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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Janne Da Arc 『D·N·A』 - 11. ring(반지)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ring

반지

 

作詞 : ka-yu

作曲 : ka-yu & yasu

編曲 : ka-yu, Janne Da Arc &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まばゆい光 差しこむ部屋の片隅で笑ってる

(마바유이 히카리  사시코무 헤야노 카타스미데 와랏테루)

눈부시게 아름다운 빛 쏟아 들어오는 방구석에서 웃고 있어

写真の二人 今はいない

(샤시응노 후타리  이마와 이나이)

사진의 두 사람 지금은 없어

ふと見上げた空は青くすきとおっているのに

(후토 미아게타 소라와 아오쿠 스키토옷테 이루노니)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은 맑고 푸르게 있는데

僕の心晴れなくて

(보쿠노 코코로 하레나쿠테)

내 속은 개운하지 않아서

 

素直になれなかった二人のすれ違いが

(스나오니 나레나캇타 후타리노 스레치가이가)

솔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엇갈림이

きっと失くしたもの 二度と元に

(킷토 나쿠시타 모노  니도토 모토니)

분명히 잃어버린 것 두 번 다시 제자리로

戻らないことがわかっていたけど

(모도라나이 코토가 와카앗테 이타케도)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銀のリング捨てた細い指で 君は誰に触れるの?

(기응노 링구 스테타 호소이 유비데  키미와 다레니 후레루노)

은반지 버린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너는 누구에게 닿는 거니?

甘い過去の時間さえも 今は胸をしめつけ

(아마이 카코노 지카응사에모  이마와 무네오 시메쯔케)

달콤한 과거 때조차도 이제는 가슴을 죄여와서

せめて僕の思いだけは どうか君に届いて

(세메테 보쿠노 오모이다케와  도오카 키미니 토도이테)

적어도 내 마음 만큼은 제발 너에게 닿아서

壊れそうな心抱いて 強く空に願うよ

(코와레소오나 코코로 다이테  쯔요쿠 소라니 네가우요)

부서질 것 같은 마음 안기를 강하게 하늘에 빌래

 

眠れぬ夜 続いて 月のあかりが照らしだす

(네무레노 요루  쯔즈이테  쯔키노 아카리가 테라시다스)

잠 못 드는 밤 이어지며 달빛이 드리우는

景色に君の幻が見えた

(케시키니 키미노 마보로시가 미에타)

경치에 네 헛것이 보였어

一人きりに慣れたと言い聞かせていたはずが

(히토리키리니 나레타토 이이키카세테 이타 하즈가)

혼자가 익숙하다고 타이를 작정이었는데

心 嘘はつけなくて

(코코로  우소와 쯔케나쿠테)

마음 거짓말은 못 해

 

まぶしすぎたあの日々 淋しさ募らせていく

(마부시스기타 아노 히비  사미시사 쯔노라세테 이쿠)

지나치게 눈부신 그 날들 외로움 더해만 가네 

だけど捨てられない 輝く時

(다케도 스테라레나이  카가야쿠 토키)

하지만 버릴 수 없는 반짝이는 그 때

例え今歩き出せたとしても

(타토에 이마 아루키다세타토 시테모)

설령 이제 걷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銀のリング消えた僕の指は 何をつかめばいいの?

(기응노 링구 키에타 보쿠노 유비와  나니오 쯔카메바 이이노)

은반지 사라진 내 손가락은 뭘 잡으면 되니?

同じ夢を見てた頃は 知っていたはずなのに

(오나지 유메오 미테타 코로와  싯테 이타 하즈나노니)

똑같은 꿈을 꾸던 시절이라면 알고 있을 텐데

移り変わる次の季節 少し心委ねて

(우쯔리카와루 쯔기노 키세쯔  스코시 코코로 유다네테)

세월 따라 변해가는 다음 계절 조금 마음 맡겨서

きっと上手く風に乗せて 永遠に君を思うよ

(킷토 우마쿠 카제니 노세테  에이에응니 키미오 오모우요)

분명 제대로 바람에 실려서 영원히 너를 생각할래

 

銀のリング捨てた細い指で 君は誰に触れるの?

(기응노 링구 스테타 호소이 유비데  키미와 다레니 후레루노)

은반지 버린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너는 누구에게 닿는 거니?

甘い過去の時間さえも 今は胸をしめつけ

(아마이 카코노 지카응사에모  이마와 무네오 시메쯔케)

달콤한 과거 때조차도 이제는 가슴을 죄여와서

せめて僕の思いだけは どうか君に届いて

(세메테 보쿠노 오모이다케와  도오카 키미니 토도이테)

적어도 내 마음 만큼은 제발 너에게 닿아서

壊れそうな心抱いて 強く空に願うよ

(코와레소오나 코코로 다이테  쯔요쿠 소라니 네가우요)

부서질 것 같은 마음 안기를 강하게 하늘에 빌래

 

 

 

https://youtu.be/Ri_-jOepj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