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의에 따라 무게가 꽤 들쑥날쑥해서 이제는 맨몸으로 재기로 했다. 맨몸에 80.8이면 살짝 찐 걸 수도 있겠다. 이제 점심은 확실히 챙겨 먹고, 저녁도 만두라던가 빵 등을 살살 집어먹어서 더 그런 것 같다. 작심하고 저녁을 다시 과일만 먹는 상태로 돌리면 더 빠지겠지만...
사실 허기지는 거는 요즘은 참을 수 있는데 그냥 햄버거나 이런 게 먹고 싶다. 제대로 나가본 지 이제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간다...하하.
그래서 집에 있는 김에 운동하고, 책 읽고, 게임하고, 일하고 그러고 있다. 우선 내 건강 챙기는 게 최우선이니 지금은 운동과 다이어트에 더욱더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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