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ドレス
드레스
作詞: 西川貴教(니시카와 타카노리)
作曲: 星野英彦(호시노 히데히코)
編曲: abingdon boys school
『abingdon boys school』
01. As One
(하나로)
02. HOWLING -INCH UP-
(울부짖음)
03. Via Dolorosa
(십자가의 길)
04. INNOCENT SORROW
(순결한 비애)
05. DOWN TO YOU
(갈게)
06. アテナ
(아테나)
07. stay away
(떨어져)
08. Nephilim
(네피림)
09. LOST REASON -feat. MICRO from HOME MADE家族-
(잃어버린 이유)
10. DESIRE
(욕망)
11. ドレス
(드레스)
12. ReBirth + Reverse
(부활 + 이면)
역자: 바다동녘
鏡の前で君とまどろむ 薄紅の指先
(카가미노 마에데 키미토 마도로무 우스베니노 유비사키)
거울 앞에서 너와 겉잠드는 분홍색 손 끝
その手は不意に弱さを見せて 唇をふさいだ
(소노 테와 후이니 요와사오 미세테 쿠치비루오 후사이다)
그 손이 느닷없이 약점을 보여서 입술을 틀어막았어
あの日 君と約束を交わした
(아노 히 키미토 야쿠소쿠오 카와시타)
그 날 너와 약속을 나누었지
今は二人 想い出せずに
(이마와 후타리 오모이다세즈니)
이제는 둘 떠올리지 못한 채로
退屈な歌に耳を傾け 窓の外見つめる
(타이쿠쯔나 우타니 미미오 카타무체 마도노 소토 미쯔메루)
따분한 노래에게 귀를 기울이고 창 밖 바라보네
僕はドレスをまとい 踊って見せよう 狂ってるかい 教えて
(보쿠와 도레스오 마토이 오돗테 미세요- 쿠룻테루카이 오시에테)
나는 드레스를 두르며 어디 한번 춤춰볼까 정신 나간 것 같니 알려줘
いつか 風にさらわれてゆくだろう
(이쯔카 카제니 사라와레테 유쿠다로-)
언젠가 바람에 털리고 말겠지
今は二人 想い出せず
(이마와 후타리 오모이다세즈)
이제는 둘 떠올리지 못한 채
僕はなぜ 風の様に雲の様に あの空へと浮かぶ羽がない なぜ
(보쿠와 나제 카제노 요-니 쿠모노 요오니 아노 소라에토 우바쿠 하네가 나이 나제)
나는 왜 바람 마냥 구름 마냥 저 하늘로 떠오르는 날개가 없나 왜
星の様に月の様に全て包む あの夜へと沈む羽がない ああ
(호시노 요-니 쯔키노 요-니 수베테 쭈쯔무 아노 요루에토 시즈무 하네가 나이 아아)
별 마냥 달 마냥 모조리 감싸는 저 밤으로 가라앉는 날개가 없나 아아
忘れないで 愛あふれたあの日々
(와수레나이데 아이 아후레타 아노 히비)
잊지 마 사랑 넘쳐흐르던 그 나날
君の顔も 想い出せずに
(키미노 카오모 오모이다세즈니)
네 얼굴도 떠올리지 못한 채
いつか 風にかき消されてゆくだろう
(이쯔카 카제니 카키케사레테 유쿠다로-)
언젠가 바람에 싹 사라져 버리겠지
今は二人 想い出せず
(이마와 후타리 오모이다세즈)
이제는 둘 떠올리지 못하며
僕はなぜ 風の様に雲の様に あの空へと浮かぶ羽がない なぜ
(보쿠와 나제 카제노 요-니 쿠모노 요오니 아노 소라에토 우바쿠 하네가 나이 나제)
나는 왜 바람 마냥 구름 마냥 저 하늘로 떠오르는 날개가 없나 왜
星の様に月の様に全て包む あの夜へと沈む羽がない ああ
(호시노 요-니 쯔키노 요-니 수베테 쭈쯔무 아노 요루에토 시즈무 하네가 나이 아아)
별 마냥 달 마냥 모조리 감싸는 저 밤으로 가라앉는 날개가 없나 아아
僕はなぜ 風の様に雲の様に あの空へと浮かぶ羽がない なぜ
(보쿠와 나제 카제노 요-니 쿠모노 요오니 아노 소라에토 우바쿠 하네가 나이 나제)
나는 왜 바람 마냥 구름 마냥 저 하늘로 떠오르는 날개가 없나 왜
この愛もこの傷も懐かしい 今は愛しくて傷みだす ああ
(코노 아이모 코노 키즈모 나쯔카시이 이마와 이토시쿠테 이타미다스 아아)
이 사랑도 이 상처도 그립고 그리워 이제는 사랑스러워서 저려 와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