 해야만 무지개 뜬 하늘을 볼 수 있어?

だから僕は そのまぶたに 最後の口づけをした

(다카라 보쿠와  소노 마부타니  사이고노 쿠치즈케오 시타)

그러니까 나는 그 눈썹에 마지막 입맞춤을 했어

 

優しく髪をなでる風 頬杖ついたまま あの頃思い返して

(야사시쿠 카미오 나데루 카제  호-즈에 쯔이타 마마  아노 코로 오모이카에시테)

다정하게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바람 턱 괸 채로 그 무렵 회상해봐 

僕から別れを告げた日 あれから大人になった君が幸せでいるならそれでいい

(보쿠카라 와카레오 쯔케타 히  아레카라 오토나니 나앗타 키미가 히아와세데 이루나라 소레데 이이)

내가 이별을 고한 날 이후부터 어른이 된 네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면 그걸로 족해

 

こんな遠くにまで来てから

(콘나 토오쿠마데 키타카라)

이렇게 멀리까지 왔으니까

気付いた夢に見た現実いまは 明りのない夜景みたい …·君がいないと

(키즈이타 유메니 미타 이마와  아카리노 나이 야케- 미타이  키미가 이나이토)

알아챈 꿈에서 본 현실지금은 밝지 않은 야경 같아 ...네가 없으면

 

季節は流れるのに 心だけ立ち止まってる

(키세쯔와 나가레루노니  코코로다케 타치도맛테루)

계절은 흘러가는데도 마음 만이 우두커니 서 있네

涙を笑顔に変える事ができても

(나미다오 에가오니 카에루 코토가 데키테모)

눈물을 미소로 바꿀 수 있더라도

君の悲しみを消し去る術を知らない僕は

(키미노 카나시미오 케시사루 스베오 시라나이 보쿠와)

네 슬픔을 지워버리는 법을 모르는 나는

誰もいないEDENで声を枯らしてる

(다레모 이나이 에데응데 코에오 카라시테루)

아무도 없는 EDEN에서 쉰 목소리를 내

 

君がいない夜を越えて やがて辿り着いたEDENは

(키미가 이나이 요루오 코에테  야가테 타도리쯔이타 에데응와)

네가 없는 밤을 넘어서 이윽고 다다른 EDEN은

虹が見える景色なのに なぜか悲しくて

(니지가 미에루 케시키나노니  나제카 카나시쿠테)

무지개가 보이는 경치인데도 어쩐지 슬퍼서

二人きりの最後の夜 無理に笑ってみせたんだね

(후타리키리노 사이고노 요루  무리니 와랏테 미세타응다네)

단둘 뿐인 마지막 밤 무리해서 웃음 보여준 거구나

涙声でつぶやく寝言 「…·一人にしないで…」

(나미다고에데 쯔무야쿠 네고토  히토리니 시나이데)

눈물 섞인 소리로 중얼거리는 잠꼬대 '...혼자 두지 마...'

そばにいない 過去になった 鳥はもう捕えられない

(소바니 이나니  카코니 나앗타  토리와 모- 쯔카마에라레나이)

곁에 없는 과거가 된 새는 더는 붙잡을 수 없어

もう今さら 空に溶けた君をさがしてみても

(모오 이마사라  소라니 토케타 키미오 사가시테 미테모)

이제 와서 새삼 하늘에 녹은 너를 찾아는 보지만

 

 

 

https://youtu.be/MmodPjkKy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