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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RADWIMPS 「人間開花」 - 11. ヒトボシ (사람 별)

(통상판/한정판)

 

ヒトボシ

(사람 별)

 

작사/작곡/편곡 : 野田洋次郎 (노다 요지로)

가수 : RADWIMPS

 

「人間開花」

  (인간개화)

 

01. Lights go out

02. 光 (빛)

03. AADAAKOODAA

04. トアルハルノヒ (어느 봄 날)

05. 前前前世 [original ver.] (전전전세)

06. ‘I’ Novel

07. アメノヒニキク (비 오는 날에 듣다)

08. 週刊少年ジャンプ (주간소년 점프)

09. 棒人間 (막대인간)

10. 記号として (기호로서)

11. ヒトボシ (사람 별)

12. スパークル [original ver.] (스파클)

13. Bring me the morning

14. O&O

15. 告白 (고백)

 

역자 : 해동

 

 

 

 

미완暗がりの中走る僕ら Yeah Yeah Yeah

(쿠라가리노 나카 하시루 보쿠라     )

어두운 곳 달리는 우리 Yeah Yeah Yeah

思い出が突き刺さる胸に Yeah Yeah Yeah

(오모이데가 츠키사사루 무네니     )

추억이 꽂혀 가슴에 Yeah Yeah Yeah

 

いいだろう それでも 止まる理由はないから

(이이다로-  소레데모  토마루 리유-와 나이카라)

괜찮겠지 그래도 멈출 이유는 없으니까

友たちの足音 道しるべに

(토모타치노 아시오토  미치시루베니)

친구들의 발소리 길잡이 삼아

 

悔しさは置き去りに僕ら Yeah Yeah Yeah

(쿠야시사와 오키자리니 보쿠라     )

분함은 내버려 두고 가는 우리들 Yeah Yeah Yeah 

優しさが頬撫でる 泣かないで Yeah

(야사시사가 호호 나데루  나카나이데     )

다정함이 볼 어루만져 울지마 Yeah

 

思い出の枝葉に たまに擦りむいたり

(오모이데노 에다하니  타마니 스리무이타리)

추억의 잎가지에 어쩌다 스쳐 껍질벗기기도 하고

赤い血に励まされ 大地蹴る

(아카이 치니 하게마사레  다이치 케루)

붉은 피에 위로 받아 대지 걷어차

 

どうせ見えない明日なんだ 眼を閉じたってかまわないや

(도-세 미에나이 아시타 난다  메오 토지탓테 카마와나이야)

어차피 안 보이는 내일이야 눈을 감는다 한들 상관 없잖아

たまに肩ぶつかったりして wow wow wow

(타마니 카타 부츠캇타리 시테    )

어쩌다 어깨 부딪히기도 하고 wow wow wow

 

どうせ小さな光なんだ 言われなくたって知ってるんだ

(도-세 치이사나 히카리 난다  이와레나쿠탓테 싯테룬다)

어차피 조그마한 빛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한들 안다고

たまに夜空の星屑たちに 勇気をもらっても いいだろう?

(타마니 요조라노 호시쿠즈타치니  유-키오 모랏테모  이이다로-)

어쩌다 밤하늘 무수한 별들에게 용기를 받아도 괜찮잖아?

 

暗がりの中走る僕ら Yeah Yeah Yeah

(쿠라가리노 나카 하시루 보쿠라     )

어두운 곳 달리는 우리들 Yeah Yeah Yeah

恥ずかしさが頬染める 隠さないで

(하즈카시사가 호호 소메루  카쿠사나이데)

창피스러움이 볼 물들어 숨기지마

 

思い出は光るけど それだけじゃ僕らの

(오모이데와 히카루케도  소레다케쟈 보쿠라노)

추억은 빛나지만 그것만으론 우리의

未来は照らせやしないから

(미라이와 테라세야 시나이카라)

미래는 비출 순 없으니까

 

 

どうせ消えてく僕らなんだ 大事に抱えたとこでいつか

(도-세 키에테쿠 보쿠라 난다  다이지니 카카에타 토코데 이츠카)

어차피 사라져 가는 우리들이야 소중하게 품는다 해도 언젠가

ならば使い切ってやんだ wow wow wow

(나라바 츠카이킷테 얀다     )

그러면 몽땅 써 줄 테야 wow wow wow

 

どうせ小さな光なんだ 言われなくたって知ってるんだ

(도-세 치이사나 히카리 난다  이와레나쿠탓테 싯테룬다)

어차피 작은 빛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한들 안다고

だからこうして手を取るんだ 少しでも空から 見えるようにと

(다카라 모-시테 테오 토룬다  스코시데모 소라카라  미에루 요-니토)

그러니 이렇게 해서 손을 잡는 거야 조금이라도 하늘에게 보이도록 말이야

 

 

どうだい? 僕たちの星座はどうだい?

(도-다이  보쿠타치노 세-자와 도-다이)

어떠니? 우리의 별자리는 어떠니?

夜空の星たちよ そこから見てんだろう

(요조라노 호시타치요  소코카라 미텐다로-)

밤하늘의 별들아 그곳에서 보고 있잖아

 

どうだい? 夜空に浮かぶ星でさえ

(도-다이  요조라니 우카부 호시데사에)

어떠니?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들조차

誰のためでもなく 輝いてることも知らず

(다레노 타메데모 나쿠  카가야이테루 코토모 시라즈)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반짝이는 것도 모르며

歌う

(우타우)

불러

 

 

どうせ見えない明日なんだ 眼を閉じたってかまわないや

(도-세 미에나이 아시타 난다  메오 토지탓테 카마와나이야)

어차피 보이지 않는 내일이야 눈을 감는다 한들 상관 없잖아

たまに肩ぶつかったりして wow wow wow

(타마니 카타 부츠캇타리 시테     )

어쩌다 어깨 부딪히기도 하고 wow wow wow

 

どうせ消えてく僕らなんだ 大事に抱えたところでいつか

(도-세 키에테쿠 보쿠라 난다  다이지니 카카에타 토코로데 이츠카)

어차피 사라져 가는 우리들이야 소중하게 품는다 해도 언젠가

ならば使い切ってやんだ wow wow wow

(나라바 츠카이킷테 얀다     )

그러면 몽땅 써 줄 테야 wow wow wow

 

どうせ小さな光なんだ 言われなくたって知ってるんだ

(도-세 치이사나 히카리 난다  이와레나쿠탓테 싯테룬다)

어차피 작은 빛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한들 안다고

たまに夜空の星屑たちに 勇気をもらっても いいだろう?

(타마니 요조라노 호시쿠즈타치니  유-키오 모랏테모  이이다로-)

어쩌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에게 용기를 받아도 괜찮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