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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링 패드
노트북 쿨링 패드를 세척했다. 사실 말이 세척이지 내 께 탈부착 안 되는 거여서 그냥 샤워기 째로 물을 넣었다...저 칩 부분은 비닐봉지 씌우고ㅎㅎㅎ
세척 전에 날개 부분의 나사를 대책없이 너무 많이 풀어서 4개 중 하나는 끝끝내 원상복구 시키지 못했다ㅎㅎㅎ 그래도 거의 3년 썼던데 오래 쓴 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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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운 날씨다. 외출은 여전히 자제하는 편이지만 어쨌든 한번 나갈 때마다 굉장히 덥다. 그래서 '더리터'에서 L 음료를 샀는데 양이 어마어마하ㄷㄷ 5천원도 안 하는 애들인데도 자릿세가 없으면 이렇게나 양이 많나 보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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