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탈?술...이라는 주사를 맞았다. 엑스레이만 찍었을 때는 크게 문제 없지만 신경이 압박하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 주사를 맞자더라. 생각보다 아팠던 건 안 비밀인데 굉장히 곤란한 곳 근처에 주사를 놓아서 괄약근이 위험할 뻔 했다ㅎㅎ 사실 언제나 그렇듯 그 주사보다 마취 주사가 더 아팠다.
당분간 운동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서 이제는 운동도 못한다. 스트레칭도 어느 정도 하고 싶지만 진짜 몸 조금더 움직이는 정도로만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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