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蒼と白の境界線
(파랑과 하양의 경계선)
作詞/作曲/編曲 : Revo
歌 : X
01. 黒の預言書 (흑의 예언서)
02. 詩人バラッドの悲劇 (시인 발라드의 비극)
03. 辿りつく詩 (도달하는 시)
04. アーベルジュの戦い (알베르쥬의 싸움)
05. 約束の丘 (약속의 언덕)
06. 薔薇の騎士団 (장미의 기사단)
07. 聖戦と死神 第一部 「銀色の死神」 ~戦場を駈ける者~
(성전과 사신 제 1부 「은색의 사신」 ~전장을 달리는 자~)
08. 聖戦と死神 第二部 「聖戦と死神」 ~英雄の不在~
(성전과 사신 제 2부 「성전과 사신」 ~영웅의 부재~)
09. 聖戦と死神 第三部 「薔薇と死神」 ~歴史を紡ぐ者~
(성전과 사신 제 3부 「장미와 사신」 ~역사를 자아내는 자~)
10. 聖戦と死神 第四部 「黒色の死神」 ~英雄の帰郷~
(성전과 사신 제 4부 「흑색의 사신」 ~영웅의 귀향~)
11. 書の囁き (서의 속삭임)
12. 蒼と白の境界線 (파랑과 하양의 경계선)
13. 沈んだ歌姫 (가라앉은 가희)
14. 海の魔女 (바다의 마녀)
15. 碧い眼の海賊 (푸른 눈의 해적)
16. 雷神の左腕 (뇌신의 왼팔)
17. 雷神の系譜 (뇌신의 계후)
18. 書の魔獣 (서의 마수)
19. 君が生まれてくる世界 (네가 태어나는 세계)
20. <ハジマリ>のクロニクル (<시작>의 크로니클)
21. <空白>のクロニクル (<공백>의 크로니클)
역자 : 해동
해설, 독음, 대사 출처 : http://www21.atwiki.jp/sing-sh/pages/42.html
第十六巻 602頁(ページ)
(다이쥬-로쿠칸 롭뺘쿠니페-지)
제 16권 602페이지
海の匂いが好き 心地良い潮風が頬を撫でる
(우미노 니오이가 스키 코코치이이 시오카제가 호호오 나데루)
바다내음이 좋아 기분 좋은 바닷바람이 뺨을 어루만져
ここから見える景色が好き 海と空が同じ蒼で出来ているから…
(코코카라 미에루 케-시키가 스키 우미토 소라가 오나지 아오데 데키테 이루카라)
여기서 보이는 경치가 좋아 바다와 하늘이 같은 파랑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揺れる碧石の首飾り…
(유레루 아오이시노 쿠비카자리)
흔들리는 푸른 돌의 목걸이…
それは...愛しき日々 今でもよく覚えてる
(소레와 이토시키 히비 이마데모 요쿠 오보에테루)
그것은...사랑스런 나날 지금도 잘 기억해
いつも肩車してもらってたよね
(이츠모 카타구루마시테 모랏타요네)
언제나 목마 태워줬잖아
パパの背中は 何て大きかったんだろう…
(파파노 세나카와 난테 오오키캇탄다로-)
아빠의 등은 어찌나 커다랬을까…
少女は父親が大好きだった
(쇼-죠와 치치오야가 다이스키닷타)
소녀는 부친이 굉장히 좋았다
父親は勇敢な船乗りだった
(치치오야와 유-칸나 후나노리닷타)
부친은 용감한 뱃사람이었다
いつも優しかった いつも笑っていた
(이츠모 야사시캇타 이츠모 와랏테 이타)
언제나 상냥했다 언제나 웃고 있었다
海の向こうの話を聞かせてくれた
(우미노 무코-노 하나시오 키카세테쿠레타)
바다 너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少女の小さな地図は
(쇼-죠노 치이사나 치즈와)
소녀의 작은 지도는
いつもその話でいっぱいだった…
(이츠모 소노 하나시데 입빠이닷타)
언제나 그 이야기로 가득했다…
覚えてるわ パパの話
(오보에테루와 파파노 하나시)
기억하고 있어 아빠의 이야기
白い鯨を見てみたい
(시로이 쿠지라오 미테미타이)
하얀 고래를 보고 싶어
双子島にも行ってみたい
(후타고시마니모 잇테 미타이)
쌍둥이섬에도 가보고 싶어
潮風に揺られどこまでも…
(시오카제니 유라레 도코마데모)
바닷바람에 흔들려서 어디까지라도…
大人達は皆 分かってはくれない
(오토나타치와 민나 와캇테와 쿠레나이)
어른들은 모두 알아주지 않아
小さな身体には収まりきれない
(치이사나 카라다니와 오사마리 키레나이)
작은 신체로는 담을 수 없는
大きな夢があるんだ
(오오키나 유메가 아룬다)
커다란 꿈이 있단 말이야
私は 絶対船乗りになるんだ…
(와타시와 젯타이 후나노리니 나룬다)
나는 기필코 선원이 되고 말거야…
覚えてるわ パパの話
(오보에테루와 파파노 하나시)
기억하고 있어 아빠의 이야기
歌う海島を見てみたい
(우타우 우미시마오 미테미타이)
노래하는 바닷섬을 보고 싶어
珊瑚の樹海にも行ってみたい
(산고노 쥬카이니모 잇테 미타이)
산호의 밀림에도 가보고 싶어
潮風に揺られどこまでも…
(시오카제니 유라레 도코마데모)
바닷바람에 흔들려서 어디까지라도…
こんな晴れた日は 白い紙鳥を飛ばそう
(콘나 하레타 히와 시로이 카미도리오 토바소-)
이런 개인 날은 하얀 종이새를 날리자
あの蒼い水平線の向こうまで…
(아노 아오이 스이헤이센노 무코-마데)
저 푸른 수평선 너머까지…
何色にでも染まる<白>は 明日の私だ
(나니이로니데모 소마루 시로 와 아시타노 와타시다)
어떤 색이라도 물드는 <하양>은 내일의 나다
<境界線>なんて何処にも無い
(쿄-카이센 난테 도코니데모 나이)
<경계선> 같은거 어디에도 없어
真っ直ぐ<蒼>に溶けこんでゆけ
(맛스구 아오 니 토케콘데 유케)
똑바로 <파랑>으로 녹아들어가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
その紙鳥は潮風に乗って翔んでゆく
(아노 카미도리와 시오카제니 놋테 톤데 유쿠)
저 종이새는 바닷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라도 어디까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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