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Sound Horizon 「Nein」 05. 憎しみを花束に代えて (증오를 꽃다발로 대신해)

(좌/우, 통상판/한정판)

(아래 디럭스판)

 

憎しみを花束に代えて

(증오를 꽃다발로 대신해)

 

 

作詞/作曲/編曲 : Revo

歌 : Fuki, Jimang, 駒形友梨 (고마가타 유리)

声 : Ike, Sascha

 

 

 9th Story      

 の中の箱

 もなき女の

 物が連なる世

 えなかった言の

 しみを花束に代えて\

 西洋骨董 

 屋根裏

  \ では消せない焔 /

    \愛という名の

     \忘れな月

     \輪

     最 果 て/のL

 

     9번째 이야기          

 /우리 안의 모형정원

 /이름없는 여인네의 

 이가   줄지은   세

 /말할  수  없었던  그  

 /증오를   꽃다발로   대신해\

 양골동   

   다락방

  \눈물로는 끌 수 없는 불/

     \사랑이라는 이름의 허

  \닏지 몯할 달밤 

     \윤

     마 지 막/의L

 

 

 

역자 : 해동, 표고버섯 (영어 초벌)

코러스, 해설, 대사 참고 : http://www21.atwiki.jp/sing-sh/pages/340.html

 

便宜上R.E.V.O. (편의상R.E.V.O.) - 연파랑

Fuki - 빨강

駒形友梨 - 노랑

Jimang - 연회색

Ike, Sascha - 기본

 

 

 

 

ワタシは《第四の書庫》』から其の地平線に《意識と呼ばれるモノ》を接続した…

【彼女】に恋人が居た。相思相愛と呼ばれる《楽園》。其処に微塵の疑いも無かった。しかし、そう思っていたのは女の方だけだったのだ。堪え難いその事実に気付いた女は、恋人いに会う為に道を急いだ。真っ赤な洋服。真っ赤な洋靴。真っ赤な口紅。そして、真っ赤な花束に抑え切れぬ《殺意》を隠して……。

此の悲劇の結末を左←→右すると予想される《因子》。ワタシは【彼女】のad921d60486366258809553a3db49a4a【否定】してみた…

さて。箱の中の猫は、生きているのか? 死んでいるのか? 其れでは、檻の中を覗いてみよう―――

【그녀】에게는 연인이 있었다. 상사상애로 불리우는 《낙원》. 거기에 미진의 의혹도 없었다. 그러나, 그리 생각하고 있던 것은 여자 쪽 뿐이었던 것이다. 견디기 힘든 그 사실에 깨달은 여자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길을 서둘렀다. 새빨간 양복. 새빨간 구두. 새빨간 입술연지. 그리고, 새빨간 꽃다발에 억누를 수 없는 《살의》를 감추고서…….

이 비극의 결말을 좌←→우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인자》. '나'는 【그녀】의 ad921d60486366258809553a3db49a4a 【부정】해 보았다

자. 우리 안의 고양이는 살아 있는가? 죽어있는가? 그렇다면, 우리 안을 들여다 보자―――

 

 

 

 

あんなにも... 燃えていた《恋人(あのひと)》への気持ちが...

(안나니모  모에테 이타 아노 히토에노 키모치가)

그렇게나...타오르던 《연인(그 이)》를 향하던 마음이...

何故なのか... 欠片さえ... 見つからない...

(나제나노카  카케라사에  미츠카라나이)

왜인지...조각조차...발견되지 않아...

 

色褪せた《過去の追憶(アルバム)》を... 捲るような気持ちね...

(이로아세타 아루바무오  메쿠루 요-나 키모치네)

빛 바랜 《과거의 추억(Album)》을...넘기는 듯한 기분이야...

ほろ苦く... 懐かしい...

(호로니가쿠  나츠카시이)

씁쓰레하고...달콤한...

 

私の中の星空で... 貴方は...

(와타시노 나카노 호시조라데  아나타와)

내 안의 별하늘에서...당신은...

《一番輝いてる星(シリウス)》だったのに……

(시리우스닷타노니)

《제일 반짝이는 별(Sirius)》였는데……

 

嗚呼

(아아)

아아

何故!? 何故なの? 何故なのよ!

(나제  나제나노  나제나노요)

왜?! 왜야? 왜냐고!

永遠を誓った二人なのに...

