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RADWIMPS 『夏のせい(여름 탓)』 - 02. 猫じゃらし(강아지풀)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한정판 DVD첨부) 猫じゃらし 강아지풀 作詞·作曲·編曲 : 野田洋次郎(노다 요지로) 『夏のせい』 여름 탓 01. 夏のせい (여름 탓) 02. 猫じゃらし (강아지풀) 03. Light The Light (빛 그리고 빛) 04. 新世界 (신세계) 05. ココロノナカ(Complete ver.) (마음속) 06. 夏のせい(English ver.) (여름 탓) 역자 : 바다동녘 この言葉ばかりに頼り切った日々が (코노 코토바바카리니 타요리 키잇타 히비가) 이 말 만으로 기대고 기대던 나날이 名もない世界の鍵を閉めたんだ (나모 나이 세카이노 카기오 시메타응다) 이름도 없는 세상의 열쇠를 닫았어 明日の意味や色さえ3秒で (아시타노 이미야 이로사에 산뵤-데) 내일의 의미나 색조차 3초 만에 変わり続けるこんな僕なのに (카와리.. RADWIMPS 『夏のせい』 - 01. 夏のせい(여름 탓)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통상판) 夏のせい 여름 탓 作詞·作曲·編曲 : 野田洋次郎(노다 요지로) 『夏のせい』 여름 탓 01. 夏のせい (여름 탓) 02. 猫じゃらし (강아지풀) 03. Light The Light (빛 그리고 빛) 04. 新世界 (신세계) 05. ココロノナカ(Complete ver.) (마음속) 06. 夏のせい(English ver.) (여름 탓) 역자 : 바다동녘 夏のせいにして 僕らどこへ行こう (나쯔노 세이니 시테 보쿠라 도코에 이코-) 여름 탓으로 해서 우리들 어디든 가자 恋のせいにして どこまででも行こう (코이노 세이니 시테 도코마데데모 이코-) 사랑 탓으로 해서 어디어디든지 가자 胸躍る者だけが 呼吸するこの季節に (무네 오도루 모노다케가 코큐-스루 코토 키세쯔니) 가슴 뛰는 자 만이 호흡하는 이 계절에 取り.. <Advanced DDP YOGA 6주차> 낫또로 정신차리자 요즘 초코 군것질도 늘었고, 저녁도 다시 정상적으로 먹는데...후...아무래도 머릿속에서 마땅한 동기부여가 없다 보니 계속 변명거리를 찾는 것 같다. 하긴 지금 당장 나에게는 살을 뺄 동기부여가 없다. 물론 이대로면 고혈압은 더 심해질 것이고, 당연히 합병증도 올 것이고, 생활에도 뼈나 관절이 크고 작은 정도로 불편해지기는 할 것이다. 문제는 지금도 그런 증상을 경미하게나마 겪고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체중 대비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근육도 있으니. 당연하지만 작정하고 운동하는 헬창과는 다르고...차라리 그렇게라도 운동하면 변명이라도 못하려나. 아무튼 그러다 보니 살을 빼야 할 이유를 점점 잃어버린 것 같다. 하지만 당장의 큰 불편함을 못 느끼더라도 살을 빼면 지금보다 .. 공포 완결웹툰 추천! POGO 작가님의 <공포단편선 - 혼집> 감상 후기! 공포 웹툰 을 보았다. 나는 잘 놀라고 무서워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공포 쪽은 꽤 좋아하기에 은근 찾아보는 편이다. 예전에 곤지암도 내 기준에서는 연출적으로 굉장히 독특해서 재밌었지 암. 이렇게 연속적으로 웹툰 후기 글 올리는 이유 중에 하나도 얘도 어제 올린 처럼 11/17(화)부터 유료화더라...아쉽...하지만 제목 그대로 8화+후기인 단편이므로 큰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이거 다 보는데 몇 주 걸린 거 같다 진짜...갑툭튀는 없는데 분위기가 진짜 으스스해서 보는 내내 숨 죽이면서 보게 된다...뭐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 가면서도 POGO 작가님이 워낙 무섭게 잘 그려서 좀 무섭다...그러다 보니 하루에 한 편 보고 며칠 동안 안 보다가 다시 한 편 보고 또 며칠 안 보.. <인간의 숲> 황준호 작가님의 완결 웹툰 추천! 스릴러 웹툰 <피와 살> 감상 후기! 황준호 작가님의 을 보았다. 황준호 작가님에 대해서 어디서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예전에 을 기가 막힌 타이밍에 보았던 기억이 난다. 