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DDP YOGA 9주차 후기 <마이너스 탄수화물> 동작들은 꽤 익숙하다.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을 느낀다. 근데 살이 쪘다ㅎㅎ..저녁을 너무 잘 챙겨 먹어서 그른가...ㅠ FGO 오니 뭐시기 가챠 후기 내 폰은 화질이 별로다. 거미를 인식 못해서 거미가 무슨 강낭콩처럼 나왔따... NEW도 없고 4성도 없고ㅠㅠ RADWIMPS 『天気の子 (날씨의 아이)』 - 30. 大丈夫 (괜찮아) (Movie edit) (표지) 大丈夫 (Movie edit) 괜찮아 作詞/作曲/編曲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歌 : 野田洋次郎 『天気の子』 날씨의 아이 01. 『天気の子』のテーマ (『날씨의 아이』의 테마) 02. 優しさの味 (다정함의 맛) 03. K&A 初訪問 (K&A 첫방문) 04. 占秘館へようこそ (센삐칸에 어서오세요) 05. K&A 入社式 (K&A 입사식) 06. 風たちの声 (Movie edit) (바람들의 목소리) 07. 陽菜、救出 (히나, 구출) 08. 晴れゆく空 (맑게 갠 하늘) 09. 空の海 (하늘 바다) 10. 御宅訪問 (댁 방문) 11. 初の晴れ女バイト (첫 맑음녀 알바) 12. 祝祭 (Movie edit) feat.三浦透子 (축제) 13. 花火大会 (불꽃놀이) 14. 気象神社 (기상신사) 15. 芝公園.. RADWIMPS 『天気の子 (날씨의 아이)』 - 29. ふたたびの、雨 (재차, 비) (표지) ふたたびの、雨 재차, 비 作詞/作曲/編曲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歌 : 野田洋次郎 『天気の子』 날씨의 아이 01. 『天気の子』のテーマ (『날씨의 아이』의 테마) 02. 優しさの味 (다정함의 맛) 03. K&A 初訪問 (K&A 첫방문) 04. 占秘館へようこそ (센삐칸에 어서오세요) 05. K&A 入社式 (K&A 입사식) 06. 風たちの声 (Movie edit) (바람들의 목소리) 07. 陽菜、救出 (히나, 구출) 08. 晴れゆく空 (맑게 갠 하늘) 09. 空の海 (하늘 바다) 10. 御宅訪問 (댁 방문) 11. 初の晴れ女バイト (첫 맑음녀 알바) 12. 祝祭 (Movie edit) feat.三浦透子 (축제) 13. 花火大会 (불꽃놀이) 14. 気象神社 (기상신사) 15. 芝公園 (시바공원).. 박연선 작가님의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국산 소설도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던 소설 7~8월 경에 읽었었는데 지금 다시 쓰려고 하니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주인공은 백조다. 정확히는 재수생인가 삼수생인가 그렇다. 공부를 잘 못 해서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머물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서스펜스...같은 내용이다. 국산 소설이라서 그런 점도 있겠지만, 작가님이 참 찰지게 쓰는 것 같다. 주인공이 삼수생과 할머니여서 더 블랙 코미디스런 부분이 드러나는 것도 있겠지만 마치 예전 본 영화 '집으로'가 생각나더라. 시골에 있기 싫어하는 주인공과 어떤 식으로는 챙겨주는 할머니. 물론 할머니 느낌이 엄청 다르지만ㅎㅎㅎㅎ 피식 웃으면서 보다가도 어느 순간 안타까워진다. 두 번 보면 복선에 놀란다고 하던데 다시 읽으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한국의.. RADWIMPS 「絶体絶命」 - 03. 君と羊と青 (너와 양과 파랑) (표지) 君と羊と青 (너와 양과 파랑) 作詞/作曲/編曲 : 野田洋次郎 歌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01. DADA「dadadada Ver.」 (응석) 02. 透明人間18号 (투명인간 18호) 03. 君と羊と青 (너와 양과 파랑) 04. だいだらぼっち (전설 속의 괴거인) 05. 学芸会 (학예회) 06. 狹心症 (협심증) 07. グラウンドゼロ (Ground Zero; 폭탄 낙하점) 08. π (파이) 09. G行為 (G행위) 10. DUGOUT (대피호) 11. ものもらい (비렁뱅이/다래끼) 12. 携帯電話「Cat Ver.」 (휴대전화) 13. 億万笑者 (억만소자) 14. 救世主 (구세주) 역자 : 해동 今がその時だともう気付いてたんだ 光り方は教わらずとも知っていた (이마가 소노 토키다토 모- 키즈이테 .. DDP YOGA 8주차 후기 <곤피곤피> 중간에 배가 우뚝 섰다. DDPY 자체에 적응이 되어 간다. 재활 위주의 요가라서 몸에도 맞고, 어느 순간부터 허리랑 목/어깨 부근 통증이 많이 줄어든 걸 느낄 수가 있다. 게다가 살 찐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참 땀 많이 흘리는데 요즘에 DDP 요가를 하고 있으면 더 땀이 난다. 그만큼 지방도 잘 타는 것 같다. 이제는 먹을 것, 정확히는 탄수화물을 줄일 때다. 아무리 체격 관리를 한다지만 이렇게 살이 그대로여서야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 더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좀만 작정하고 빼자. 쉐이크도 2~3일에 1번 꼴로 마시고. FGO 길가제 끝나고 가챠 굴리고...후 기대했다. 진짜로 많이. 그래도 캐길이다. 중복이지만 훌륭한 딜포터다. 중복이지만 훌륭한 딜포터다. 자그마치 11번째 앙리 마유. 얘 잘 생각해 보면 룰렛 굴릴 때마다 계속 나오는 것 같다?? ㅎㅎㅎ이만큼 안 굴릴려고 했지많ㅎㅎㅎㅎ 자꾸 예장이 나오니까 안 굴릴 수가 있나ㅎㅎㅎㅎㅎㅎ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