(에-엔오 치캇타 후타리나노니)

영원을 맹세한 두 사람인데도...

すれ違い... 絡み付く... 《灰色(モノクロ)》の視線の中で...

(스레치가이  카라미츠쿠  모노쿠로노 시센노 나카데)

엇갈리는...휘감기는...《잿빛(monochrome)》 시선 속에서...

唯...《目的を失った女(こどくなあか)》が立ち尽くす…

(타다  코도쿠나 아카가 타치츠쿠스)

오직...《목적을 잃은 여자(고독한 빨강)》이 내내 서

 

 

Is it really that the hatred, creates only hatred?

The unknown lady who dreamed in "Elysion".

She is the "Nein".

 정녕 증오가 오직 증오만을 만들어 내는가?

"낙원"을 꿈꾸던 알려지지 않은 여인.

그녀야말로 "Nein"이다.

 

 

 

あの時のことは 今でもちょっと不思議なの

(아노 토키토 코토와  이마데모 춋토 후시기나노)

그 때의 일은 지금도 꽤 신기해

私が 私じゃ なくなった感じ?

(와타시가  와타시쟈  나쿠낫타 칸지)

내가 내가 아니게 된 느낌?

そうね きっと私 あの時 生まれ変わったのね

(소-네  킷토 와타시  아노 토키  우마레카왓타노네)

그치 분명 나 그 때 다시 태어난 거지

そう 人は 何時だって 何度だって 変われるわ!

(소-  히토와  이츠닷테  난도닷테  카와레루와)

그래 사람은 언제든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어!

 

だから どんなに現在(いま)が 最低でも

(다카라  돈나니 이마가  사이테-데모)

그러니까 아무리 현재(지금)이 끔찍해도

《アナタの可能性(みらい)》まで諦めないで

(미라이마데 아키라메나이데)

《'당신'의 가능성(미래)》까지 포기마

不条理が支配する この【第九の現実(せかい)】で 憎しみを花束に代えて!

(후죠-리가 시하이스루  코노 세카이데  니쿠시미오 하나타바니 카에테)

부조리가 지배하는 이 【제 9의 현실(세계)】에서 증오를 꽃다발로 대신해!

 

 

"一目見て《大衆の常識から逸脱した(イカれた)》女だと判った。

だが、鮮烈なその《色彩感(そんざい)》に目が離せなかった……"

(히토메 미테 이카레타 온나다토 와캇타)

(다가  센레츠나 소노 손자이니 메가 하나세나캇타)

"한 눈에 《대중의 상식으로부터 벗어난(맛탱이 간)》 여자라는 걸 알았다.

허나, 선명하고 강렬한 그 《색채감(존재)》에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なんて 後に《私を見出してくれた恩人(かれ)》は私にそう語った

(난테  노치니 카레와 와타시니 소- 카탓타)

―라며 나중에 《나를 찾아내 준 은인(그)》는 내게 그렇게 말했어

見つめ返せば 目を逸らすような 男達の中で

(미츠메카에세바  메오 소라스 요-나  오토코타치노 나카데)

시선을 맞받아치면 시선을 피하는 듯한 남자들 중에서

《その初老の紳士(かれ)》だけは違った!?

(카레다케와 치갓타)

《그 초로의 신사(그)》만은 달랐어?!

 

運命ね私達 こんな《流行のカフェテラス(しゃれたばしょ)》で出逢った!

(운메-네 와타시타치  콘나 샤레타 바쇼데 데앗타)

운명이지 우리 둘 이런 《유행하는 카페 테라스(근사한 장소)》에서 만났잖아!

今日の記念に《不要になった薔薇の花束(これ)》は

(쿄-노 키넨니 코레와)

오늘을 기념하는 《불필요하게 된 장미 꽃다발(이것)》은

《イカした洋服のオジさま(あなた)》にあげるわ♡

(아나타니 아게루와)

《잘 나가는 양복의 할아버님(당신)》에게 드릴게

 

「おおう」

「あ、でも中のものは返してね♡(笑)

(오오우)

(아  데모 나카노 모노와 카에시테네)

「오오우」

「아, 그래도 안의 건 돌려줘야돼♡ 후훗♥

 

 

―これが《モデル(わたし)》と《デザイナー(かれ)》との 出逢いだったわ

(코레가 와타시토 카레토노  데아이닷타와)

―이게 《모델(나)》와 《디자이너(그)》와의 만남이었어

で いきなりスカウトよ!

