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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Sound Horizon 「Nein」 02. 名もなき女の詩 (이름 없는 여인네의 시)

(좌/우, 통상판/한정판)

(아래 디럭스판)

 

名もなき女の詩

(이름없는 여인네의 시)

 

 

作詞/作曲/編曲 : Revo

歌 : 花れん (카렌), Shin, 市川広之 (이치카와 히로유키)

声 : Ike, Jimang, 沢城みゆき (사와시로 미유키), 深見梨加 (후카미 리카)

 

 

 9th Story      

 の中の箱

 もなき女の

 物が連なる世

 えなかった言の

 しみを花束に代えて\

 西洋骨董 

 屋根裏

  \ では消せない焔 /

    \愛という名の

     \忘れな月

     \輪

     最 果 て/のL

 

    9번째 이야기          

 /우리 안의 모형정원

 /이름없는 여인네의 

 이가   줄지은   세

 /말할  수  없었던  그  

 /증오를   꽃다발로   대신해\

 양골동   

   다락방

  \눈물로는 끌 수 없는 불/

     \사랑이라는 이름의 허

      \잊    않은    달

     \윤

     마 지 막/의L

 

 

 

역자 : 해동, 표고버섯 (영어 초벌)

코러스, 해설, 대사 참고 : http://www21.atwiki.jp/sing-sh/pages/337.html

 

便宜上R.E.V.O. (편의상 R.E.V.O.) - 연파랑

花れん - 짙은 분홍

Shin - 검정

市川広之 ( & 빵 식구) - 갈색

沢城みゆき - 고동

Jimang - 연회색

Ike, 深見梨加기본

SCHauROhreDINgGERat 

 

 

 

 

ワタシは《第一の書庫》』から其の地平線に《意識と呼ばれるモノ》を接続した…

此の書庫には既にある種の改竄が認められた。【彼】と【彼女】は恋人と呼ばれる関係に在った。やがて、《歴史》的な戦争によって引き裂かれた二人。男は死んだと勘違いした恋人への想い故に、時の権力者の怒りを買い処刑され、女は生きていると妄信し男を捜し廻った結果、無理が祟り失明してしまう……。

この悲劇の結末を左←→右すると予想される《因子》。ワタシは【彼】のad921d60486366258809553a3db49a4aと【彼女】のad921d60486366258809553a3db49a4a【否定】してみた…

さて。箱の中の猫は、生きているのか? 死んでいるのか? 其れでは、檻の中を覗いてみよう―――

'나'는 『제 1의 서고』에서 그 지평선에 《의식이라 불리우는 '것'》을 접속했다

이 서고에는 이미 어느 종의 《역사》적인 전쟁에 의해 갈라진 두 사람. 남자는 죽었다고 착각한 연인에 대한 생각한 고로, 시간의 권력자의 분노를 사 처형 당하고, 여자는 살아 있다고 무턱대고 믿어 남자를 찾고 찾은 결과, 무리로 탈이 나 실명하고 만다….

이 비극의 결말을 좌←→우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인자》. '나'는 【그】의 ad921d60486366258809553a3db49a4a과 【그녀】의 ad921d60486366258809553a3db49a4a 【부정】해 보았다

자. 우리 안의 고양이는 살아 있는가? 죽어있는가? 그렇다면, 우리 안을 들여다 보자―――

 

 

 

What does the poet rely on in dark?

The unknown lady who remaind unrecognized in the "Chronicle".

She is the "Nein".

그 시인은 어둠 속에서 어디에 의지하는가?

"역사" 속에서 알려지지 않은 채 남겨진 알려지지 않은 여인.

그녀야말로 "Nein"이다.

 

 

 

通り過ぎた遥かな灯(ひ)が 落とした影に花は移ろい

(토-리 스기타 하루카나 히가  오토시타 카게니 하나와 우츠로이)

지나간 아득히 먼 등(날)이 떨어뜨린 그림자에 꽃이 변해

乾いた風が 撫でた女の肌に 深い皺を刻む

(카와이타 카제가  나데타 온나노 하다니  후카이 시와오 키자무)

말라빠진 바람이 어루만진 여자의 피부에 깊은 주름을 새겨

 

嗚呼... 朱い空を往く 白い旅鳥よ
(아아  아카이 소라오 유쿠  시로이 타비도리요)

아아...벌건 하늘을 가는 하얀 철새야

お前は【辿りつくべき場所】を知っているのかい?

(오마에와 타도리츠쿠 베키 바쇼오 싯테 이루 노카이)

너는 【도달해야만 하는 장소】를 알고 있느냐?

