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귀농을 하면서 강아지를 하나 들였다. 이름은 몽실이다. 암컷인 것 같은데 가족 모두에게 굉장히 애교를 많이 부린다. 원래 애완동물 무서워 하는 나도 애가 계속 핥으면서 몸을 뒤집으니 안 귀여워 할 수가 없더라ㅎ
오래 있지는 못하겠지만 있는 동안 많이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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