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190911 1. 점심 : 각종 고기 및 반찬저녁 : 시리얼야식 : 치킨 2. 다이어트...ダイエット...しなきゃ...3.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다.조금 바쁘기도 했지만 그래도 몇 달 만에 보내는 건 너무 게을렀다. 아무리 SNS가 있어도 그렇지ㅎㅎ..ものすごく久々に友達に手紙を送った。少し忙しいとは言え、あまりにも遅すぎたのではないか(笑)いくらSNSがあるとは言え...(笑) 4.너무 까칠해지지 말기.気難しくならないように。 5.친구, 감사합니다.편지, 감사합니다. 인내, 감사합니다. 190910 1. 점심 : 돼지갈비 & 감자탕 고기 & 낫또 저녁 : 시리얼 2. 오랜만에 일기를 써보자. 정말 일상 글이다. 久しぶりにここで日記を書いてみよう。他愛もない話である。 3. 어제도 씻고 컴을 하다가 깜빡 졸았다. 그런데도 바로 잠들더니 오전까지 죙일 잔 것 같다ㄷㄷ また昨日もシャワー浴びてからパソコンいじってたんだけど、すっかり眠ってしまった。なのに今朝までずっと寝れた。 좀 피곤한가 보다. 하긴 요즘 취준이다 뭐다 많으니. ちょっと疲れたみたいだ。まぁ、就活だなんだかんだであれこれあるからなぁ。 4.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자. 아주 규칙적이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계획은 필요하다. 運動でも頑張ろう。規則的にめっちゃ立てる必要はなくても、せめての計画は必要だと思う。 5. 일상, 감사합니다. 일기, 감사합니다. 운동, 감사합니다. 잠.. DDP YOGA 4주차 후기 <부제 : 과식 금지> 운동은 순조롭다. 근데 넘 많이 먹는 것 같다. 운동만 열심히 할 게 아니라 먹는 것도 조절해야 하는데... 그렇다. 쪘다... 2년 가까이 쓴 매트. 180710 도쿄 여행 5일차-1 <신일본 프로레슬링 굿즈샵 둘러보기> 나는 레슬링을 좋아한다. 어쩌다 18년 1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레슬매니아 격인 '레슬킹덤'을 보고, 그 때부터 굉장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여튼 시간이 흐르고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놀러 가다가 근처에 있는 신일본 굿즈샵을 발견했다.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는다. '투혼샵'이던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있다. 당장 확인할 수 있는 건 나가타 유지 선수 정도인가. 인지도 있는 선수들 굿즈는 거진 다 있더라. 특히 요즘 AEW로 매우 핫한 케니 오메가와 영 벅스, 그리고 크리스 제리코와 신일본의 아이콘인 오카다 카즈치카, 떠오르는 탑페 이부시 코타, 그리고 고토님^^ 등등... WWE 굿즈도 사본 입장에서 말을 하면 신일본 쪽 굿즈의 재질이 좀더 좋더라. 확실히 소문대로다. 게다가 덥덥이에 비하면 레덕.. klug 미니 마사지기 기본 패드 후기 아닌 후기 klug 마사지가 요즘 한창 유행이길래 샀다. 나는 예전부터 마사지에는 환장하는 인간이니까ㅎㅎㅎ 아직은 쪼들리며 살고 있기에 큰 패드 하나 샀다. 마침 '카톡 플친 추가'만 하면 무료로 기본 패드 하나를 더 받을 수 있길래. 그래서 2만 초반대로 쓴 것 같다ㅎㅎ 근데 얘네들...진짜 패드만 왔다...그 리모컨 뭐시기는 없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리모컨 부착하는 거는 따로 판매하는 거더라ㅎㅎㅎ 사실상 제한적인 물품이나 다름 없는 이 패드들은 몇십 번 쓰다 보면 접착한 것이 떼어져서 다시 사야 하는 그런ㅎㅎ.. 나처럼 항상 돈 부족하다는 잉간들에게는 5만원 넘는 물건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근데 결국 리모컨도 사야 하니 6만원 가량 쓸 것 같다ㅎㅎ..지금 당장 그런 돈 쓸 계획 없었는데ㅎㅎ..ㅠ 그래, .. Sound Horizon 「Chronicle 2nd」 - 21. <空白>のクロニクル (<공백>의 크로니클) (표지) のクロニクル (의 크로니클) 作詞/作曲/編曲 : Revo 歌 : Aramary 01. 黒の預言書 (흑의 예언서) 02. 詩人バラッドの悲劇 (시인 발라드의 비극) 03. 辿りつく詩 (도달하는 시) 04. アーベルジュの戦い (알베르쥬의 싸움) 05. 約束の丘 (약속의 언덕) 06. 薔薇の騎士団 (장미의 기사단) 07. 聖戦と死神 第一部 「銀色の死神」 ~戦場を駈ける者~ (성전과 사신 제 1부 「은색의 사신」 ~전장을 달리는 자~) 08. 聖戦と死神 第二部 「聖戦と死神」 ~英雄の不在~ (성전과 사신 제 2부 「성전과 사신」 ~영웅의 부재~) 09. 聖戦と死神 第三部 「薔薇と死神」 ~歴史を紡ぐ者~ (성전과 사신 제 3부 「장미와 사신」 ~역사를 자아내는 자~) 10. 聖戦と死神 第四部 「黒色の死神」 ~英.. 부산대 중국집 맛집 마라내음에서 라즈지랑 후기 한 달 가량 전에 부산대점 마라내음을 갔다 왔다. 아는 형이 최근에 생긴 부산대 중국집이래서 호기심에 가봤다. 그 형이 추천해 준 곳에 실패는 없었으니까! 화장실 가는 길인데도 이런 센스가 있다. 흐뭇. 이거 이름 까먹었다. 맛은 있었는데... 얘 가격은 6,5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느낌은 중국식 고추양념에다 배추랑 치킨 버무린 느낌. 향신료가 엄청 강하지는 않아서 조금 매워도 식감이 아주 좋다. 라즈지의 가격은 15,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두 개만 시켜도 양이 상당했는데 밥도 하나씩 더 시켜서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다. 그 날 따라 둘다 배가 조금 들어간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유달리 그랬던 것 같다. 건장한 남자 둘이서 먹어서 배터질 정도면 아마 남자 한 명이 더 늘어도 문제 없으리라.. 감사할 줄 아는 것 감사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것은 조건과는 다른 것 같다. 마음으로 베풀고, 표현하는 것이 최선의 사랑이자 감사함이지 않을까.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