(데  이키나리 스카우토요)

근데 뜬금없이 스카우트래!

ねぇ《女性記者さん(あなた)》信じられる?

(네-  아나타 신지라레루)

그래, 《여성 기자씨(당신)》 믿어져?

 

私と出逢わなければ 嗚呼... あの後 死ぬ心算(つもり)だったって

(와타시토 데아와나케레바  아아  아노 아토 시누 츠모리닷탓테)

나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아...그 뒤에 죽을 심산(셈)이었다니

最期に美味い《珈琲(カフェ)》 佐藤多めで 呷ったら!?

(사이고니 우마이 카페  사토- 오오메데  아옷타라)

마지막으로 맛 좋은 《커피(Cafe)》 설탕 듬뿍 넣어보지?!

 

 で 」と

(와  - 다데  -사 토)

쓴 은  충해」라고

それには私も同意だわ

(소레니와 와타시모 도-이다와)

그거엔 나도 동의야

けれど 諦めないで それでも尚 苦しみを花束に代えて!

(케레도  아키라메나이데  소레데모 나오  쿠루시미오 하나타바니 카에테)

그래도 포기 말고 그럼에도 더욱 아픔을 꽃다발로 대신해!

 

 

「着る者は拒まないが脱ぐ者は許さない!

 モードの祭典、ベルセーヌ・コレクション! 

さあ、この人を紹介せずして今期のベルコレは終われない! 

遂に完全復活を遂げたレジェンド!ジョルジュ・レッジェーロ! 

右手に純白の女神ルナ、左手に真紅の女神ステラ! 

さあ、今、両手に大輪の花を抱いて颯爽とランウェイを滑走! テイク・オフ!」

(키루 모노와 코바마나이가 누구 모노와 유루사나이)

(모-도노 사이텐  베루세-누코레쿠숀)

(사-  코노 히토오 쇼-카이세즈시테 콘키노 베루코레와 오와레나이)

(스데니 칸젠훗카츠오 토게타 레젠도  죠루쥬 렞제-로)

(미기테니 쥰파쿠노 메가미 루나  히다리테니 신쿠노 메가미 스테라)

(사-  이마  료-테니 타이린노 하나오 다이테 삿소-토 란웨이오 캇소  테이크 오후)

「입는 자는 막지 않지만 벗는 자는 결코 용서치 않는다!

모드의 제전, 벨세누 콜렉션!

자자, 이 사람을 소개 않고서는 이번 벨콜렉은 끝낼 수 없다!

이미 완전부할을 이룬 Giorgio Leggiero!

오른손에는 순백의 여신 Luna, 왼손에는 진홍의 여신 Stella!

자~지금, 양손에 큰 꽃송이의 꽃을 품고서 선드러지게 런웨이를 주행! Take off!」

 

「O sole mio!!!」

(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その後

(소노 고)

―그 후

《彼(ジーノ)》は 私に プロポーズしてくれたわ

(지-노와  와타시니  프로포-즈시테 쿠레타와)

《그(Geno)》는 나에게 프로포즈해 줬어

嗚呼... 嬉しかったけれど でも 気付いたの

(아아  우레시캇타케레도  데모  키즈이타노)

아아...기뻤지만 하지만 깨달았어

この《男(ひと)》を 愛せないと……

(코노 히토오  아이세나이토)

이 《남자(사람)》을 사랑 못 한다고……

 

 

何故... 人生は... こんなに... 上手くいかないの?

(나제  진-세와  콘나니  우마쿠 이카나이노)

왜...인생은...이렇게나...잘 안 풀리는 거야?

やっと... 誠実に... 私を... 愛してくれる...

(얏토  세-지츠니  와타시오  아이시테 쿠레루)

드디어...성실하게...나를...사랑해 주는...

《優しい男性(ひと)》に出逢えたのに... そうね... 悪いのは私...

(히토니 데아에타노니  소-네  와루이노와 와타시)

《다정한 남성(사람)》과 만났는데도...그렇네...나쁜 건 나...

ごめんなさい... ごめんなさい... いいこにしてるから...

(고멘나사이  고멘나사이  이이코니 시테루카라)

미안해요...미안해요...착한 아이로 있을 테니...

