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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abingdon boys school 『abingdon boys school』 - 04. INNOCENT SORROW(순결한 비애) [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INNOCENT SORROW

순결한 비애

 

作詞: 西川貴教(니시카와 타카노리)

作曲: 柴崎浩(시바사키 히로시)

編曲: abingdon boys school

 

『abingdon boys school』

 

01. As One

  (하나로)

02. HOWLING -INCH UP-

  (울부짖음)

03. Via Dolorosa

  (십자가의 길)

04. INNOCENT SORROW

  (순결한 비애)

05. DOWN TO YOU

  (갈게)

06. アテナ

  (아테나)

07. stay away

  (떨어져)

08. Nephilim

  (네피림)

09. LOST REASON -feat. MICRO from HOME MADE家族-

  (잃어버린 이유)

10. DESIRE

  (욕망)

11. ドレス

  (드레스)

12. ReBirth + Reverse

  (부활 + 이면)

 

역자: 바다동녘

 

 

 

裂けた胸の傷口に 溢れ流れる PAIN In the dark

(사케타 무네노 키즈구치니  아후레나가레루     )

찢긴 가슴의 상처에다가 흘러 넘치는 어둠 속 고통

重ね逢えた瞬間の 繋がる想い 融かして

(카사네아에타 슈웅카응노  쯔나가루 오모이  토카시테)

맞닥뜨린 순간 이어지는 마음 녹여줘

 

醒めない熱に魘されて 最後の声も聴こえない

(사메나이 네쯔니 우나사레테  사이고노 코에모 키코에나이)

식지 않는 열에 가위 눌리어 마지막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Don't cry 壊れそうなほど抱きしめたら 君が震えていた Oh...

(     코와레소오나 호도 다키시메타라  키미가 후루에테 이타     )

울지 마 부서질 만큼 끌어안으니 네가 떨고 있었어 오...

そっと 翳す掌に触れてみせて Never... Until the end

(솟토  카자스 테노히라니 후레테 미세테     )

살며시 치켜든 손바닥에 닿아봐 결코...끝날 때까지

 

 

零れ堕ちる砂のように 儚い願いを Close the light

(코보레오치루 스나노 요오니  하카나이 네가이오     )

넘쳐 떨어지는 모래 마냥 덧없는 소원을 빛을 닫아

閉じた君の面影に 涸れない涙 滲んで

(토지타 키미노 오모카게니  카레나이 나미다  니지응데)

닫은 네 생김새에 마르지 않는 눈물 번져

 

ほどいた指の隙間から 祈りが深く突き刺さる

(호도이타 유비노 스키마카라  이노리가 후카쿠 쯔키사사루)

푼 손가락 틈새에서 기도가 깊숙이 파고 들어와

 

どのくらい 果てない痛みと悲しみから 君を救えただろう Oh...

(도노쿠라이  하테나이 이나미토 카나시미카라  키미오 스쿠에타다로-     )

얼마만큼 끝 모를 아픔과 슬픔으로부터 너를 구했던 걸까 오...

もっと 強く掌に触れてみせて Ever and never end

(못토  쯔요쿠 테노히라니 후레테 미세테     )

더 세게 손바닥에 닿아봐 결코 끝은 오지 않아

解き放つ So far away

(토키하나쯔     )

풀어놓아 저너머 멀리

 

 

刻む命の翼で 生まれ変わる来世(とき)を 待ち焦がれて

(키자무 이노치노 쯔바사데  우마레카와루 토키오  마치코가레테)

새기는 목숨 날개로 다시 태어날 내세(때)를 손꼽아 기다리며

Don't cry 壊れそうなほど抱きしめたら 君が震えていた Oh...

(     코와레소오나 호도 다키시메타라  키미가 후루에테 이타     )

울지 마 부서질 만큼 끌어안으니 네가 떨고 있었어 오...

そっと 翳す掌に触れてみせて Never... Until the end

(솟토  카자스 테노히라니 후레테 미세테     )

살며시 치켜든 손바닥에 닿아봐 결코...끝날 때까지

 

きっと 探していたんだ色褪せない 君という名の奇跡を

(킷토  사가시테 이타응다 이로아세나이  키미토 이우 나노 키세키오)

분명 찾아가고 있었지 빛 바래지 않는 너라는 이름의 기적을

もっと 強く掌で僕に触れて Ever and never end

(못토  쯔요쿠 테노히라데 보쿠니 후레테     )

더 세게 손바닥에 닿아봐 결코 끝은 오지 않아

 

 

Break down! Right now! Fill me up!

실패야! 당장! 날 채워!

I just U just blow up!

나는 그냥 널 그저 터뜨려!

Livin'it up Pump it up

즐겨 흔들어 젖혀

Inside n' outside Freak out!

안과 밖으로 멘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