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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Gackt 『Rebirth(부활)』 - 03. Maria(마리아) [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Maria

마리아

 

作詞·作曲: Gackt.C

編曲: Gackt.C, chachamaru

 

『Rebirth』

  부활

 

01. 4th…

  (4번째…)

02. Secret Garden

  (비밀정원)

03. Maria

  (마리아)

04. uncontrol

  (통제불능)

05. 鶺鴒~seki-ray~(ЯR ver.)

  (척령)

06. Kalmia

  (칼미아)

07. Sayonara

  (사요나라)

08. marmalade

  (마멀레이드)

09. Papa lapped a pap lopped

10. seven

  (일곱)

11.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ЯR ver.)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역자: 바다동녘

출처: http://www.vlooksongs.com/Albums/GACKT_Rebirth.html#.YI6qnrUzaUl

 

 

 

錆びついた教会の マリアに祈りを捧げ

(사비쯔이타 쿄-카이노 마리아니 이노리오 사사게)

녹슨 교회의 마리아에게 기도를 드리며

光も奪われて 震えることも許されないまま

(히카리모 우바와레테 후루에루 코토모 유루사레나이마마)

빛을 빼앗겨서 떠는 것도 허락되지 않은 채

瞳を閉じることさえ 忘れてしまった少年は

(히토미오 토지루 코토사에 와수레테 시맛타 쇼-네응와)

눈동자를 감는 것조차 잊고 만 소년은

手首の罪の痕を隠し続けている

(테쿠비노 쯔미노아토오 카쿠시쯔즈케테 이루)

손목의 죄의 흔적을 계속 숨기고 있네

 

朽ちてゆく母親の亡骸に呟き続け

(쿠치테 유쿠 하하오야노 나키가라니 쯔부야키쯔즈케)

썩어져 가는 어머니의 유해에 계속 속ㅅ가이며

手にした花束も 過去の姿を失くしてしまって

(테니 시타 하나타바모 카코노 수가타오 나쿠시테 시맛테)

손에 넣은 꽃다발도 과거의 모습을 잃고 말았기에

優しいその眼差しは 汚れのない少女のまま

(야사시이 소노 마나자시와 요고레노 나이 쇼-죠노 마마)

다정한 그 눈길은 더럽힘 없는 소년 그대로

変わらない時間だけを 見つめている

(카와라나이 지카응다케오 미쯔메테 이루)

변치 않는 시간 만을 응시하고 있네

 

「痛みなどないから… もう泣かないで…」

(이타미 나도 나이카라 모- 나카나이데)

'상처 따위 없으니…이제 울지 마…'

「安らぎが欲しいなら… 望み通りに叶えてあげるから…」

(야스라기가 호시이나라  노조미도-리니 카나에테 아게루카라)

'평온함을 바란다면…바라는 대로 이루어줄 테니…'

「怖くは ないから… 側に おいで…」

(코와쿠와 나이카라 소바니 오이데)

'무섭지는 않으니…곁에 있어줘…'

「汚れなどないまま… キミの全てを奪ってあげるから…」

(요고레 나도 나이 마마 키미노 수베테오 우밧테 아게루카라)

'더럽힘 따위 없는 채…너의 모든 걸 앗아가 줄 테니…'

今は誰にも キミだけは救えないから さあ 目を閉じて

(이마와 다레니모 키미다케와 스쿠에나이카라 사- 메오 토지테)

지금은 아무에게도 너 만큼은 못 구할 테니 자 눈을 감아

 

「痛みなどないから… もう泣かないで…」

(이타미 나도 나이카라 모- 나카나이데)

'상처 따위 없으니…이제 울지 마…'

「安らぎが欲しいなら… 望み通りに叶えてあげるから…」

(야스라기가 호시이나라  노조미도-리니 카나에테 아게루카라)

'평온함을 바란다면…바라는 대로 이루어줄 테니…'

「怖くは ないから… 側に おいで…」

(코와쿠와 나이카라 소바니 오이데)

'무섭지는 않으니…곁에 있어줘…'

「汚れなどないまま… 優しく 眠りにつけばいい…」

(요고레 나도 나이 마마 야사시쿠 네무리니 쯔케바 이이)

'더럽힘 따위 없는 채…다정하게 잠이 들면 돼…'

「苦しくはないから… もう泣かないで…」

(쿠루시카 나이카라 모- 나카나이데)

'괴롭지는 않으니…이제 울지 마…'

「逃げられはしないから… キミの全てを許してあげるから…」

(니게라레와 시나이카라 키미노 수베테오 유루시테 아게루카라)

'도망치지는 않을 테니…너의 모든 걸 용서해 줄 테니…'

「終わりはないから… 側に おいで…」

(오와리와 나이카라 소바니 오이데)

'끝은 없으니…곁에 있어줘…'

「汚れなどないまま… キミの全てを奪ってあげるから…」

(요고레 나도 나이 마마 키미노 수베테오 우밧테 아게루카라)

'더럽힘 따위 없는 채…너의 모든 걸 앗아가 줄 테니…'

僕が いつまでもキミのこと忘れないから さあ 目を閉じて

(보쿠가 이쯔마데모 키미노 코토 와수레나이카라 사- 메오 토지테)

내가 언제까지나 너라면 잊지 않을 테니 자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