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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arashi - 未来になれなかったあの夜に (미래가 되지 못한 그 밤에) 未来になれなかったあの夜に (미래가 되지 못한 그 밤에) 作詞/作曲 : 秋田ひろむ (아키타 히로무) 역자 : 해동 (바다동) 「色々あったな」の 色々の一つ一つを (이로이로 앗타나노 이로이로노 히토쯔히토쯔오) "많은 일들 있었지"의 많은 일들 하나하나를 つまびらかにしたくて ペンを取ったわけですが (쯔마비라카니 시타쿠테 페응오 토옷타 와케데스가) 소상히 하고 싶어서 펜을 집어든 참인데 もう君の好きにしてよ 僕も大概好きにしてきた (모- 키미노 스키니 시테요 보쿠모 타이가이 스키니 시테 키타) 이제 네 좋을 대로 해 나도 대부분 좋을 대로 해왔어 僕の事は忘れて 他に行きたい場所があるんなら (보쿠노 코토와 와스레테 호카니 이키타이 바쇼가 아루운나라) 나는 잊어버려도 돼 달리 가고 싶은 데가 있다 한다면 名誉ある潔い撤退より..
Dragon Guardians - 暗黒舞踏会 暗黒舞踏会 (암흑무도회) 作詞 : 勇者アーサー/ナイツ・オブ・ドラゴン刃夜斗 作曲 : 勇者アーサー 역자 : 해동 가사 참고 : http://www.nicovideo.jp/watch/sm7166396 闇夜に笑う黒き闇の影 (야미요니 와라우 쿠로키 야미노 카게) 깜깜한 밤에 웃는 검은 어둠의 그림자 悲劇の雨を降らす (히게키노 아메오 후라스) 비극의 비를 내린다 救い求める民を見殺し (스쿠이모토메루 타미오 미고로시) 구원 갈망하는 백성을 죽게 내버려두고 聖なる十字架(クロス)に背を向く (세-나루 크로스니 세오 무쿠) 성스러운 십자가(cross)를 등진다 さあ、我にひれ伏せ!愚かな民 (사아 와레니 히레후세 오로카나 타미) 자, 나에게 엎드려라! 우매한 백성 邪神を崇め、己を捧げよ (쟈신오 아가메 오노레오 사사게요) 사신을 ..
DDPY로 건강 회복 항상 아침에는 최저 몸무게를 찍고, 저녁에는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어쨌든 많이 뺐다ㅎㅎㅎ 사실 이건 운동보다 적게 먹은 영향이 큰 것 같지만 여튼 뺀 건 뺀 거다ㅎㅎㅎ 이대로 80 이하까지 가즈아. 살 빼면서 느낀 건 음식을 진짜 꼭꼭 십어 먹어야 하는 것 같다는 정도. 같은 양이어도 꼭꼭 씹어 먹은 게 포만감이 더 많은 것 같다. 당연히 나중에 배도 덜 고프고.
맛 좋고 푸집한 부산대 우동 맛집 '겐로쿠 우동' '겐로쿠 우동'을 갔다. 부산대에 놀러 자주 가는데 맛집이 꽤 많다. 대학로라 그런지 술집보다 맛집과 놀거리가 많은 곳이라 좋다. 여기 겐로쿠 우동 또한 그런 곳이다. 여기는 평균 7천~8천원 가격대 하는 곳인데 엄청 좋은 점은 보통, 대, 특대 사이즈를 가격변동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안에 들어가는 유부나 닭고기도 더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닭고기도 사이즈랑 비례하게 넣었나 싶을 정도로 꽤 푸짐하게 먹은 것 같다. 후추맛이 다소 느껴찌지만 국물 자체는 담백했다. 면은 무난하게 먹기 좋았다. 저 완전 태운 듯한 파는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김치 대신 먹기에도 좋았다. 물론 김치도 먹었다ㅎ 그냥 얘만 보면 사이즈 가늠이 힘들 수도 있다. 일단 돼지고기 덮밥, 일본말로 '부타동'이다. 심플하게 맛..
집안에서 DDPY 집안에서만 운동 조금 하고 있다. 아 원래 집안에서만 했다. 내 말은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도 운동은 30분 겨우 했다..ㅎㅎ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어차피 밖에 못 나가는 거, 집에서 할 수 있는 걸 즐기면서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책도 읽고, 못 본 영상도 몰아보고, 게임도 하고. 여기서 운동도 하고. 어쨌든 살이 조금이라도 빠져서 다행이기는 하다. 모처럼 인도어 생활을 충실해 보고 싶다, 후.#DDP, #DDPY, #DDPYOGA, #DDP요가, #요가, #운동,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아주 맛있게 먹은 '카츠탄탄' 화명동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카츠탄탄에 갔다. 메뉴 이름은 정확하지 않은데 여튼 이런 느낌의 애들을 둘이서 먹었다. 첫 번째 카츠탄탄은 일단 맛있었다. 육질이 꽤 부드러웠고, 무엇보다 주먹 만한 돈까스를 3장이나 줘서 양도 아주 두둑했다. 성인 남성이 먹어도 꽤 배부를 것 같다. 일단 대식가인 내가 배불렀다ㅇㅇ 가격은 꽤 있지만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굳이 하나 더 꼽자면 껍질이 너무 부스스해서 목에 잘 걸리는 느낌? 두번째 치즈김치카츠는 딱 일본의 미소카츠(된장돈까스)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걸쭉한 스프처럼 되어 있고, 거기에 치즈김치(된장)이 각각 들어갔는데 맛있었다. 이건 돈까스보다 밥이랑 말아 먹으면 훨씬 더 맛있었을 것 같더라ㅎ 어쨌든 굉장히 맛있는 곳이었다. 먹는 데에 정신 팔려..
진격의 거인 3기 2쿨 OP 「Linked Horizon - 憧憬と屍の道(동경과 시체의 길)」이 태진(TJ) 노래방에 수록! 68154!!! 너무 좋아서 비명 지를 뻔 했다ㅎㅎ 약 4개월 만인가ㅎㅎㅎ휴ㅠㅠㅠㅠㅠ
부산대 카페 '카페드팽'에서 뭐 시켰더라. 친구랑 둘다 그날의 메뉴를 시켰던 것 같은데. 각각 커피와 밀크티. 카페 리뷰하면 공간을 찍어야 했는데 먹는 데에 정신 팔렸군ㅎㅎㅎㅎㅎ 어쨌든 음료도, 디저트도 맛은 좋았다ㅎㅎ 체스 보드게임 바로 옆에 있다. 항상 지나가다 본 적만 있었는데 이제 가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