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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Galileo Galilei 『サークルゲーム(서클 게임)』 - 02. 青い栞(푸른 책갈피)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통상판)

 

青い栞

(푸른 책갈피)

 

작사/작곡 : 尾崎雄貴 (오자키 유키)

편곡 : Galileo Galilei

노래 : Galileo Galilei (오자와 유키) & Chima

 

「サークルゲーム」

  (서클 게임)

 

01. サークルゲーム

  (서클 게임)

02. 青い栞

  (푸른 책갈피)

03. サークルゲーム (TV Ver.)

  (서클 게임)

04. 青い栞 (TV Ver.)

  (푸른 책갈피)

 

 

역자 : 해동 (바다동)

 

오자와 유키 - 기본

Chima - 하늘

 

 

 

 

何ページもついやして 綴

(난 페-지모 쯔이야시테  쯔즈라레타 보쿠라노 키부웅)

몇 페이지나 낭비하며 지  

どうしてか一行の 空白をうめられない

(도-시테카 이치교-노  쿠-하쿠오 우메라레나이)

어째서인지 한 줄 짜리 공백을 메우지 못하겠어

 

押し花の栞はさんで 君使

(오시바나노 시오리 하산데  키미토 코로가스 쯔카이스테노 지테응샤)

말린 꽆잎의 책갈피 너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てはくずした

(와스레카케노 렝가오  쯔미아게테와 쿠즈시타)

잊을 뻔한 벽돌을 쌓아 올리고는 무너뜨렸어

 

イコールへとひきずられていく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を

(이코-루에토 히키즈라레테 이쿠  코와이 쿠라이니 아오이 소라오)

이퀄에게로 질질 끌려 가기 시작하는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을

遊びつかれた僕らは きっと思い出すこともない

(아소비쯔카레타 보쿠라와  킷토 오모이다스 코토모 나이)

놀다 지친 우리들은 분명 떠올릴 일도 없어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押しつける陽射しの束

(소- 얏테 이마와 보쿠노 호-에  오시쯔케루 히자시노 타바)

그렇게 이제는 나의 곁으로 꽉 억누르는 햇살 더미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のに「どうかまた会えますように」なんて

(마다 후타리와 스구 소코니 이루노니 도오카 마타 아에마스요오니 나음테)

아직 두 사람은 여전히 거기에 있는데도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이라며 

どうかしてるみたい

(도오카 시테루 미타이)

어떻게 된 건가봐 

 

 

 く

(이치 페-지 메쿠루 테노히라  쿠치비루데 무스음다 미사응가)

      

 雨

(네- 쿄오모 카와라나이 쿄오데  아메 후레바 데응와모 데키루요)

           

そうやって今は君の方へ(いつのまにか切れたミサンガ)

(소- 얏테 이마와 키미노 호오에  이쯔노 마니카 키레타 미사응가)

그렇게 이제는 너의 곁으로 (어느 새인가 끊긴 미산가)

押しつける僕の優しさを(でもなぜか言えないままだよ)

(오시쯔케루 보쿠노 야사시사오  데모 나제카 이에나이 마마다요)

꽉 억누르는 내 다정함을 (그래도 왜인지 말 못 하는 채야)

本当ど

(혼토- 도-카 시테루 미타이)

정말 어   

 

どれか一つをえらべば 音をたてて壊れる

(도레카 히토쯔오 에라베바  오토오 타테테 코와레루)

어느 한 쪽을 고르면 소리를 내며 부서져

それが愛だなんて おどけて君は笑ってた

(소레가 아이다 나음테  오도케테 키미와 와랏테타)

그게 사랑이라며 익살 맞게 너는 웃었어

 

間に合ってよかった 町は知らないふりを決めて眠った

(마니 아앗테 요카앗타  마치와 시라나이 후리오 키메테 네무웃타)

제때에 맞춰서 다행이야 마을은 모르는 척 정한 듯 잠들었어

忘れかけの煉瓦を 積み上げた場所にゆこう

(와스레카케노 렝가오  쯔미아게타 바쇼니 유코-)

잊을 뻔한 벽독을 쌓아 올린 데로 가자

 

海を見渡す坂をかけのぼって こわいくらいに青い空と

(우미오 미와타스 사카오 카케노봇테  코와이쿠라이니 아오이 소라오)

바다 내다보는 언덕을 뛰어올라서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을

右手にサイダー 左手はずっと君をさがしている

(미기테니 사이다-  히다리테와 즛토 키미오 사가시테 이루)

왼손에 사이다 오른손은 쭉 너를 찾고 있어

 

そうやって塞いだ両の手で 抱きしめている春の風

(소- 얏테 후사이다 료-노 테데  다키시메테 이루 하루노 카제)

그렇게 막은 양손으로 끌어안고 있는 봄바람

まだ時間は僕らのもので「いつか、忘れてしまう今日だね」なんて

(마다 지카응와 보쿠라노 모노데 이쯔카 와스레테 시마우 쿄-다네 나음테)

여전히 시간은 우리 것이라며 "언젠가, 잊어먹을 오늘이네" 라느니

言わないでほしいよ

(이와나이데 호시이요)

말 하지 않았음 좋겠어

 

そうやって˝今˝は僕の方へ 問いつめることもなくて

(소- 얏테 이마와 보쿠노 호-에  토이쯔메루 코토모 나쿠테)

그렇게 '지금'은 내 곁으로 캐묻을 일도 없이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だろう「そうだ、空白を埋める言葉は」

(마다 후타리와 스구 소코니 이루다로- 소오다 쿠-하쿠오 우메루 코토바와)

여전히 둘은 바로 곁에 있겠지 "맞아, 공백을 메울 말은"

いや、まだ言わないでおこう

(이야 마다 이와나이데 오코-)

아니, 아직 말하지 않을게

 

 

 く

(이치 페-지 메쿠루 테노히라  쿠치비루데 호도이타 미상가)

      

せ ぇ、

(시핫텐샤 마바라나 시아와세  네- 쿄-모 카와라나이 쿄-다)

    지,  함  

 

本当ど

(혼토- 도오카 시테루 미타이)

정말 어  

 

 

 

https://youtu.be/T3bxbVGWy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