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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kikUUiki(기공역)』 - 03. YES NO(예스 노) [듣기/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YES NO

(예스 노)

 

 

작사/작곡/편곡 : 山口一郎 (야마구치 이치로)

가수 : サカナクション (사카낙션)

 

「kikUUiki」

 

01. intro = 汽空域

  (서막 = 기공역)

02. 潮

  (조수)

03. YES NO

  (예스 노)

04. アルクアラウンド

  (aruku around)

05. Klee

  (클레)

06. 21.1

  (21.1)

07. アンダー

  (under)

08. シーラカンスと僕

  (실러캔스와 나)

09. 明日から

  (내일부터)

10. 表参道26時

  (오모테산도 26시)

11. 壁

  (벽)

12. 目が明く藍色

  (눈이 뜨이는 쪽빛)

 

역자 : 해동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僕を揺らして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보쿠오 유라시테)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나를 흔들어서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泡になって消える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아와니 낫테 키에루)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거품으로 사라져

 

すぐに咲く花は 誰の花でしょう

(예-스구니 사쿠 하나와 다레노 하나데쇼-)

예스 곧잘 피는 꽃은 누구의 꽃일까요

そっと君に尋ねるフリして僕は咳した

(솟토 키미니 타즈네루 후리시테 보쿠와 세키시타)

살짝 너에게 묻는 척하며 나는 기침했어

 

すぐに泣く花は 誰の花でしょう

(예-스구니 나쿠 하나와  다레노 하나데쇼-)

곧잘 우는 꽃은 누구의 꽃일까요

そっと水を飲み干し 傾げた首をそのままにした

(솟토 미즈오 노미호시  카시게타 쿠비오 소노 마마니 시타)

살짝 물을 다 마셔버리고 기울인 목을 그대로 했어

 

すぐ僕は迷う 確かめたい嘘

(예-스구 보쿠와 마요우  타시카메타이 우소)

곧잘 나는 망설여 확인하고 싶은 거짓말

そっとヒトリゴトを言うフリして僕は咳した

(솟토 히토리고토오 이우 후리시테 보쿠와 세키시타)

살짝 혼잣말을 하는 척하며 나는 기침했어

 

すぐ答えを出す癖がついてた

(예스구 코타에오 다스 쿠세가 쯔이테타)

곧잘 답을 내는 버릇이 배어있어

もっと悩める夜に 帰りたくても帰れないから

(못토 나야메루 요루니  카에리타쿠테모 카에레나이카라)

좀더 고민하는 밤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니까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僕を揺らして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보쿠오 유라시테)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나를 흔들어서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泡になって消える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아와니 낫테 키에루)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거품으로 사라져

 

YES NO だけで話す人と繋がる

(예스 노 다케데 하나스 히토토 츠나가루)

YES NO 만으로 말하는 사람과 이어져

そっと君に尋ねるフリして僕は咳した

(솟토 키미니 타즈네루 후리시테 보쿠와 세키시타)

살짝 너에게 묻는 척하며 나는 기침했어

 

YES NO 僕らは言う 意味もないのに

(예스 노 보쿠라와 이우  이미모 나이 노니)

YES NO 우리는 말하지 의미도 없는데

心の奥に何か挟まりながら話し続けた

(코코로노 오쿠니 나니카 하사마시나가라 하나시쯔즈케타)

마음 속에 무언가 끼듯이 말을 이었어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僕を揺らして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보쿠오 유라시테)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나를 흔들어서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泡になって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아와니 낫테)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거품으로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僕を揺らして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보쿠오 유라시테)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나를 흔들어서

合い言葉代わりの合図が いつも通り泡になって消える

(아이코토바가와리노 아이즈가  이쯔모도오리 아와니 낫테 키에루)

암호 대신 쓴 신호가 여느 때처럼 거품으로 사라져

 

 

 

https://youtu.be/bjtgBiwpH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