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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WIMPS 「人間開花」 - 04. トアルハルノヒ (어느봄날) (표지) トアルハルノヒ (어느봄날) 작사/작곡/편곡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가수 : RADWIMPS 「人間開花」 (인간개화) 01. Lights go out 02. 光 (빛) 03. AADAAKOODAA 04. トアルハルノヒ (어느봄날) 05. 前前前世 [original ver.] (전전전세) 06. ‘I’ Novel 07. アメノヒニキク (비오는날에듣다) 08. 週刊少年ジャンプ (주간소년 점프) 09. 棒人間 (막대인간) 10. 記号として (기호로서) 11. ヒトボシ (사람별) 12. スパークル [original ver.] (스파클) 13. Bring me the morning 14. O&O 15. 告白 (고백) 역자 : 해동 「はじめまして」そう言うと (하지메마시테 소- 이우토) "처음 뵙겠습니..
RADWIMPS 「人間開花」 - 03. AADAAKOODAA (통상판/한정판) AADAAKOODAA 작사/작곡/편곡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가수 : RADWIMPS 「人間開花」 (인간개화) 01. Lights go out 02. 光 (빛) 03. AADAAKOODAA 04. トアルハルノヒ (어느봄날) 05. 前前前世 [original ver.] (전전전세) 06. ‘I’ Novel 07. アメノヒニキク (비오는날에듣다) 08. 週刊少年ジャンプ (주간소년 점프) 09. 棒人間 (막대인간) 10. 記号として (기호로서) 11. ヒトボシ (사람별) 12. スパークル [original ver.] (스파클) 13. Bring me the morning 14. O&O 15. 告白 (고백) 역자 : 해동 あー言えばこー言うやつぁもう知ったこっちゃないからいいや (아- 이에바..
RADWIMPS 「人間開花」 - 02. 光 (빛) ​(통상판/한정판) 光 (빛) 작사/작곡/편곡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가수 : RADWIMPS 「人間開花」 (인간개화) 01. Lights go out 02. 光 (빛) 03. AADAAKOODAA 04. トアルハルノヒ (어느봄날) 05. 前前前世 [original ver.] (전전전세) 06. ‘I’ Novel 07. アメノヒニキク (비오는날에듣다) 08. 週刊少年ジャンプ (주간소년 점프) 09. 棒人間 (막대인간) 10. 記号として (기호로서) 11. ヒトボシ (사람별) 12. スパークル [original ver.] (스파클) 13. Bring me the morning 14. O&O 15. 告白 (고백) 역자 : 해동 僕の日々に意味はないと 晴れた顔で笑う声や (보쿠노 히비니 이미와 나이토 하레..
RADWIMPS 「人間開花」 - 01. Lighs go out (통상판/한정판) Lights go out 작사/작곡/편곡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가수 : RADWIMPS 「人間開花」 (인간개화) 01. Lights go out 02. 光 (빛) 03. AADAAKOODAA 04. トアルハルノヒ (어느봄날) 05. 前前前世 [original ver.] (전전전세) 06. ‘I’ Novel 07. アメノヒニキク (비오는날에듣다) 08. 週刊少年ジャンプ (주간소년 점프) 09. 棒人間 (막대인간) 10. 記号として (기호로서) 11. ヒトボシ (사람별) 12. スパークル [original ver.] (스파클) 13. Bring me the morning 14. O&O 15. 告白 (고백) 역자 : 해동 +지인(초벌) Lights go out and night go..
무진장 재미나게 본 방탈출 예능 <대탈출 시즌3> 감상 후기! 나는 방탈출을 좋아한다. 한창 유행하기 시작할 때부터 돈과 시간과 친구 합이 맞으면 어떻게든 하러 갔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주에 1번씩 가는 팟을 만든 적도 있는데 그게 벌써 3년 전이다. 세상에...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항상 미스터리 추리 같은 장르를 좋아했다. 맞추는 건 잘못 해서 맞출 때의 쾌감보다 반전이나 단서를 찾아냈을 때의 쾌감을 느끼는 편인 것 같다. 방탈출도 가면 퍼즐이나 수리 조합은 못하는데 일단 찾는 거는 그나마 좀 했던 것 같다. 나 말고도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있을 거다. 엄청 주류는 아니지만 항상 일정한 매니아층의 수요가 있으니 예능으로도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 예능도 벌써 시즌3. 년수로 따지면 벌써 최초 방영 기준 2년이 지났다ㄷㄷㄷ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산책중 냥이 발견 산책중에 고양이를 발견했다. 보통 발견해도 관심 끄고 갈 길 가는데 오늘따라 나도 모르게 보고 있었다. 뛰지만 않으면 엄청 옆에서 피하지도 않더라. 냐옹냐옹 우는데 좀 귀엽긴 했어...아마 이 소리가 들려서 주변을 둘러봤던 것 같은데...
감동적인 웹툰 추천! <죽음에 관하여> 감상 후기 죽음에 관하여 2번째 정주행이다. 처음 봤을 때는 온몸에 소름 끼치면서 울컥하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 2번째부터는 꼼꼼히 봤던 것 같다. 24시간 추천완결웹툰이라 또 보기 귀찮을 수도 있어서ㅎㅎㅎ 날카로우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체와 복선으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반전이 훅 들어온다. 교훈을 기본으로 깔고 있어서 듣기 거북할 때도 있다. 하지만 너의 얘기도 나의 얘기도 아닌 우리 얘기로 여기고 듣는다면 납득이 간다. 누군가를 까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경각심을 세우자는 의미에서. '죽음'이라는 소재를 심도 있게 다루는 웹툰. 추천!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03845 삶과 죽음의 경계선, 그 곳엔 누가 있을까? "가는 길에 심심한데 네 이야기나 한..
부산대 맛집! 1인보쌈집 <싸움의고수> 후기! 대충 슥 훑어봤는데 설정이 나름 재밌더라. 일단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아ㅎㅎㅎ 크게 보쌈 & 족발, 그리고 삼겹살류가 있더라. 이건 아마 L일 것이다. 삼겹살은 바싹하고 옆에 채소들은 아삭해서 달콤짭짜름하게 먹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보쌈은 살짝 느끼했다. 근데 나 원래 보쌈은 느끼하다 여기는 듯...맛이 없는 건 아니었다. 생각보다 양 푸짐하게 먹기 좋았다. 밥도 채소도 두둑하게 주는 것 같다ㅎㅎㅎ 요즘 최소 6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을 줄이야...양도 꽤 있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김동현이 광고 모델이어서 괜히 들어가고 싶기도 하고ㅋㅋㅋ 여튼 괜찮은 곳이다 일단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