완결 웹툰란 중에서 이름 끌리는 거 적당히 보고 있었는데, 그러다 본 게 인간의 숲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그리고 며칠 뒤에 유료화가 되었지 크으...지금은 아마 추천완결 웹툰인 걸로 알고 있는데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이 참에 다시 볼까... 아무튼 이번에는 완결난 지 얼마 안 된 피와 살을 다 보았다. 참고로 이 웹툰 11/17(화)부터 유료화 된다더라. 언제 다시 추천 완결 웹툰으로 바뀔지(24시간마다 1화씩 무료 개방) 알 수 없으므로 볼 수 있다면 후딱 보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재밌다!!! 피와 살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어느 날 영문 모를 바이러스로 .. 오늘밤 달이 아름다운데 같이 보실래요? 달이 아찔한 스릴러 완결웹툰 추천! 포르토, 케이툰 작가님의 <오버더문> 감상 후기! 을 보았다. 완전 완결 웹툰에 있길래 진짜 후딱 봤다. 요즘에는 추천완결 웹툰을 나눠서 몇 편씩 보고 있었는데 보다 보니 애매하게 시간이 남을 때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완전 완결 웹툰 보는 거ㅎㅎㅎㅎ 아무튼 오버더문을 보았는데 그림체가 매우 한국인스럽게 예쁘게 잘 나온 게 인상적이다. 일단 주인공 머리 상태가 진짜 한국 남자다ㅎㅎ..뭐 아무튼 오버더문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주인공은 친구들과 놀기 위해 여행지에 가기 위한 고속버스를 탄다. 그런데 중국발 바이러스가 그 버스 내에 퍼졌다. 의식을 잃은 주인공은 깨어나지만 이미 시간은 14일이나 지난 뒤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지인이 달을 보라고 메세지를 보낸다. 이거 연재 시점이 작년 19년 12월이던데 시기가 너무 절묘하다. 중국발 바이러스라니...너.. KFC 금주 할인! 11/11~13 중에 버켓 제외 블랙라벨 포함 모든 치킨이 1+1!!! 그렇다. 항상 하는 매주 할인도 있지만 이번주는 11/11~13일 기간중에 하는 할인이 유독 눈에 띈다. 바로 버켓을 제외한 블랙라벨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치킨이 무조건 1+1 판매라는 것...! 그 말인 즉 오리지널, 핫크리스피, 갓양념, 그리고 치르르를 포함한 모든 치킨 시리즈가 1+1이다!!! 그래서 냉큼 샀다ㅎㅎㅎ 오리지널 치킨과 오리지널 블랙라벨 한 쌍, 갓양념 블랙라벨과 치르르 블랙라벨 각각 한 쌍씩. 총 8조각인데 다 해서 11,000원 정도던가? 오리지널이랑 핫크리스피 치킨은 2,500원이고, 블랙라벨이 200원씩 더 높은 데다가 양념이나 치즈 이런 걸로 2,900원까지 오르더라. 처음에는 솔직히 살짝 비싸다고 느꼈다.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2,500원이 나에게는 치킨의 마지노선이라..... 온다 리쿠 작가님의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감상 후기! 온다 리쿠 작가님의 를 읽었다. 온다 작가님의 명성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온 바인데 아마 이 책이 내게는 작가님의 첫 작품인 것 같다. 무엇을 볼까 하다가 제목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가 끌려서 그냥 샀다. 사실 감상 후기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울 정도다. 지금 포스팅 기준으로 완독한 지 벌써 몇 주는 지난 것 같다. 게다가 묘사도 굉장히 은유적이어서 기억 안 나는 것도 많고... 그래도 몇 가지 생각나는 것들 끄적여 볼까 한다. 공포..소설. 공포 소설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꼈다. 읽는 내내 은은하게 묘사되며, 유령은 나오지만 유령과 직접적으로 대화..아니, 유령이 직접적으로 말하는 씬은 손에 꼽은 것 같다. 그 점이 정말 묘하다. 1인칭 시점으로 특히..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