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聖戦と死神 第一部 「銀色の死神」 ~戦場を駈ける者~
(성전과 사신 제 1부 「은색의 사신」 ~전장을 달리는 자~)
作詞/作曲/編曲 : Revo
歌 : Aramary, Jimang, Yasrow
역자 : 해동
해설, 독음, 대사 출처 : http://www21.atwiki.jp/sing-sh/pages/33.html
01. 黒の預言書 (흑의 예언서)
02. 詩人バラッドの悲劇 (시인 발라드의 비극)
03. 辿りつく詩 (도달하는 시)
04. アーベルジュの戦い (알베르쥬의 싸움)
05. 約束の丘 (약속의 언덕)
06. 薔薇の騎士団 (장미의 기사단)
07. 聖戦と死神 第一部 「銀色の死神」 ~戦場を駈ける者~
(성전과 사신 제 1부 「은색의 사신」 ~전장을 달리는 자~)
08. 聖戦と死神 第二部 「聖戦と死神」 ~英雄の不在~
(성전과 사신 제 2부 「성전과 사신」 ~영웅의 부재~)
09. 聖戦と死神 第三部 「薔薇と死神」 ~歴史を紡ぐ者~
(성전과 사신 제 3부 「장미와 사신」 ~역사를 자아내는 자~)
10. 聖戦と死神 第四部 「黒色の死神」 ~英雄の帰郷~
(성전과 사신 제 4부 「흑색의 사신」 ~영웅의 귀향~)
11. 書の囁き (서의 속삭임)
12. 蒼と白の境界線 (파랑과 하양의 경계선)
13. 沈んだ歌姫 (가라앉은 가희)
14. 海の魔女 (바다의 마녀)
15. 碧い眼の海賊 (푸른 눈의 해적)
16. 雷神の左腕 (뇌신의 왼팔)
17. 雷神の系譜 (뇌신의 계보)
18. 書の魔獣 (서의 마수)
19. キミが生まれてくる世界 (네가 태어나는 세계)
20. <ハジマリ>のクロニクル (<시작>의 크로니클)
21. <空白>のクロニクル (<공백>의 크로니클)
Aramary - 기본
Albers Alvarez/Albelge (Jimang) - 빨강
신관 A (Jimang) - 연녹
신관 B (Yasrow) - 초록
Flandre군 (Chorus) - 분홍
第九巻 469頁(ページ)
(다이 하큐-칸 욘뺘쿠로쿠쥬-큐-페-지)
제 9권 469페이지
Preuzehn領 Offenburg...
(프로이젠 료- 옷펜부르크)
Preuzehn령 Offenburg...
眩暈がする程の血の雨の薫に咽ぶことなくその男は笑っていた…
(메마이가 스루 호도노 치노 아메노 카오루니 무세부 코토 나쿠 소노 오토코와 와랏테 이타)
현기증이 날 정도의 핏비 향기에 목 메일 일 없이 그 남자는 웃고 있었다…
Flandre暦 182年 『Aragonの戦い』
(프란드르레키 햐쿠하치쥬-니넨 아라곤노 타타카이 )
Flandre력 182년 『Argon의 싸움』
Alvarez 将軍率いる Flandre軍 5千
(아르바레스 쇼-군 히키이루 프란드르군 고센)
Alvarez 장군이 통솔하는 Flandre군 5천
Pyreenes 山脈を超え Castilla領に進撃
(피레네스 산먀쿠오 코에 카스티야료-니 신게키)
Pyreenes 산맥을 넘어서 Castilla령으로 진격
Aragon 平原にて Castilla軍
(아라곤 헤-겐니테 카스티야군)
Aragon 평원에서 Castilla군
北方防衛駐留部隊1万2千を相手に開戦
(홋포- 보-에이 츄-류- 부타이 이치만 니센오 아이테니 카이센)
북방 방위 주류부대 1만 2천을 상대로 개전
勇み歩を進める毎に 足元に死が絡みつく
(이사미호오 스스메루 고토니 아시모토니 시가 카라미츠쿠)
용감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발자국에 죽음이 휘감긴다
研ぎ澄まされてゆく刃風(かぜ)に 敵兵は戦意惑わす
(토기스마사레테 유쿠 카제니 테키헤-와 센이 마도와스)
갈고 닦아진 칼바람에 적병은 전의가 꺾인다
猛る兵士と軍馬の嘶き「全軍突撃! 我に続け...」
(타케루 헤-시토 군바노 이나나키 젠군토츠게키 와레니 츠즈케)
{}날뛰는 병사와 군마의 울음 「전군돌격! 나를 따르라...」
{白銀の甲冑...<Belga人の将軍(Albelge)>}
(하쿠긴노 캇츄- 아르베르쥬)
{백은의 갑주... <Belga인 장군(아르베르쥬)>}
"Chrono, Venies! Vidies! Velesa!"
"때여, 왔노라! 보았노라! 사신이 도래했노라!"
「時に...Alvarez 卿の軍はまた勝利を収めたようですな...
倍数以上の敵軍を完膚なきまでに叩きのめしての大勝利とか」
(토키니 아르바레스 쿄-노 군와 마타 쇼-리오 오사메타 요-데스나)
(바이 스-이죠-노 테키군오 칸뿌나키마데니 타타키노메시테노 다이쇼-리토카)
「그나저나...Alvarez경의 군은 또 승리를 거둔 듯하군요...
몇 배나 되는 적군을 흠 잡을 데 없이 때려눕힌 대승리라던가」
「ふん...銀色の死神 忌々しい<Belgaの亡霊(Albelge)>め
今や陛下よりも奴を崇拝する者まで出始めておる始末」
(흥 긴이로노 시니가미 이마이마시이 아르베르쥬메)
(이마야 헤-카요리모 야츠오 스-하이스루 모노마데 데하지메테 오루 시마츠)
「흥...백은의 사신 지긋지긋한 <Belga의 망령>놈
...이제는 폐하보다도 놈을 숭배하는 자마저 생겨나고 있는 꼴이로군」
「丁度良い手駒もあることで御座いますし 機を見ていづれ
目障りな英雄殿には ご退場願うのが宜しいかと」
(쵸-도 이이 테고마모 아루 코토데 고자이마스시 키오 미테 이즈레)
(메자와리나 에-유도노니와 고타이죠- 네가우노가 요로시이카토)
「마침 좋은 장기말도 있고 하니 때를 보아 조만간
거슬리는 영웅님께는 퇴장을 권하는 게 좋을까하고」
「手駒...あぁ Preuzehnで捕虜にしたあの男の事か?
...破滅を演じる歴史の舞台 今宵も面白い劇が観れそうだ…」
(테고마 아아 프로이젠데 토리코니 시타 아노 오토코노 코토카)
(하메츠오 엔지루 레키시노 부타이 코요이모 오모시로이 )
「장기말...아아 Preuzehn에서 포로로 잡은 그 남자말인가?
...파멸은 연출하는 역사의 무대 오늘밤도 재밌는 극을 볼 수 있을 듯하다…」
「我ら<唯一神(Chronica)>の名の下に」
(와레라 크로니카노 나노 모토니)
「우리 <유일신>의 이름 하에」
彼は誰が為に戦場を駈けるのか...護るべき女性と祖国を失って尚…
(카레와 다레가 다메니 센죠-오 카케루노카 마모루베키 죠세-토 쿠니오 우시낫테 나오)
그는 누굴 위해 전장을 달리는가...지켜야 할 여성과 조국(나라)를 잃으면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