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kikUUiki(기공역)』 - 01. intro = 汽空域(서막 = 기공역)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intro = 汽空域 (서막 = 기공역) 작곡/편곡 : サカナクション (사카낙션) 가수 : サカナクション 「kikUUiki」 01. intro = 汽空域 (서막 = 기공역) 02. 潮 (조수) 03. YES NO (예스 노) 04. アルクアラウンド (aruku around) 05. Klee (클레) 06. 21.1 (21.1) 07. アンダー (under) 08. シーラカンスと僕 (실러캔스와 나) 09. 明日から (내일부터) 10. 表参道26時 (오모테산도 26시) 11. 壁 (벽) 12. 目が明く藍色 (눈이 뜨이는 쪽빛) 역자 : 해동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intro.. 마음 한켠 촉촉히 적시는 감동 웹툰 추천! 하일권 작가님의 완결웹툰 <삼봉이발소> 감상 후기! 하일권 작가님은 , 등의 대표작을 그렸다. 안나라 수마나라를 통해 굉장히 유려한 그림체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굉장히 투박한 느낌도 있다. 는 하일권 작가님의 데뷔작인데 확실히 데뷔작이라 그런지 더 그런 느낌을 받는다. 잘 생긴 캐릭터도 잘 그리지만 못 생긴 캐릭터는 더 잘 그리는 것 같다...이게 뭔 말이지. 내가 뭔 말하는지는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ㅎㅎㅎ...그래도 배경은 예쁘더라. 엄청 와 하는 그런 건 아닌데 연출이 항상 절묘하더라ㅎㅎㅎ 대강의 시놉시스는 이렇다. '외모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바이러스의 대상은 못생긴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주인공 박장미또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지만 겉으로는 활발하게 잘 지내려고 한다. 어느날 외모 바이러스를 고치는 이발사 김삼봉를 만나면.. 간만에 애니를 보고 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레일 체펠린} 그레이스 노트> with 페그오 정말 간만에 애니를 본다. 어쩌다 보니 점점 안 보게 되었는데 번역을 다양하게 익히려면 애니도 학습해야겠다 싶어서 몇 개 골랐다. 그래도 역시 시작은 페이트지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서 보게 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레일 체펠린} 그레이스 노트! 이름 참 길구나...원작 소설이 따로 있다고 들었다. 다음에 이런 라노벨도 좀 읽어봐야겠군...그러고보니 라노벨은 제대로 읽어본 적이 한 번도 없구나ㅎㅎㅎ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거 0화였던가 1화였던가 그런데 앞부분은 굉장히 작화에 공들인 티가 나더라. 앞부분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와 성정편...뭐하는 짓입니까 닝겐...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솔직히 이 두 장면.. 아이리버 인체공학 버티컬 무선 마우스 EV1 사용 후기 2년 넘게 쓰던 마우스의 수명이 다 했다. 사실 3개월 전 쯤에 한번 마우스 휠인가 왼쪽 클릭 버튼이 맛이 가서 바꾸려고 새 마우스를 진작에 샀었다. 근데 몇 시간 마우스 쉬게 하니 갑자기 다시 되길래 봉인했다ㅋ 얘를 봉인했다. 얘 이름은 아이리버 인체공학 버티컬 무선 마우스 EV1이다. 비교해보니 조금 더 작다. 상자에 들어가야 비슷할 정도. 완전 무선 마우스인 대신에 건전지를 쓴다. 갈기 귀찮지만 근데 몇 달에 1번 바꾸는 거니 뭐... 처음에 상자가 저게 다여서 물건이 없는 줄 알았다. 근데 IRIVER 마크가 USB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내 손은 작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손에 딱 들..아니 조금 아담한 사이즈다. 아담하게 감싸는 느낌이다. 실제 사용감 후기. 나는 마우스 커서가 굉장히 빠르게 .. Sound Horizon <Around 15th Anniversay Re:Master Production Complete Box> 1부가 왔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발송 했다길래 좀 걸리겠다 싶었는데 이틀 만에 왔다. 얼마나 빠른 거냐... 좌 아이패드(17년 보금형) / 우 LG V50 근데 사실 통상판 CD를 보는 것 자체가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얼마 만에 보는 거지... 나름대로 그립다... ... 낙원 전주곡만 유일하게 이렇다. 나머지는 다 괜찮은 것 같다...이거 아무래도 문의해야겠지... 분탓인지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예전보다 질이 조금더 좋은 것 같다. 진짜 기분탓인가? 종이 질들이 이렇게 좋았어?? 지금 두근거리며 리핑 중이다. 후기는 또 올려야지... LG V50 가죽 케이스 사용 후기 LG V50을 잘 쓰고 있다. 확실히 비교적 최신폰이 쓸만한 것 같다. 적당히 게임 잘 돌아가고 인터페이스도 괜찮고. 딱 하나 아쉬운 게 음량인데(음질 아님) 소리가 너무 크다...집에서 이어폰 꽂고 듣기 힘들 정도로 최소 음량조차도 너무 커서 귀가 아프다...음질 좋았기에 망정이지 음질 별론데 소리도 별로였으면...어휴... 하여간 V50 케이스도 같이 샀다. 이거는 V50으로 찍은 거. 이거는 17년산 보급형 아이패드로 찍은 거. 크으 붉은 가죽...지리지요? 뒷..앞면에는 이런 게 적혀 있다. 어차피 거의 볼 일 없지만 깨알 같은 요소인 것 같다. 이거는 아이패드로 찍은 거. 찍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확실히 다른 부분이 보인다... 착용샷. 새삼 느끼지만 지문이 정말 잘 묻구나. 밖에 자주 나.. ORANGE RANGE 『RANGE』 앨범 감상록(가사번역 후기) -1- 이번에는 ORANGE RANGE의 『RANGE』 앨범의 #가사 정리를 끝냈다. 지금 봐도 내가 어떻게 저런 표현 했지 하는 것도 있고 내가 왜 저런 표현을 했지 하는 것도 간간히 있더라ㅋㅋㅋㅋㅋ #실무번역 하면서 멋진 표현에 대한 미련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ORANGE RANGE를 「いま、会いにゆきます(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로 입덕했다. 그리고 드라마로 또 입덕했다. 얘네는 정말 나한테 엄청 추억인데 당시에 고딩 때였던가 주에 1번 이상 친구들과 어울려서 항상 노래방 가면 내가 항상 하는 레퍼토리가 있었는데 바로 얘네의 과 이다. 각각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영화랑 드라마 OST인데 개인적으로는 인연이 더 좋더라. 가사가 귀에 완전히 꽂혔어... 아마 이 2곡은 2부에 올릴.. <Intermediate DDP YOGA 7주차> 잘 빼기 사진을 깜빡했따ㅎㅎ.. 어제 올린 포스팅에도 나왔듯이 쿠우쿠우 뷔페를 가서ㅎㅎ...솔직히 1kg 찔 줄 알았는데 0.6이면 뭐ㅎㅎㅎ... 운동을 거르지는 않았지만 비가 내내 오는 바람에 밖에 산책도 못 나갔다. 그래서 크게 할 말은 없다. 끄읏(?).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