 

嗚呼... 連れて行っておくれ 置いていかないで

(아아  츠레테 잇테 오쿠레  오이테 이카나이데)

아아...데려가주오 두고 가지마오

声に出来ない声

(코에니 데키나이 코에)

소리 나지 못하는 소리

 

 

遠ざかる《風景(ひかり)》に 手を伸ばした【第九の現実(やみ)】に

(토-자카루 히카리니  테오 노바시타 야미니)

멀어만지는 《풍경(빛)》에게 손을 뻗은 【제 9의 현실(어둠)】에게

確かなものなど何ひとつ無く

(타시카나 모노 나도 나니 히토츠 나쿠)

확실한 것 따위 어느 하나 없이

 

逃げ込んだ 儚い《幻想(ゆめ)》 舞い散る花びらの中

(니게콘다  하카나이 유메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나카)

달아났어 무상한 《환상(꿈)》 흩날리는 꽃잎 속

笑う貴方 と 私 と 二人の…

(와라우 아나타  토  와타시  토  후타리노)

웃는 당신  과  나  와  둘의

 

 

 

「旅の詩人バラッドよ。今宵、其の方の謁見を赦すは

他でもない陛下の即位10年を祝し、祝いの詩を捧げるがいい」

  (타비노 시진 바랏도요  콘야  소노 호-노 엣켄오 유루스와)

  (호카데모 나이 헤-카노 소쿠이 쥬-넨오 슈쿠시  이와이노 우타오 사사게루가 이이)

「나그네 시인 발라드여. 오늘밤 그 분의 알현을 허가한 것은 

바로 폐하의 즉위 10주년을 기리기 위함이니, 축하하는 시를 바치는 것이 좋을 게야」

 

"追憶に揺れる可憐なる其の《朽花(はな)》に、

咲き誇る薔薇は永遠(とわ)に届かない……"

(츠이오쿠니  유레루  카렌나루 소노 하나니)

(사키호코루 바라와 토와니 토도카나이)

"추억에 흔들리는 가련한 그 《썩은 꽃》에,

한창 피어나는 장미는 영원히 닿지 않아……"

バラッド貴様、御無礼であるぞ!」 

(바랏도 키사마  고부레-데 아루조)

「발라드 네놈, 무례하도다!」

"然れど...(「ほほう」) 然れど...(「続きがあるというのか!) 唯... 一輪...

この世の... 常ならざる...(「うん、うん」) 薔薇が在る!(「そうきたか!」)"

(사레도  (호호-)  사레도  (츠즈키가 아루토 이우 노카)  타다  이치린)

(코노 요노  츠네나라자루  (웅 웅)  바라가 아루  (소-키타카)  )

"그러나...(「호오라」)그러나...(「다음이 있는 겐가!」)오직...한 송이...

이 세상의...범상치 않은...(「그래, 그래」)장미가 있어!(「그리 나오는가!」)"

 

"冬枯れの世界を(「世界を?)常春が如くに(「如くに?」)

照らし賜う美は誰ぞ?"

(후유가레노 세카이오  (세카이오)  토코하루가 고토쿠니  (고토쿠니)  )

(테라시 타모우 비와 다레조)

"쓸쓸한 겨울 세계를(「세계를?」) 상춘과 같이(「같이?」)

비추어 주시는 미는 바로 누구?"

「おおう...」

(오오 )

「오오...」

\ 其れぞ、我らが女王陛下!!! /

(소레조  와레라가 죠오-헤-카)

\ 그건 바로 우리 여왕 폐하!!! /

「おーほほほほほ!」

(오-호호호호호)

「오-호호호호호!」

 

 

The man put his heart into self defense and had a long life. But, his artistic soul died. What would people from coming ages evaluate?

What was the fame he really wanted to defend?

그 남자는 자기방어로 마음을 바꾸었고, 긴 삶을 얻었다. 하지만 그의 예술혼은 죽어버렸다.

후세 사람들은 뭐라 평가할 것인가?

그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명성은 무엇이었을까?

 

 

 

"わぁー、粉挽き屋の旦那に聞いたんスけど、

うちの親方がモテなさ過ぎて、

とち狂って既に女かどわかして来たってマジッスか?"

"……って、ヤッベ。マジだッ!?"

(와아-  코비키 야노 단나니 키이탄스케도)

(우치노 오야가타가 모테나사오 스기테)

(토치쿠룻테 스데니 온나 카도와카시테 키탓테 마짓스카)

(  ㅅ테, 야베-  마지닷)

"이야-방앗간 주인장한테 들었지 말임다만,

울 부모님이 인기가 쩔어주게 없어서

정줄 놓아서 이미 여자를 보쌈해 갔다던데 증말임까?"

"잉? 헐, 증말이었어!?"

