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黒猫 ~Adult Black Cat~
(검은 고양이 ~다 큰 검은 고양이~)
작사/작곡/편곡 : 林安徳 (하야시 야스노리)
「L ーエルー」
(L ー엘ー)
01. Round & Round
(돌고 또 돌고)
02. liar or LIAR?
(거짓말 아님 거짓말쟁이?)
03. エストエム
(에스와 엠)
04. 君がいない、あの日から…
(네가 없는, 그 날부터…)
05. L ーエルー
(L ー엘ー)
06. Greed Greed Greed
(강욕 강욕 강욕)
07. 7 colors
(7색깔)
08. ~Le Chat Noir~
(~검은 고양이~)
09. 黒猫 ~Adult Black Cat~
(검은 고양이 ~다 큰 검은 고양이~)
10. versus G
(vs ㅅ)
11. 眠れぬ夜
(잠 못 이루는 밤)
12. INCUBUS
(몽마)
13. Loves
(사랑)
14. & you
(& 너)
역자 : 해동 (바다동)
男もネオンも振り返る
(오토코모 네온모 후리카에루)
남자도 네온도 뒤돌아 보는
噂の猫って 私の事
(우와사노 네콧테 와타시노 코토)
소문 무성한 고양이가 바로 나
アイツ仕込みのくちびるで
(아이쯔 시코미노 쿠치비루데)
그 녀석 준비하는 입술로
私は夜を手に入れた
(와타시와 요루오 테니 이레타)
나는 밤을 손에 넣었어
長い髪をかきあげて 少し上目使い
(나가이 카미오 카키아게테 스코시 우와메즈카이)
긴 머리칼을 그러올려서 조금 치켜뜨기
目を細めて um チェリーに A (kiss)
(메오 호소메테 음 체리-니 )
눈을 가늘게 음 체리에게 키스
まだまだ声出さないで
(마다마다 코에 다사나이데)
아직아직 소리 내지마
私は黒猫
(와타시와 쿠로네코)
나는 검은고양이
仕留めた男の数?覚えてない
(시토메타 오토코노 카즈 오보에테 나이)
아웃 시킨 남자 수? 기억 안 나
神様だってなんだって逝かせて見せる
(카미사마닷테 난닷테 이카시테 미세루)
신이든 뭐든 가게 해버리겠어
だんだん 街は どんどん 私を染める
(단단 마치와 돈돈 와타시오 소메루)
차차 거리는 점점 나를 물들여
『あんたなんか キライ! ×∞』
(안타 난카 키라이 )
『너 따위 싫다니까! ×∞』
そう言って泣いていた6年前
(소오 잇테 나이테 이타 로쿠넨 마에)
그리 말하며 울고 있던 6년 전
フラフラ ネオンに誘われ
(후라후라 네온니 사소와레)
흔들흔들 네온에 홀려서
捨てられたって噛み締めた
(스테라레탓테 카미시메타)
버림 받았다고 이 악물었어
夜の街が眩しくて 魔法がとけたみたい
(요루노 마치가 마부시쿠테 마호-가 토케타 미타이)
밤 거리가 눈부셔서 마법이 풀린 것만 같아
誤解しないで 憾んでなんかない
(고카이시나이데 우란데 난카 나이)
오해하지 말아줘 애석해 할 것 같니
そのおかげ 私 今があるの
(소노 오카게 와타시 이마가 아루노)
그 덕에 나 지금 이렇게 있는 거야
私は黒猫
(와타시와 쿠로네코)
나는 검은고양이
もう哀れな捨て猫なんて呼ばせない
(모- 아와레나 스테네코 나응테 요바세나이)
이제 처량한 유기묘라고 부르지 말아줄래
ギラギラ光る瞳のネオンは
(기라기라 히카루 히토미노 네오응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네온은
だんだん 強く どんどん 私を生かせる
(단단 쯔요쿠 돈돈 와타시오 이카세루)
차차 강하게 점점 나를 살리게 해
見てよ 眩しいでしょ?
(미테요 마부시이데쇼)
봐봐 눈부시지?
逃した魚は何だっけ?
(노가시타 사카나와 난닷케)
놓친 물고기는 뭐였었지?
許しはしないけど謝んなさい
(유루시와 시나이 케도 아야만나사이)
용서하지는 않을 거지만 사과해
ヤダ馬鹿ね 本気にしないで
(야다 바카네 혼키니 시나이데)
싫다 띨빵하네 진심으로 받지 마
私は黒猫
(와타시와 쿠로네코)
나는 검은고양이
もう飼い慣らされた猫なんかじゃない
(모- 카이나라사레타 네코 나응카쟈 나이)
이제 길들여진 고양이 따위가 아냐
ギラギラ光る瞳のネオンは
(기라기라 히카루 히토미노 네오응와)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네온은
だんだん 強く どんどん 私を生かせる
(단단 쯔요쿠 돈돈돈 와타시오 이카세루)
차차 강하게 점점 나를 살리게 해
私は黒猫
(와타시와 쿠로네코)
나는 검은 고양이
仕留めた男の数?覚えてない
(시토메타 오토코노 카즈 오보에테 나이)
아웃 시킨 남자 수? 기억 안 나
神様だってなんだって逝かせてみせる
(카미사마닷테 나응닷테 이카세테 미세루)
신이든 뭐든 가게 해버리겠어
だんだん 私 どんどん 奇麗になるの
(단단 와타시 돈돈 키레이니 나루노)
차차 나 점점 예뻐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