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Vanity
허영심
作詞·作曲 : yasu
編曲 : yasu, Janne Da Arc &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幾つもの夜が教えてくれた君の事
(이쿠쯔모노 요루카 오시에테 쿠레타 키미노 코토)
수만 가지 밤이 알려준 너라는 사람
ベットの中では少しだけ意地悪になる
(벳토노 나카데와 스코시다케 이지와루니 나루)
침대 속에서는 조금만 심술쟁이가 돼
まだ知らない君を知りたくない訳じゃなくて
(마다 시라나이 키미오 시리타쿠나이 와케쟈 나쿠테)
아직 알지 못하는 너를 알고 싶지 않을 리 없어서
終わりの見える現実いまから逃げているだけ
(오와리노 미에루 이마카라 니게테 이루다케)
끝이 보이는 현실지금에서 도망만 칠 뿐
このまま… そっと… ただ君の香りで眠り
(코노 마마 솟토 타다 키미노 카오리데 네무리)
이대로...가만히...그냥 너의 향기에서 잠들어
目覚めずに 夢を見て
(메자메즈니 유메오 미테)
눈 뜨지 않고 꿈을 꾸며
朝が来なければいいのに
(아사가 코나케레바 이이노니)
아침이 오지 않음 좋을 텐데
理想の中でありもしないはずの世界だけが広がる
(리소-노 나카데 아리모 시나이 하즈노 세카이다켁 히로가루)
이상 속에서 있지도 않을 터인 세계 만이 펼쳐져
乱れた快楽が
(미다레타 카이라쿠가)
흐트러진 쾌락이
紙一重の狭間でゆきかう
(카미히토에노 하자마데 유키카우)
종이 한 장 틈새에서 엇갈려
左くすり指に
(히다리쿠스리유비니)
왼손 약지에
光る目ざわりな指輪が邪魔で
(히카루 메자와리나 유비와가 쟈마데)
빛나는 눈에 밟히는 반지가 거슬려서
kissが苦い
(키스가 니가이)
키스가 써
デジャヴと思わせるこの情景の違う所は
(데자부토 오모와세루 코노 죠-케-노 치가우 토코로와)
데자뷔라 생각하게끔 하는 이 정경의 다른 곳은
扉を開ける君がもうふり返らない
(토비라오 히라케루 키미가 모- 후리카에라나이)
문을 여는 네가 더는 돌아보지 않아
今夜は彼の腕の中で夢を見るの?
(코응야와 카레노 우데노 나카데 유메오 미루노)
오늘밤은 그의 팔 안에서 꿈을 꾸는 거니?
できる事ならそばにいて
(데키루 코토나라 소바니 이테)
할 수만 있다면 곁에 있어줘
夢見がちな僕の欲望
(유메미가치나 보쿠노 요쿠보-)
꿈 꾸기 쉬운 나의 욕망
それとも大人のマナーに背く火遊びに疲れただけ?
(소레토모 오토나노 마나-니 소무쿠 히아소비니 쯔카레타다케)
아니면 어른의 매너를 등지는 불장난에 지쳤을 뿐이니?
いきなり抱きしめて
(이키나리 다키시메테)
갑자기 끌어안고는
不意のkissで君を黙らせる
(후이노 키스데 키미오 다마라세루)
느닷없이 키스로 너를 다물게 해
じらした指先が
(지라시타 유비사키가)
애태우는 손끝이
行き場を失くして…君の手さえも
(이키바오 나쿠시테 키미노 테사에모)
갈 곳을 잃어서...너의 손조차도
遠くへ見える
(토오쿠에 미에루)
저 멀리 보여
涙に迷うのは僕の胸だけにして
(나미다니 마요우노와 보쿠노 무네다케니 시테)
눈물에 헤매는 건 내 가슴 만으로 해줘
もうこれ以上 悲しげな
(모- 코레 이죠- 카나시게나)
이제 이 이상 슬퍼하는
君の瞳は見たくない
(키미노 히토미와 미타쿠 나이)
네 눈동자는 보고 싶지 않아
理想の中でありもしないはずの世界だけが広がる
(리소-노 나카데 아리모 시나이 하즈노 세카이다케가 히로가루)
이상 속에서 있지도 않을 터인 세계 만이 펼쳐져
乱れた快楽が
(미다레타 카이라쿠가)
흐트러진 쾌락이
紙一重の狭間でゆきかう
(카미 히토에노 하자마데 유키카우)
종이 한 장 틈새에서 엇갈려
左くすり指に
(히다리쿠스리유비니)
왼손 약지에
光る目ざわりな指輪が邪魔で
(히카루 메자와리나 유비와가 쟈마데)
빛나는 눈에 밟히는 반지가 거슬려서
触れあう度に 君が遠くへ見える
(후레아우 타비니 키미가 토오쿠에 미에루)
맞닿을 때마다 네가 저 멀리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