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고대하고 고대하던..
일단 내가 친구 방에 도착하자 마자 산 것들이다. 마침 100엔 할인판매 중이어서 좀 넉넉하게 샀다. 후후후.
사진 순서가 좀 뒤죽박죽인데 이거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다.
너무나도 기대되었다. 이 친구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텍스트 추가
꾀죄죄하지만 역시 기념으로...헿.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싸지만 데이터 소모량이 무지막지했다. 태블릿도 같이 써서인지 별 짓 안 했는데 하루에 700mb를 평균적으로 쓰더라ㅎㅎ..어째서?!
이것은 프롤로그다.
뚜 비 꼰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