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켰더라. 친구랑 둘다 그날의 메뉴를 시켰던 것 같은데. 각각 커피와 밀크티.
카페 리뷰하면 공간을 찍어야 했는데 먹는 데에 정신 팔렸군ㅎㅎㅎㅎㅎ 어쨌든 음료도, 디저트도 맛은 좋았다ㅎㅎ
체스 보드게임 바로 옆에 있다. 항상 지나가다 본 적만 있었는데 이제 가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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