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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布袋寅泰 (호테이 토모야스) 「嵐が丘」 - 01. 嵐が丘 (폭풍의 언덕)

표지

嵐が丘

(폭풍의 언덕)

 

作詞/作曲​/編曲 : 布袋寅泰

歌 : 布袋寅泰 (호테이 토모야스)

 

01. 嵐が丘 (폭풍의 언덕)

02. 嵐が丘 (Instrumental)

 

 

역자 : 해동 (바다동)

 

 

 

 

夢を探しただけ 彷徨ううちに

(유메오 사가시타 다케  사마요우 우치니)

꿈을 찾는 것만으로 헤매는 동안에

旅人 と呼ばれていた

(타비비토  토 요바레테 이타)

여행자라고 불려지고 있었다

そして辿り着いた この崖の上

(소시테 타도리츠이타  코노 가케노 우에)

그리고 도달한 이 언덕위

どこにも道にはない

(도코니모 미치와 나이)

어디에도 길은 없어

 

風が吼えてい

(카제가 호에테 이루)

바람이 짖고 있다

禽獣のように

(케다모노노 요-니)

금수(짐승)과 같이

 

幸せという名の スープにはなぜ

(시아와세토 이우 나노  스-푸니와 나제)

행복이라는 이름의 스프에는 어째서

涙が 混ざってたのか?

(나미다가 마잣테타 노카)

눈물이 섞여있는 건가?

幾千の記憶が さらわれてゆく

(이쿠센노 키오쿠가  사라와레테 유쿠)

수천개의 기억이 휩쓸려 간다

すさんだ 荒野へと

(스산다 코-야에토)

거칠어진 황야로

 

風が吼えている 絶望のように

(카제가 호에테 이루  제츠보-노 요-니)

바람이 짖고 있다 절망과 같이

信じたものは すでに

(신지타 모노와  스데니)

믿었던 것은 이미

この世に無いんだと 告げる

(코노 요니 나인다토  츠게루)

이 세상에 없다고 고한다

 

嵐が丘が 行方阻んでも

(아라시가 오카가  유쿠에 하반데모)

폭풍의 언덕이 행방을 저지해도

怖れはしないだろう

(오소레와 시나이다로-)

두려워 하지는 않겠지

夜が明ければ 光が射すこと

(요루가 아케레바  히카리가 사스 코토)

날이 새면 빛이 비치는 것 

今でも信じてるから

(이마데모 신지테루카라)

지금도 믿고 있으니까

 

さらば愛しき日々よ 心燃やした恋よ

(사라바 이토시키 히비요  코코로 모야시타 코이요)

잘 있어라 사랑스런 나날아 마음 불태웠던 사랑아

語り明かした友よ 思い出に背を向けて

(카타리아카시타 토모요  오모이데니 세오 무케테)

밤 지새며 얘기나눈 벗아 추억에 등지고서

果てなき明日を行こう 胸の彼方に浮かぶ

(하테나키 아시타오 유코-  무네노 카나타니 우카부)

끝없는 내일을 가자 가슴 저편에 떠오르는

輝く虹を目指し woo woo

(카가야쿠 니지오 메자시  )

빛나는 무지개를 목표로 woo woo

 

 

風が吼えている 禽獣のように

(카제가 호에테 이루  케다모노노 요-니)

바람이 짖고 있다 금수와 같이

愛が擦れた 傷に

(아이가 코스레타  키즈니)

사랑이 스친 상처에

血を滲ませ爪を 立て

(치오 니지마세 츠메오  타테루)

피를 번지게 해 손톱을 세운다

 

嵐が丘は 残る人生の

(아라시가 오카와  노코루 진세-노)

폭풍의 언덕은 남은 인생의

理由をただす場所

(리유-오 타다스 바쇼)

이유를 밝힐 장소

ゴールにするのか?挑み続けるか?

(고-루니 스루노카  이도미츠즈케루노카)

골로 할 것인가? 끈임없이 도전할 것인가?

答えるまでもないさ

(코타에루마데모 나이사)

답할 필요도 없잖아

 

 

さらば愛しき日々よ 心燃やした恋よ

(사라바 이토시키 히비요  코코로 모야시타 코이요)

잘 있어라 사랑스런 나날아 마음 불태웠던 사랑아 

語り明かした友よ 思い出に背を向けて

(카타리아카시타 토모요  오모이데니 세오 무케테)

밤 지새며 얘기나눈 벗아 추억에 등지고서

果てなき明日を行こう 胸の彼方に浮かぶ

(하테나키 아시타오 유코-  무네노 카나타니 우카부)

끝없는 내일을 가자 가슴 저편에 떠오르는

輝く虹を目指し もう一度旅立とう

(카가야쿠 니지오 메자시  모- 이치도 타비다토-)

빛나는 무지개를 목표로 한번더 여로에 오르자

 

さらば愛しき日々よ 心燃やした恋よ

(사라바 이토시키 히비요  코코로 모야시타 코이요)

잘 있어라 사랑스런 나날아 마음 불태웠던 사랑아

語り明かした友よ 思い出に背を向けて

(카타리아카시타 토모요  오모이데니 세오 무케테)

밤 지새며 얘기나눈 벗아 추억에 등지고서

 

Lalala Lala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