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GRANBEAT DP-CMX1 의 케이스를 샀다. 그란디스사에서 샀다.
액정은 1년 반도 더 된 건데 케이스 하나 바꾼 걸로 새 폰으로 탄생한 느낌이다. 가죽이라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큼 고급감은 보장하니ㅎㅎ..단점이라면 가죽이다 보니 몇 개월 쓰다 보면 금방 바랜다는 점...특히 바지 주머니에는 넣을 만한 것이 못 되는 것 같다. 떼 타는 것도 떼 타는 것도 수분과 습기가 차면 금방...시무룩. 즉 보관만 잘 하면 고급감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폰도 남들 잘 안 쓰는 폰인데 오래 쓰려면 조금이라도 변화를 줘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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