「馬鹿野郎」

  (바카야로-)

「븅신아」

"おぉ、気が付いたかい?"

(오오  키가 츠이타카이)

…"오오, 정신이 드는감?"

「あっ!いってえ...」

(앗 잇테-)

「아! 아파라...」

"あんた、この水車小屋の近くの森で倒れていたところをよ、

ここに運び込んだのさ!"

(안타  코노  스이샤고야노 치카쿠노 모리데 타오레테 이타 토코로오요)

(코코니 하코비콘다노사)

"でスよねぇ~!"

(데스요네-)

…"너, 물레방아집 근처 숲에서 쓰러져 있던 꼴을 말이다,

여기로 날라놓았다고!"

"그렇지 말입니다~!"

 

"やぶ医者の奴の話では...

過労と栄養不足だろうってさ...

このままじゃ... 危なかった... だろうってさ... だが..."

(야부 이샤노 야츠노 하나시데와)

(카로-토 에-요-후소쿠다로-ㅅ테사)

(코노 마마쟈  아부나캇타  다로-ㅅ테사  다가)

"돌팔이 의사놈 말로는...

과로랑 영양부족이라더라고...

이대로는...위험했을...거라더라고...하지만..."

 

'《命の恩人(かれ)》は笑って何か取り出した'

…'俺は笑ってアレを取り出した'

(카레와 와랏테 나니카오 토리다시타)

(오레와 와랏테 아레오 토리다시타)

'《생명의 은인(그)》는 웃으면서 무언가를 끄집어냈다'

'나는 웃으면서 '그것'을 끄집어냈다'

"

"'って!'

(  혼- 나  -  - -   )

(   ) (ㅅ테)

",  수 . , .  .

    !" '라네!'

 

"まぁ、パン屋っスからねぇ!"

"いい食べっぷりだなぁ、姉さん!"

"Tres bon!"

(마-  팡얏스카라네-)

(이이 타벳부리다나- 죠-상)

(트레스 본)

"뭐어, 빵집하니까 말입니다!"

…"먹빵이 지대로야, 아가씨!"

"아주 좋아(Tres bon)!"

 

 

 

―――そんな経緯で... 一命を取り留めた私だったが...

(손나 이키사츠데  이치메-오 토리토메타 와타시닷타가)

―――그런 경위로...한목숨 건진 나였지만...

ある心境の変化に戸惑い... 愕然とした後...

(아루 신쿄-노 헨카니 토마도이  가쿠젠토시타 노치)

어떤 심경의 변화로 망설이다...깜짝 놀라게 된 뒤...

不思議と前向きに... 生まれ変わったような気持ちで...

(후시기토 마에무키니  우마레 카왓타 요-나 키모치데)

이상하리만치 낙천적으로...다시 태어난 듯한 기분으로...

暫し... パン屋さんのお仕事を... 手伝うことにしたのであった…

(시바시  팡야상노 오시고토오  테츠다우 코토니 시타노데 앗타)

잠시...빵집 아저씨의 일을...도우기로 한 것이다

 

 

()

(   )

   ()   !

(より) 太陽<(より早起きで生地を

(니와토리  요리  타이요-  요리  하야오키데 키지오)

닭 <(보다) 태양 <(보다) 일찍 일어나서 본반죽을

 →  →  → 寝るZzz...(「ルーナ...」)
(루    코루  네루) (루-나)

     → 꿈뻑Zzz...(「루나...」)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   )

    !

麦の種類 → 粉の挽き方 → 水に至るまで

(무기노 슈루이  코나노 히키가타  미즈니 이타루마데)

밀 종류 → 가루 빻는 법  물에 이르기까지

る  拘 → る  割る

(おい、新入り!)

(  코  코 와루) (오이  신이리)

    깐깐 → 쨍그랑! (「야, 신입!」)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で我が国の小麦は

(- - 와가쿠니노 코무기와)

  우리나라 소맥은

は ふっくら膨らまないけど

( -  훅쿠라 후쿠라마나이케도)

 럼 폭신폭신 부풀지는 않지만

はパッリパ 中はモッチモチ

( 리  나카와 못치모치)

 삭 속은 쫄낏쫄깃

ゃ まだまだ美味しくなる!?

(-쟈  마다마다 우마쿠 나루)

 면 아직도 맛있어지네!?

 

(      )

 빵    !!!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  )

     !