痛くしないで《お父様(パパ)》

(이타쿠 시나이데 파파)

아프게 하지 말아요 《아버지(Papa)》

 

「エリスの本質は、変わりはしないのだよ」

(에리스노 혼시츠와  카와리와 시나이노다요)

「엘리스의 본질은 변함 없는 것이란다」

 

 

《元恋人(あのひと)》への 執着を 失って それ以来

(아노 히토에노  슈-챠쿠오  우시낫테  소레 이라이)

《전애인(그 사람)》에 대한 집착을 잃고서 그 이후

異性への 熱情も 失ってしまったのかしら?

(이세-에노  네츠죠-모  우시낫테 시맛타노카시라)

이성에 대한 열정도 잃고 만 걸까?

「告白(カミングアウト)」するわ

(카밍구아우토 스루와)

「고백(Coming Out)」하겠어

 

私... 《同性(おんな)》が好きだ…

(와타시  온나가 스키다)

나...《동성(여자)》를 좋아해

 

 

The wind combined was cold and severe.

However, it will be difficult to break those winds within headwind.

결합된 바람은 차갑고, 혹독하다.

허나, 맞바람 안의 그 바람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다.

 

 

 

最初に好きになったのは モデル仲間の【ルナ(※芸名)

(사이쇼니 스키니 낫타노와  모데루 나카마노 루나)

맨 처음 좋아하게 된 건 모델 동업자인 【Luna(※예명)

《元恋人》を掠め盗った《♀狐(めぎつね)》だと

(아노 히토오 카스메톳타 메기츠네다토)

《전애인》을 빼앗아 먹은 《♀여우(교활한 계집)》이라고

蔑んでいたけど いつの間にか

(사게슨데 이타케도  이츠노 마니카)

깔보고 있었지만 어느새인가

《対抗(ライバル)》意識 が 恋心に…

(라이바루 이시키  가  코이고코로니)

《대항(Rival)》 의식 이 연심으로

 

 

《閃きを取り戻した巨匠(ジーノ)》の肝入りで 突然 やって来た!?

(지-노노 키모이리데  토츠젠  얏테 키타)

《번뜩이는 재능을 되찾은 거장(Geno)》의 주선으로 갑자기 툭 튀어나왔어?!

《新入り(しろうと)》が 生意気ね!

(시로-토가  나마이키네)

《신입(풋내기)》가 참 건방지네!

たっぷりと愛を盛って 可愛がってあげたわ

(탑뿌리토 아이오 못테  카와이갓테 아게타와)

담뿍 사랑을 담아서 귀여워해줬지

 

それでも 気の強い あの娘(こ)は 引かなかった
(소레데모  키노 츠요이  아노 코와  히카나캇타)

그런데도 기가 드센 그 애는 물러서지 않았어

女の闘いは 恨み妬み嫉み絡み 愛と友情の歴史

(온나노 타타카이와  우라미네타미소네미카라미  아이토 유-죠노 레키시)

여자의 싸움은 원한x(이)앙심(이)x시샘(이)x뒤엉킨 사랑과 우정의 역사

 

いつの間にか あの娘のペースに 巻き込まれていった…

(이츠노 마니카  아노 코노 페-스니  마키코마레테 잇타)

어느새인가 그 애의 페이스에 말리고 말았어

 

 

…"こ れ 

達 は "

"えっ!? じゃぁ、付き合っちゃう?"…

 …"いいねぇ! …なんて、マジ、りーむー(笑)" "こらっ!"…

(코    와)

(메- 와치    아 코 키 나)

(엣 쟈-  츠키앗챠우)

(이이네-  난테  마지  리-무-  하핫) (코랏)

…"이  것  

  이는  그게  않!"

"응?! 그러엄, 확 사귈까?"…

…"괜찮네~! ……라니, 특급 무-리-(수-) 하핫" "어쭈!"…

 

 

それからも 繰り返し 恋に落ち 恋に破れ

(소레카라모  쿠리카에시  코이니 오치  코이니 야부레)

그 후로도 반복하며 사랑에 빠져 사랑에 앓면서

人生への 情熱も 失うほど思い詰めたけれど

(진세-에노 죠-네츠모  우시나오 호도 오모이츠메타케레도)

인생에 대한 정열도 잃을 정도로 골똘히 생각에 잠겨봤지만

でも... やっぱり... それでも...

(데모  얍빠리  소레데모)

하지만...역시나...그렇지만...

