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와 CD를 샀다. 하나는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최신 싱글인 馬と鹿(말과 사슴; 의역하면 바와 보), 그리고 GRANBEAT(그란비트) 하드 케이스.
CD는 아직 들어보지 않았다ㅎㅎ


투명해서 샀다. 특수한 폰이라 보급형 케이스라고는 지갑형 케이스 밖에 없어 가지고ㅎㅎ..

정말로 딱 투명하게 덮었다. 땀 차면 좀 찝찝하겠지만 그런 거야 재질 상 감안해야 하니. 생각보다 쓸만 할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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