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I am...』 - 01. I am ...(나는...) [가사(歌詞)/번역(翻訳)] (표지) I am ... 나는 作詞: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作曲: CREA 編曲: Tadashi Kikuchi + tasuku 『I am...』 나는... 01. I am ... (나는...) 02. opening Run (오프닝 런) 03. Connected (연관된) 04. UNITE! (결속!) 05. evolution (진화) 06. Naturally (자연스러운) 07. NEVER EVER (결단코 아닌) 08. still alone (여전히 외로운) 09. Daybreak (새벽) 10. taskinlude (태스크인루드) 11. ℳ 12. A Song is born (노래가 태어나다) 13. Dearest (친애하는) 14. no more words (말이 필요 없는) 15. Endl.. DDPY 이래 보여도 유지 이것은 유지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운동은 순조롭고 살도 무난하다. 조금 빠진 것 같기는 한데 1주일 만에 근육이 막 생겼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이번주..평일까지만 잘 넘겼으면 좋겠다. 프리랜서 초년생의 종합소득세 신고 썰 사람을 거쳐서가 아닌 기관(?)을 통해서 일을 한 게 작년이 처음인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도 드디어 프리랜서로서 제대로 신고할 일이 생겼다. 그것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사실 나는 이미 전자신고로 신고를 다 끝낸 줄 알았는데 오늘 우편 하나가 덜컥 날라왔더라. 이렇게. 일부러 초점부터 다 흐려놨지롱. 참고로 나는 프리랜서라서 G유형이다. 다른 유형 되는 사람도 있다던데 차이가...잘 모르겠다. 아무튼 전자신고 했는데 왜 또 오지? 싶었다. 게다가 전자신고 할 때 금액이랑 우편으로 날라온 금액이 다르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지만 내가 어떻게 전자신고를 했는지 솔직히 자신도 없었고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그냥 전화로 물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알게 된 첫 번째. 내가 전자신고를 할 때 내가 2020년 .. 원하지 않았던 완결웹툰 둠스 작가님의 <언원티드> 감상 후기 둠스 작가님의 를 보았다. 언원티드는 소위 말하는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한때 왕따였지만 이제는 전세계 최정상 천재 & 세계재벌인 내가 원치도 않는 과거로 돌아간다?!?! 나는 사실 이런 내용 좋아하지 않는다. 시간개변 내용 중에는 나비효과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기에. 과거에서 하나가 바뀌는 것 만으로도 갖가지 변수가 생길 텐데 그 변수가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지 않다. 사실 중반부까지는 나쁘지 않게 진행된 것 같다. 작화도, 말투도 내가 즐기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나쁘지 않게 보고 있었는데 결말이 무엇...? 진짜 딱 지난번에 본 가 생각난다. 누구나 바라는 노골적인 시간개변에 노골적인 말투. 아무리 과거 인물 대부분이 10대 고등학생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유.. 앱테크 추천? <챌린저스> 6개월 간 사용 후기 요즘에는 재테크가 앱에서도 상당히 유행하는 것 같다. 이른바 앱테크. 나도 어쩌다 알게 된 라는 어플. 이름부터 도전감을 불러와서 다운 받아보았더니 웬걸. 본인이 도전하고 싶은 항목에 일정 금액을 걸고 100% 완수할 시 소정의 상금을 준다는 것이다. 작년 11월부터 이번 5월까지 모은 금액. 처음에는 조심스러워서 1만원씩 넣어서 하다가 이제는 하는 게 완전 익숙해져서 넉넉하게 넣어서 하고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넣은 금액이 클 수록 돌아오는 상금도 크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있으니 주의. 처음에는 조금씩 시작했지만 나날이 빈도가 늘어나서...하지만 이제 이 정도 선에서 그칠 것 같다. 꾸준히 하고 있는 책 읽기. 이것도 허투루 하기는 싫어서 매일매일 소량의 페이지씩 읽는중. 운동은 사실 이것 말.. KFC 신상 후기! 커넬콘소메 치킨, 커넬 고스트헌터 버거, 오리지널 블랙라벨 치킨! KFC에서 신상이 나왔다길래 먹으러 가보았다. 이름하야 치킨. 콘소메하면 그 과자 특유의 맛이 생각난다. 옥수수를 베이스로 해서 달고 짭쪼름한. 그래서 먹어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양이 엄청 많다. 아니, 크다. 알고 보니 커넬 고스트헌터 버거와 같이 시킨 건 커넬콘소메 '블랙라벨'이 아니라 커넬콘소메 '치킨'이었다. 어쩐지 뼈가 있더라ㅋㅎㅋㅎ 커넬 고스트헌터 버거랑 커넬콘소메를 이번주 할인으로 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5,900원이었다. 그렇다면 생각보다는 저렴하지 않나?? 맛은 진짜 콘소메 그 자체. 안 어울릴 것 같지만 굉장히 맛있더라. KFC 느낌이 전형적인 기름진 치킨인 거 감안하면 오히려 느끼함보다 단짠을 더 느끼게 해서 색다른 느낌. 보통 나는 KFC 치킨을 먹으면서 치킨무를 같이 먹고.. 동화 같은 판타지 완결웹툰 추천! 후은 작가님의 <별의 유언> 감상 후기! 후은 작가님의 을 보았다. 예~전부터 별의 유언에 대한 명성은 익히 들어왔다. 하지만 유료 웹툰이라서 볼 일이 없을 것 같았지만 어찌어찌 쿠키에 여유가 생겨서 결제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사실 난 이 웹툰을 절반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얼마나 재밌는지도 잘 모르겠다. 진짜 동화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환상 이야기를 다루는 거라는 것 정도 외에는 1도 이해 못한 것 같다. 지난번 도 처음에는 엄청 추상적으로 전개가 돼서 대체 뭔 소린가 싶다가 살짝 군상극 요소가 가미될 때부터 그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이 별의 유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못한 것 같다. 요즘 웹툰이랑 비교하면 한 화당 내용이 긴 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 나는 이해 못했다...근데 댓글창은 점점 울음바다더.. 부산 돈까스 맛집 추천! 부산대와 장전동 맛집! 돈까스와 국수가 맛있는 <오유미당> 방문 후기! 금정구 장전동 맛집을 다녀왔다. 아는 지인이 맛집 적중률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내 입맛에 맞아서 그 지인이 맛있다고 하는 곳은 반드시 간다. 지금까지 5군데 이상 따라가서 한번도 마음에 안 든 적이 없었음ㅇㅇ..겁나 맛있어서 오히려 시간과 장소가 될 때는 내가 먼저 가자고 하는 편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지인이 이번에 장전동 쪽에 괜찮은 맛집을 발견했대서 가보았다. 이름하야 오, 유미당. 여기는 돈까스로 유명한 맛집이더라. 근데 포스팅 하다가 알게 된 건데 여기 프렌차이즈더라?? 프렌차이즈인데도 이렇게 맛이 있다니... 돈까스는 1만원 내외고 국수랑 덮밥은 1만원 이하인 편이다. 지인은 소곱창 쌀국수를, 나는 토마호크 돈카츠를 시켜봤다. 원래라면 가게에서 가장 정석인 걸 시켜먹는 편인데 토..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