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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ARTHSHAKER - 夕星の芒野と消ゆ

夕星の芒野と消ゆ

(태백성의 참억새밭과 사라지다)

 

作詞 : あさき (아사키)

作曲 : 96

 

역자 : 해동

 

 

 

 

木隠れに 風切り こぞりて

(코가쿠레니  카자기리  코조리테)

나무 그늘에 가리어 풍향기에 모두 모여

目の前は始線になぞる

(메노 마에와 시센니 나조루)

눈 앞은 기선을 본뜬다

 

螺旋と敷く煙は合間の

(라센토 시쿠 케무와 아이마노)

나선과 깐 연기는 사이의

時つれなきときに落ちて

(토키 츠레나키 토키니 오치테)

시간 끌림 없는 시간으로 떨어져

 

沙羅咲いて ああ

(사라 자이테  아아)

사라수 피어 아아

散っていく ああ

(칫테 이쿠  아아)

꺾인다 아아

絢爛は空の心 にやと笑う

(켄란노 소라노 코코로  니야토 와라우)

현란은 하늘의 마음 빙긋하고 웃는다

 

天来(てんらい)は軌跡に沿って 星の跳ね

(텐라이와 키세키니 솟테  호시노 하네)

천래는 궤적을 따라 별이 튀어

回向(えこう)の遥か

(에코-노 하루카)

회향 아득히

風光る そのみなもとの 抱かれて

(카제히카루  소노 미나모토노  다카레테)

신록의 때, 반짝거리는 듯한 잎 그 원의 안기어

羽ばたき

(하바타키)

날개를 치어

 

 ひらりと結い 指は合間で

(히라리토 유이  유비와 아이마데)

펄럭거리며 땋은 손가락은 사이에서

旭(あさ)は互いをしてなじる

(아사와 타가이오 시테 나지루)

아침은 서로를 해 힐책한다

 

色彩の ああ

(시키사이노  아아)

색채가 아아

朽ちていく ああ

(쿠치테 이쿠  아아)

썩는다 아아

 みじろぎもせず ただ散るを告げをりぬ

(미지로기모 세즈  타다 치루오 츠게오 리누)

조금의 미동도 않고 오직 지기를 고하기를 했다

 

灯のゆらり

(히노 유라리)

등의 일렁임

 あるべきものと 従えて

(아루베키 모노토  시타가에테)

있어야만 할 자와 따르며

視線の遥か

(시센노 하루카)

시선 아득히

泡沫の消えては生(あ)るる世界の

(호-마츠노 키에테와 아루루 세카이노)

물거품이 사라져서는 생하는 세상의

終わりよ

(오와리요)

마지막아

 

際果ての いびつなるまま 導きよ

(사이하테노  이비츠나루 마마  미치비키요)

끝 가장자리 일그러지는 채 이끌림아

答えはあるか

(코타에와 아루카)

해답은 있는가

其の上は谺(こだま)の ままにこぞりて

(소노 우에와 코다마노  마마니 코조리테)

그 위는 메아리 친 대로 모두 모여

散り敷き

(치리시키)

떨어져서 널리 깔리어#EARTHSHAKER, #夕星の芒野と消ゆ, #あさき,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