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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amazarashi 『ねえママ あなたの言うとおり(있지 엄마 당신이 말한 대로)』 - ジュブナイル(쥬버널) [듣기/시집(詩集)/번역(翻訳)]

(표지)

 

『ねえママ あなたの言うとおり』

  있지 엄마 당신이 말한 대로

 

(詩集)ジュブナイル

(시집)쥬버널

 

저자: 秋田ひろむ(아키타 히로무)

역자: 바다동녘

 

 

 

 

 


少年期の情動もなりを潜め

소년기의 정동도 활동을 자제해

振り向けば、

돌이켜보면,

くぐり抜けた幾多の困難だけが

빠져 나온 허다한 곤란 만이

が細い灯りで僕の輪郭を照らす

가느다란 불빛으로 나의 윤곽을 비추네

 

今となってはどうでもいいが

이제 와서는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傷つくのも傷つけるのも嫌いだった

상처 입는 것도 입히는 것도 싫었다

 

今となってはどうでもいいが

이제 와서는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あの日味方はいなかった

그 날 아군은 없었다

 

今となってはどうでもいいが

이제 와서는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結局逃げてただけかもな

결국 도망친 게 다지 않나

 

今となってはどうでもいいが

이제 와서는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馬鹿にした奴らは絶対に忘れない

바보 취급한 놈들은 절대로 안 잊어

 

って、もう忘れちゃったんだよな

그래봤자 진작에 잊어버렸잖아

今となってはどうでもいいが

이제 와서는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僕のジュブナイルは終わってた

나의 쥬버널은 끝났었다

今となってはどうでもいいか

이제 와서는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https://youtu.be/MfAkM1sSx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