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찍는 사진은 유독 붕 뜬다. 아무래도 조명을 신경 써야 하나? 아니면 하다 못해 조명이라도?
얘는 오자마자 찍은 거. 굉장히 노릇노릇하다.
그리고 얘는 하루 뒤에 찍은 거. 왜 하루 뒤에 찍었나면 생일선물로 받아서 다음날 낮에 시켜 먹을랬는데 교환권 저장 버튼을 잘못 눌러서 그대로 배송을 눌러 버린 거...그래서 그 날 밤에 조금만 먹고 다음날 마저 먹었다ㅎㅎ..
훨씬 더 구워진 색으로 변색 됐는데 맛은 이게 더 있어 보인다. 그리고 하루 정도 지났지만 생각보다 먹을만했다. 역시 뿌링클...달달하지만 치킨 맛은 그대로 살려서 매우 마음에 든다.
뿌링클은 그 소스가 있으면 완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없이 먹는 게 조금더 낫더라. 둘다 먹으면 너무 달아서 치킨 안 같다ㅎㅎㅎ 물론 작년에 선물 받은 그 소스는 결국 아끼다 상해서 버렸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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