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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버거킹 와퍼 1+1 할인!(+OK캐쉬백과 페이코를 통한 할인 및 적립 알아보기)

잇님들도 아시다시피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버거킹의 와퍼를 제일 좋아한다.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프렌차이즈 햄버거 중에서 가장 햄버거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제버거는 그냥 와퍼보다도 비싸잖어...

평소에는 버거킹 앱이랑 플친으로만 할인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더 다양한 할인 및 적립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오늘은 와퍼 1+1 후기와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알아보도록 하자!

햄최몇?

큰일이다. 햄버거 3개가 한 끼로 다 해결된다 이제는...햄버거 2개째 먹을 때는 배가 꽤 불렀는데 3개가 왜 다 들어가지...심지어 감튀랑 콜라도 먹었자너...혈관 터지는 거 아니겠지?

왼쪽부터 차례로 불고기 와퍼, 킹치킨, 그냥 와퍼

다행인지 불행인지 버거 셋다 다르게 먹었다. 각각 불고기 와퍼와 킹치킨, 그리고 그냥 와퍼. 셋 다 맛 다르고 개성 있게 맛있어서 문제다. 맛있으니까 다 먹은 거다!!!

...오늘 저녁은 계란 1개로...후...진짜 살 뺄 구체적인 동기도 생겼는데 큰일이여.

 

 

버거킹 앱을 통해 네이버페이 결제

아무튼 오늘 내가 이 와퍼 등의 버거와 감튀를 구매한 루트는 총 2가지다.

 

아참, 우선 와퍼가 1+1 할인중이다. 그것도 오늘까지! 2/8~2/10까지 설 직전까지 할인을 하는가 보더라. 가격은 5,900원으로 그냥 와퍼 하나 가격에 말그대로 1+1 된 가격이다. 그래서 평소에 7,000~8,000원으로 팔 때보다 저렴하다. 대신 선택지는 치즈나 콰트로치즈, 그리고 통새우 같은 기호에 따라 훨 맛있을 수도 있는 버거 선택지는 없다.

아쉽지만 그냥 와퍼랑 불고기 와퍼도 맛은 충분히 다르기에, 무엇보다 6,000원 가격이면 진짜 국밥 하나랑 비벼도 손색 없는 가격이다. 상당히 여유가 느껴지는 가격대.

 

그렇게 와퍼1+1 5,900원과 감튀 1+1 2,100원해서 총 8,000원을 버거킹 앱 내의 결제 시스템 중 하나인 네이버페이를 이용했다.

사실 본능적으로 네이버페이를 눌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PAYCO로 결제하는 게 나앗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네이버페이는 어디까지나 결제만 가능하지 적립이라고 해봐야 1% 밖에 되지 않는다. 진짜 워낙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네이버페이로 그냥 질렀다. 아직 페이코 사용은 익숙하지 않아서ㅎㅎ..그러니 네이버페이는 쇼핑할 때 이용하는 걸로!

PAYCO 결제

그리고 지금 사진은 버거킹 매장의 자동결제? 그 기계에서 PAYCO 통해서 결제했다. 무려(?) 2%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페이코 내에서도 본인이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것인가, 아니면 PAYCO 포인트로 결제할 것인가 고를 수 있는데 PAYCO 포인트로 결제해야 포인트가 적립이 되더라. 과거의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무시뫀 포인트 연동이 귀찮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냥 계좌만 등록하면 끝인데...허허.

버거킹 앱을 통해서 PAYCO 결제를 이용해 본 적은 없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원래 앱에서 먼저 페이코 지원되던 것이 버거킹 매장 내에서도 지원되는 식으로 바뀐 것 같다.

OK캐쉬백

그리고 번외편 OK캐쉬백. 버거집 모바일 금액권 같은 걸 찾아보다가 아쉬워 하던 중 어쩌다 발견하게 된 킹치킨버거 주 1회 4주간 사용가능한 기프티콘을 발견. 사실 어쩌다라기 보다는 버거킹 상품권 이런 거 치면 네이버에서 바로 상위에 떠 있다ㅎㅎ..ㅎㅎㅎ...참고로 이 킹치킨버거 4주 구독권?은 4,900원인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등 네이버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혜택은 몽땅 적용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말이 4,900원이지 포인트 적립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4,000원에 준할 듯?

