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스태프하면서 먹었다.
다들 맛이 밍밍했다고 하던데 나는 맛있던데. 아마도 비교적 싱겁게 먹는 걸 선호해서 그런가 보다.
'냠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연산동 <명륜진사갈비> 후기 (0) | 2020.01.24 |
---|---|
부산 서면 낙곱새 맛집 <개미집> (0) | 2020.01.11 |
부산 서면 근처 부전에 있는 <태백관> (0) | 2020.01.03 |
KFC 치짜 후기 (0) | 2019.12.30 |
할리스 커피 초코벨벳 라운드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