私...《異性とか同性とか報われるとか報われないとか細かい打線は捨て置きさておき正直に人を愛するこの生き方(じぶん)》が好きだ!

(와타시 지분가 스키다) 

나...《이성이니 동성이니 보답 받니 않니 뭐니 같은 세세한 타선은 내버려두고 정직하게 사람을 사랑하는 이 삶의 방식(자신)》이 좋아!

 

 

そうね... 昔から 花が好きな 女の子だったわ

(소-네  무카시카라  하나가 스키나  온나노 코닷타와)

그렇네...예전부터 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였어

辛い時にいつも 慰められていたの

(츠라이 토키니 이츠모  나구사메라레테 이타노)

힘이 들 때면 항상 위로 받고 있었어

人は《感情が抑え切れない(ひどい)》時ほど 心の一輪の花を持つべきなのよ

(히토와 히도이 토키 호도  코코로노 이치린노 하나오 모츠 베키나노요)

사람은 《감정을 억누르기 힘든(괴로울)》 때일 수록 마음의 한 송이 꽃을 가지는 법이야

そう... 気付いた時《構想(アイディア)》が生まれたの!

(소-  키즈이타 토키 아이디아가 우마레타노)

그래...깨달았을 때 《구상(Idea)》가 태어났어!

 

―――そして その提案に

(소시테  소노 테-안니)

―――그리고 그 제안에

《恋愛にこそ発展しなかったが親愛なる友人達(ジーノやルナ)》もノってくれたわ

(지-노야 루나모 놋테 쿠레타와)

《연애로는 발전하지 못했지만 친애하는 친구들(Geno랑 Luna)》도 따라주었어

賛同してくれた花屋の

(산도-시테 쿠레타 하나야노)

찬동해준 꽃집

娘に《want you need you 夢中 I want you

"あっ、でもソレは別のお話っ!"…

(무스메니 원츄 니듀 무츄- 아이 원츄)

(앗  데모 소레와 베츠노 오하나싯)

아가씨에게 《널 원해 네가 필요해 열중해 난 널 원해

"앗, 그래도 '그건' 딴 얘기지!"

税込み定価の50%を寄付金額として

児童虐待防止団体へのキャッシュフロー

(제-코미 테-카노 고쥽파센토오 키후킨가쿠토시테)

(지도-갸쿠타이보-시단타이에노 캿슈 후로-)

세금포함 정가 50%를 기부금액으로서 아동학대방지단체에게 Cash Flow 

作ったわ!

(츠쿳타와)

만들었어!

 

アナタが《傷つきながらも堪えた(いきた)》今日は 無意味じゃない!

(아나타가 이키타 쿄-와  무이미쟈 나이)

당신이 《상처 입으면서도 견딘(살아간)》 오늘은 무의미하지 않아!

誰かの《未来(えがお)》へと変わる!

(다레카노 에가오에토 카와루)

누군가의 《미래(미소)》로 바뀌어!

負の感情の波に 呑まれないで 哀しみを花束に代えて!

(후노 칸죠-노 나미니  노마레나이데  카나시미오 하나타바니 카에테)

부정적인 감정의 파도에 휩싸이지 말고 슬픔을 꽃다발로 대신해! 

 

 

≪寄付!寄付!寄付!寄付!寄付!寄付!き・ふきー!≫

(키후  키후  키후  키후  키후  키후  키 후키)

≪기부! 기부! 기부! 기부! 기부! 기부! 기・부기-!(Fuki)

 

何故に... 人間(ひと)は... 偏見という...

(나제니  히토와  헨켄토 이우)

어째서...인간(사람)은...편견이라고 하는...

檻の中を抜け出せない!

(오리노 나카오 누케다세나이)

우리 안을 빠져나가지 못해!

私らしく... 私は生きよう 《苦難が降り注ぐ人生(せい)の荒野を...

(와타시라시쿠  와타시와 이키요-  세-노 코-야오)

나답게...나는 살아갈 거야 《고난이 내리퍼붓는 인생(별)의 황야를...

《不毛にして不快と否定されることも多い愛欲(あい)》の荒野を…

(아이노 코-야오)

《불모이자 불쾌하다며 부정 당하는 일도 많은 애욕(사랑)》의 황야를

 

 

「ところであなた。その洋服、素敵ね♡(笑)

(토코로데 아나타  소노 요-후쿠  스테키네  후훗)

「그나저나 당신. 그 양복, 멋지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