그래서 살펴 봤는데 굉장히 좋은 혜택들이 많이 있더라. 물론 여기서도 프리미엄 느낌 나는 버거 등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주니어2 + 감튀2를 7천원에 판다는 등의 혜택이 있다. 덤으로 KFC도 각양각색의 쿠폰을 파는데 사실 여기가 진짜다. 타워버거1 + 크리스피 치킨2를 고작 4,900원에 팔더라ㄷㄷㄷ 게다가 X2 혜택도 있음...! 버거킹 보고 있나

 

버거킹 앱으로 8,000원 결제하고 매장 내에서 결제할 때는 페이코 포인트로 2,000원 결제해서 각각 80(1%) + 40(2%)의 혜택과 킹치킨버거 구독권을 이용하여 버거4 + 감튀2을 단돈 1만원에 구매했다! 게다가 이 중 일부는 포인트 적립까지 크으!

코시국 이후로 1년 넘게 버거킹과 KFC를 이용중이었건만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반대로 말하면 이렇게 소비를 더하게 되는 것인가...!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찐만족 소비...!!

 

버거킹 앱을 통해 네이버페이 결제

아무튼 오늘 내가 이 와퍼 등의 버거와 감튀를 구매한 루트는 총 2가지다.

 

아참, 우선 와퍼가 1+1 할인중이다. 그것도 오늘까지! 2/8~2/10까지 설 직전까지 할인을 하는가 보더라. 가격은 5,900원으로 그냥 와퍼 하나 가격에 말그대로 1+1 된 가격이다. 그래서 평소에 7,000~8,000원으로 팔 때보다 저렴하다. 대신 선택지는 치즈나 콰트로치즈, 그리고 통새우 같은 기호에 따라 훨 맛있을 수도 있는 버거 선택지는 없다.

아쉽지만 그냥 와퍼랑 불고기 와퍼도 맛은 충분히 다르기에, 무엇보다 6,000원 가격이면 진짜 국밥 하나랑 비벼도 손색 없는 가격이다. 상당히 여유가 느껴지는 가격대.

 

그렇게 와퍼1+1 5,900원과 감튀 1+1 2,100원해서 총 8,000원을 버거킹 앱 내의 결제 시스템 중 하나인 네이버페이를 이용했다.

사실 본능적으로 네이버페이를 눌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PAYCO로 결제하는 게 나앗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네이버페이는 어디까지나 결제만 가능하지 적립이라고 해봐야 1% 밖에 되지 않는다. 진짜 워낙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것에 익숙해져서 네이버페이로 그냥 질렀다. 아직 페이코 사용은 익숙하지 않아서ㅎㅎ..그러니 네이버페이는 쇼핑할 때 이용하는 걸로!

PAYCO 결제

그리고 지금 사진은 버거킹 매장의 자동결제? 그 기계에서 PAYCO 통해서 결제했다. 무려(?) 2%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페이코 내에서도 본인이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것인가, 아니면 PAYCO 포인트로 결제할 것인가 고를 수 있는데 PAYCO 포인트로 결제해야 포인트가 적립이 되더라. 과거의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무시뫀 포인트 연동이 귀찮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냥 계좌만 등록하면 끝인데...허허.

버거킹 앱을 통해서 PAYCO 결제를 이용해 본 적은 없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원래 앱에서 먼저 페이코 지원되던 것이 버거킹 매장 내에서도 지원되는 식으로 바뀐 것 같다.

OK캐쉬백

그리고 번외편 OK캐쉬백. 버거집 모바일 금액권 같은 걸 찾아보다가 아쉬워 하던 중 어쩌다 발견하게 된 킹치킨버거 주 1회 4주간 사용가능한 기프티콘을 발견. 사실 어쩌다라기 보다는 버거킹 상품권 이런 거 치면 네이버에서 바로 상위에 떠 있다ㅎㅎ..ㅎㅎㅎ...참고로 이 킹치킨버거 4주 구독권?은 4,900원인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등 네이버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혜택은 몽땅 적용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말이 4,900원이지 포인트 적립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4,000원에 준할 듯?

그래서 살펴 봤는데 굉장히 좋은 혜택들이 많이 있더라. 물론 여기서도 프리미엄 느낌 나는 버거 등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주니어2 + 감튀2를 7천원에 판다는 등의 혜택이 있다. 덤으로 KFC도 각양각색의 쿠폰을 파는데 사실 여기가 진짜다. 타워버거1 + 크리스피 치킨2를 고작 4,900원에 팔더라ㄷㄷㄷ 게다가 X2 혜택도 있음...! 버거킹 보고 있나

 

버거킹 앱으로 8,000원 결제하고 매장 내에서 결제할 때는 페이코 포인트로 2,000원 결제해서 각각 80(1%) + 40(2%)의 혜택과 킹치킨버거 구독권을 이용하여 버거4 + 감튀2을 단돈 1만원에 구매했다! 게다가 이 중 일부는 포인트 적립까지 크으!

코시국 이후로 1년 넘게 버거킹과 KFC를 이용중이었건만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반대로 말하면 이렇게 소비를 더하게 되는 것인가...!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찐만족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