長くてもⅩ(だめ) 短くてもⅩ(だめ) 石窯と睨めっこ

(나가쿠데모 다메  미지카쿠테모 다메  이시가마토 니라멧코)

길어도Ⅹ(안 돼) 짧아도Ⅹ(안 돼) 돌가마랑 눈싸움

 →  →  → 炭∴ (「あーあー!」)

(-  요-  요-  스미) (아  아  )

     → 숯댕이 (「아~아~!」)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腕は悪くない

( 가  우데와 와루쿠 나이)

  실력은 험하지 않아

 それは「放っとけよ!」(「(笑)」)

( 가  소레와  홋토케요) (아하하하하)

  그건 「어쩌라고!」(「아하하하하!」)

場所は帝都パリ 美味しさは論の勿

(바쇼와 테-토 파리  우마사와 론노 모치)

장소는 제(국 수)도  맛이야 당근만빵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Boulangerie De Besson】

~親方の出ベソの看板が目印~

「俺の出ベソの看板が目印」

(오야카타노 데베소노 칸반가 메지루시)

(오레노 데베소노 칸반가 메지루시)

~빵 장인의 볼록 튀어나온 배꼽 간판이 표지~

「나의 불룩 튀어나온 배꼽 간판이 표지

 

(      )

     !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パン!パン!パンでパンパン!」」」

(팡  팡  팡데 팡팡)

「「「빵! 빵! 빵! 빵으로 빵빵!」」」

 

「「「パンパンパン!Hey!!!」」」

(팡팡팡  헤이)

「「「빵빵빵! Hey!」」」

 

 

 

逢う方なき影 追う日々の 光を見失い

(오우 카타 나키 카게  오우 히비노  히카리오 미우시나이)

마주할 방도 없는 그림자 쫓는 나날의 빛을 놓쳐

傷を負う程に 老う事に 疲れたのかも 知れなかった…

(키즈오 오우 호도니  로우 코토니 츠카레타노카모  시레나캇타)

상처 입을 정도로 늙는 것에 지친 걸지도 몰랐다

 

倒れる以前の... 私ならきっと...

(타오레루 이젠노  와타시나라 킷토)

쓰러지기 이전의...나라면 분명...

這ってでも旅を... 続けたのでしょうね...

(핫테데모 타비오  츠즈케타노데쇼-네)

기어서라도 여정을...계속했을 거예요...

《挫けそうな心を励ましてくれる存在(くちずさむうた)》でもあれば違ったの?

(쿠치즈사무 우타데모 아레바 치갓타노)

《꺾일 것 같은 마음을 달래준 존재(흥얼거릴 노래)》라도 있다면 달랐어?

薄情な女ね けれど…

(하쿠죠-나 온나네  케레도)

박정한 여자네 그래도

 

人並みの《幸福(しあわせ)》を 願ってはいけませんか?

(히토나미노 시아와세오  네갓테와 이케마센카)

보통 사람의 《행복》을 바래서는 안 되나요?

《苦難(ふゆ)》を乗り越え 咲くのが《花の命(おんな)》だもの

(후유  오 노리코에  사쿠노가  온나  다 모노)

《고난(겨울)》을 극복하고 피는 것이 《꽃의 명(여자)》인걸요

もし此れが借り物の《物語(じんせい)》だとしても

(모시 코레가 카리모노노 진세-다토 시테모)

혹여 이것이 빌린 물건인 《이야기(인생)》이라 할 지라도

《傍で愛してくれる人の笑顔(はるのひかり)》を浴びて散りたい…

(하루노 히카리  오 아비테 치리타이)

《곁에서 사랑해주는 사람의 웃음 띤 얼굴(봄의 빛)》을 들쓰고서 지고 싶어

 

 

 

And then, as in the coming ages, the memory of the "Luna".

그리고 몇 년후, "루나"의 기억.

 

 

「パンー!パンはいらんかね~」

「マダムの肌のように外はパリパリ...じゃなくて、中はも~っちもちだよッ!」

「あら、それじゃひとつ頂こうかしら」

「毎度ありぃ!」

(팡-  팡와 이란카네)

(마다무노 하다노 요-니 소토와 팝리파리  쟈 나쿠테  나카와 못치모치다욧)

(아라  소레쟈 히토츠 이타다코-카시라)

「빵이요~! 빵 필요 없는가~」

「마담 피부처럼 겉은 바싹바삭...이 아니라 속은 쫄~낏쫄깃합니닷!」

「어머, 그럼 하나 고를게요?」

「매번 감사함돠!」

 

 

「おお、腹が減ったのか?パンパンにしてやろうか?」

「もう、パンはまだ早いわよ」

「早いか?「ふふふ(笑)」もう!」

  (오오  하라가 헷타노카  팡팡니 시테 야로-카)

  (모-팡와 마다 하야이와요)

  (하야이카) (  ) ((모-)

「오오, 배가 고프냐? 빵빵하게 해주리?」

「으유 정말, 빵은 아직 이르다구요.」

「이른가?「후후후 「으하하핫!」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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