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판/한정판)
サイハテアイニ
(가장끝사랑에)
작사/작곡/편곡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가수 : RADWIMPS
「サイハテアイニ/洗脳」
(가장끝사랑에 / 세뇌)
01. サイハテアイニ
(가장끝사랑에)
02. 洗脳
(세뇌)
03. 棒人間 [Strings ver.]
(막대인간)
역자 : 해동
僕にないものばかりで 出来上がった君だから
(보쿠니 나이 모노 바카리데 데키아갓타 키미다카라)
나에게 없는 거 만으로 이루어진 너이기에
君の全部がほしくたって いけないことなんて ないでしょう?
(키미노 젠부가 호시쿠탓테 이케나이 코토 난테 나이데쇼-)
너의 모든 걸 원한다고 해도 안 될 것도 없지 않아?
愛の話をしよう そこに転がってる愛を知ろう
(아이노 하나시오 시요- 소코니 코로갓테루 아이오 시로-)
사랑 이야기를 하자 그곳에 뒹굴거리고 있는 사랑을 알자
つま先立ちで 手のばしている君の
(쯔마사키타치데 테노바시테 이루 키미노)
까치발 들고 손 뻗고 있는 너의
「したいの」が止まらないよ 止めるべきかももうわからないよ
(시타이노가 토마라나이요 토메루 베키카모 모- 와카라나이요)
"하고 싶어"가 멈추지 않어 멈춰야 할 지도 더는 모르겠어
痛いのとほとんどもう同じような 意味
(이타이 노토 호톤도 모- 오나지 요-나 이미)
아프잖어랑 거의 이미 똑같은 거 같은 의미
愛の腕に もしも 掴まれたら
(아이노 우데니 모시모 츠카마레타라)
사랑의 손에 혹시나 잡힌다면
もう抗うことなんて しないで 開いてよ
(모- 아라가우 코토 난테 시나이데 히라이테요)
더는 튕기지 말고 있지 열어줘
僕にないものばかりで 出来上がった君だから
(보쿠니 나이 모노 바카리데 데키아갓타 키미다카라)
나에게 없는 거 만으로 이루어진 너이기에
君の全部を知ろうとして いけないことなどないでしょう?
(키미노 젠부오 시로-토시테 이케나이 코토 나도 나이데쇼-)
너의 모든 걸 알려고 해도 안 될 것도 없지 않아?
赤と黄と紫の 色だけで空を描いたんだ
(아카토 키토 무라사키노 이로 다케데 소라오 카이탄다)
빨강과 노랑과 보라 색 만으로 구름을 그렸잖아
君と僕とはつまりさ そういうことなんだ わかるでしょう?
(키미토 보쿠토와 츠마리사 소- 이우 코토 난다 와카루데쇼-)
너랑 나랑은 요컨대 그런 거라는 거지 알고 있지?
青は僕らの中に 充分すぎるほどさ あるから
(아오와 보쿠라노 나카니 쥬-분스기루 호도사 아루카라)
파랑은 우리 안에 완전 충분할 정도로 말이야 있으니까
世界で一番の 調味料なにかご存じなの? ズバリつまりそれは空腹です
(세카이데 이치방노 쵸-미료- 나니카 고존지나노 즈바리 츠마리 소레와 쿠-후쿠데스)
세상에서 제일 가는 조미료 뭔지 아시는지? 단언컨대 요컨대 그것은 공복입니다
要は 愛に一番の 調味料はもう分かるでしょう? その渇ききった心
(요-와 아이노 이치반노 쵸-미료-와 모- 와카루데쇼- 소노 카와키킷타 코코로)
요는 사랑에 제일인 조미료는 이미 알고 있지? 그 바짝 마른 마음
渇いた胸に 注がれる愛に
(카와이타 무네니 소소가레루 아이니)
마른 가슴에 좌악 쏟아지는 사랑에
勝るもの なんてないの ハイホー
(마사루 모노 난테 나이노 하이호-)
이길 사람이 있겠어 어디 하이호
千切れそうな夢だどか ホツレだらけの思い出とか
(치기레 소-나 유메 다도카 호츠레다라케노 오모이데토카)
갈가리 찢길 듯한 꿈이다던지 따위가 흐트러짐투성이 추억이라던지
ツギハギだらけでできた なぁみっともないかい? でも一点モノの僕
(츠키바키다라케데 데키타 나- 밋토모 나이카이 데모 잇텐 모노노 보쿠)
진부함투성이로 이루어졌어 맞지 꼴불견이지? 그치만 한 점 짜리인 나
平均寿命の80年として 睡眠時間7時間として
(헤-킨쥬묘-노 하치쥬-넨토시테 스이밍지칸 나나지칸토시테)
평균수명 80년으로서 수면시간 7시간으로서
あと何時間を 君とイチャつけんだろう
(아토 난 지칸오 키미토 이챠츠켄다로-)
이제 몇 시간을 너랑 음훗거릴 수 있을런지
労働時間10時間として 残業時間月10時間じゃ
(로-도-지칸 쥬-지칸토시테 잔교-지칸 츠키쥬-지칸쟈)
노동시간 10시간으로서 잔업시간 월10시간은
足りないよ 足りないよ ダーリン愛を
(타리나이요 타리나이요 다-링 아이오)
모자라잖아 모자라잖아 달링 사랑을
僕にないものばかりで 出来上がった君だから
(보쿠니 나이 모노 바카리데 데키아갓타 키미다카라)
나에게 없는 거 만으로 이루어진 너이기에
君の全部がほしくたって いけないことなどないでしょう?
(키미노 젠부가 호시쿠탓테 이케나이 코토 나도 나이데쇼-)
너의 모든 걸 원한다고 해도 안 될 것도 없지 않아?
赤と黄と紫の 色だけで海を描いたんだ
(아카토 키토 무라사키노 이로 다케데 우미오 카이탄다)
빨강과 노랑과 보라 색 만으로 바다를 그렸잖아
君と僕とはつまりさ そういうことなんだ わかるでしょう?
(키미토 보쿠토와 츠마리사 소- 이우 코토 난다 와카루데쇼-)
너랑 나랑은 요컨대 그런 거라는 거지 알고 있지?
青は僕らの中に 充分すぎるほどあるから
(아오와 보쿠라노 나카니 쥬-분스기루 호도 아루카라)
파랑은 우리 안에 완전 충분할 정도로 말이야 있으니까
燃えているこの炎を 青色で僕らはさ 描いたんだ
(모에테 이루 코노 호노오오 아오이로데 보쿠라와사 카이탄다)
타오르고 있는 이 불꽃을 파랑색으로 우리들은 있지 그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