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ファントム
팬텀
作詞 : yasu
作曲 : kiyo & yasu
編曲 : kiyo, Janne Da Arc, 明石昌夫(아카시 마사오) & 秦野猛行(하타노 타케시)
『D·N·A』
01. Deja-vu
(데자뷰)
02. Vanity
(허영심)
03. ファントム
(팬텀)
04. EDEN ~君がいない~
(에덴 ~네가 없는~)
05. child vision ~絵本の中の綺麗な魔女~
(아이의 시야 ~그림책 속 예쁜 마녀~)
06. Stranger
(낯선 이)
07. 桜
(벚꽃)
08. Lunatic Gate
(미치광이 문)
09. Junky Walker
(같잖은 놈들)
10. RED ZONE(Album Mix)
(위험 지대)
11. ring
(반지)
12. Heaven's Place
(천국의 장소)
역자 : 바다동녘
乾いたこの真夜中に決まって来る金縛り
(카와이타 코노 마요나카니 키맛테 쿠루 카나시바리)
건조한 지금 한밤중에 꼭 닥쳐오는 가위눌림
生きてる心地のしないDeep な時間がまたやって来た
(이키테루 코코치노 시나이 나 지캉가 마타 얏테 키테)
너무 무서워서 살아있는 실감이 안 나는 딥한 시간이 또 찾아왔어
限りない程 透明な君とは知らない仲じゃないけど
(카기리나이 호도 토-메-나 키미토와 시라나이 나카쟈 나이케도)
한도 끝도 없을 만큼 투명한 너랑은 모르는 사이가 아니지만
お願いだから もう僕の枕元に立たないで
(오네가이다카라 모- 보쿠노 마쿠라모토니 타타나이데)
부탁이니까 더는 내 머리맡에 세우지 마
心触れ合う彼女がいるのに
(코코로 후레아우 카노죠가 이루노니)
마음 맞닿는 그녀가 있을 텐데
君はなぜ 僕に口づけて泣いてるの?
(키미와 나제 보쿠니 쿠치즈케테 나이테루노)
너는 어째서 나에게 입 맞추며 우는 거야?
消えかけそうな意識が近頃 僕に見せる映像
(키에카케소-나 이시키가 치카고로 보쿠니 미세루 에-조-)
사라질 것만 같은 의식이 요즘 나에게 보여주는 영상
何かを予言してる場面で目を覚ます
(나니카오 요겐시테루 바멘데 메오 사마스)
무언가를 예언하는 장면에서 눈을 떠
やすらぐ場所は彼女だけ
(야스라구 바쇼와 카노죠다케)
편하게 있을 곳은 그녀 뿐
けれど もうすでに君が彼女に狙いをつけていた事も知らずに..
(케레도 모- 스데니 키미가 카노죠니 네라이오 쯔케테 이타 코토모 시라즈니)
하지만 진작에 네가 그녀를 찍었다는 것도 모르고...
奇妙な笑みを浮かべた彼女は寄りそいながら
(키묘-나 에미오 우카베타 카노죠와 요리소이나가라)
기묘한 미소를 띈 그녀는 바짝 붙으면서
くり返した独り言に今夜もまた僕は眠れなくて
(쿠리카에시타 히토리고토니 콩야모 마타 보쿠와 네무레나쿠테)
되풀이하는 혼잣말에 오늘 밤도 또 나는 잠들지 못해서
「そこで泣いているのは自殺した少女の幽霊で
(소코데 나이테 이루노와 지사쯔시타 쇼-죠노 유-레-데)
'거기서 울고 있는 건 자살한 소녀의 유령이고
私と同じ顔なのよ…」
(와타시토 오나지 카오나노요)
나랑 똑같은 얼굴했는데...'
瓦礫の上で唄っている少女.. あれは君の幻?
(가레키노 우에데 우탓테 이루 쇼-죠 아레와 키미노 마보로시)
기와 조각 위에서 노래하고 있는 소녀..저건 너의 환영?
“おいで... こっちに”と僕に手招きしてる様
(오이데 콧치니토 보쿠니 테마네키 시테루요-)
"와보렴...이 쪽으로"라며 나에게 손짓하는 마냥
彼女に 憑いて夢の中にまで連いて来ないで
(카노죠니 쯔이테 유메노 나카니마데 쯔이테 코나이데)
그녀에게 달라붙어 꿈 속에서까지 따라오지 마
それともこれはまさか僕への鎮魂歌レクイエム....
(소레토모 코레와 마사카 보쿠에노 레퀴엠)
그게 아니면 이건 설마 내게 보내는 진혼가requiem...
気味悪い位 冷たいkissは
(키미와루이쿠라이 쯔메타이 키스와)
좀 기쁜 나쁠 정도로 차가운 키스는
気が遠くなる程 息ができなくなる
(키가 토오쿠나루 호도 이키가 데키나쿠 나루)
까무러칠 만큼 숨을 쉴 수 없게 돼
消えかけそうな意識が今まで僕に見せた映像
(키에카케소-나 이시키가 이마마데 보쿠니 미세타 에-조-)
사라질 것만 같은 의식이 요즘 나에게 보여주는 영상
まだ見ぬラストシーンは死体になった僕の顔
(마다 미누 라스토 시응와 시타이니 낫타 보쿠노 카오)
아직 못 본 라스트 씬은 시체가 된 내 얼굴
瓦礫の上で唄っている少女.. あれは君の幻?
(가레키노 우에데 우탓테 이루 쇼-죠 아레와 키미노 마보로시)
기와 조각 위에서 노래하고 있는 소녀..저건 너의 환영?
“おいで... こっちに”と僕に手招きしてる様
(오이데 콧치니토 보쿠니 테마네키 시테루요-)
"와보렴...이 쪽으로"라며 나에게 손짓하는 마냥
彼女に 憑いて夢の中にまで連いて来ないで
(카노죠니 쯔이테 유메노 나카니마데 쯔이테 코나이데)
그녀에게 달라붙어 꿈 속에서까지 따라오지 마
それともこれはまさか僕への鎮魂歌レクイエム....
(소레토모 코레와 마사카 보쿠에노 레퀴엠)
그게 아니면 이건 설마 내게 보내는 진혼가requi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