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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kikUUiki(기공역)』 - 08. シーラカンスと僕(실러캔스와 나)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シーラカンスと僕

(실러캔스와 나)

 

 

작사/작곡/편곡 : 山口一郎 (야마구치 이치로)

가수 : サカナクション (사카낙션)

 

「kikUUiki」

 

01. intro = 汽空域

  (서막 = 기공지)

02. 潮

  (조수)

03. YES NO

  (예스 노)

04. アルクアラウンド

  (aruku around)

05. Klee

  (클레)

06. 21.1

  (21.1)

07. アンダー

  (under)

08. シーラカンスと僕

  (실러캔스와 나)

09. 明日から

  (내일부터)

10. 表参道26時

  (오모테산도 26시)

11. 壁

  (벽)

12. 目が明く藍色

  (눈이 뜨이는 쪽빛)

 

역자 : 해동

 

 

 

 

眠れずにテレビをつけたら

(네무레즈니 테레비오 쯔케타라)

잠 못 이루며 티비를 켜니

夜に見たニュースと同じで

(요루니 미타 뉴-스토 오나지데)

밤에 본 뉴스와 같아서

淋しくなったんだ

(사미시쿠 낫탄다)

외롭기만 했어

 

空が海 見上げた雲は泡

(소라가 우미  미아게타 쿠모와 아와)

하늘이 바다 올려다 본 구름은 거품

深海魚な僕はあくびをして

(신카이교나 보쿠와 아쿠비오 시테)

심해어인 나는 하품을 하며

どこかへ どこかへ行こうとする

(도코카에  도코카에 이코-토 스루)

어딘가로 어딘가로 가려고 하네

泳いで 泳いで

(오요이데  오요이데)

헤엄쳐서 헤엄쳐서

 

青い目とウロコで うろうろする僕はシーラカンス

(아오이 메토 우로코데  우로우로스루 보쿠와 시-라캉스)

푸른 눈과 비늘이며 허둥지둥하는 나는 실러캔스

どこかへ走り出しそう さよならする深い夜から

(도코카에 하시리다시소오  사요나라스루 후카이 요루카라)

어딘가로 달릴 것만 같아 작별인사하는 깊은 밤으로부터

 

灰色のビルはまるで珊瑚礁

(하이이로노 비루와 마루데 산고쇼-)

잿빛깔 빌딩은 마치 산호초

息切れしてシャローを目指し泳ぐ

(이키기레시테 샤로-오 메자시 오요구)

헐떡이며 쉘로우(shallow);천뢰를 목표로 헤엄쳐

静かに 静かに

(시즈카니  시즈카니)

차분하게 차분하게

 

青い目とウロコで うろうろする僕はシーラカンス

(아오이 메토 우로코데  우로우로스루 보쿠와 시-라캉스)

푸름 눈과 비늘이며 허둥지둥하는 나는 실러캔스

どこかへ走り出しそう さよならする深い夜から

(도코카에 하시리다시소오  사요나라스루 후카이 요루카라)

어딘가로 달릴 것만 같아 작별인사하는 깊은 밤으로부터

 

曖昧な若さを 無理に丸め ゴミだとした

(아이마이나 와카사오  무리니 마루메  고미다토 시타)

애매모호한 젊음을 억지로 반올림해 쓰레기라고 했어

どうか僕が僕のままあり続けられますように

(도오카 보쿠가 보쿠노 마마 아리쯔즈케라레마스 요-니)

부디 내가 나로 쭉 있을 수 있기를

 

 

 

https://youtu.be/DNmz6OkQ-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