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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서면 어딘가의 프린팅 카페

 

서면 어딘가의 프린팅 카페에 갔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괘 구석이었다. 전포 카페거리에서 NC백화점 골목 어딘가의 느낌. 꽤 외곽이었다.

니코니코니

누구랑 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ㅎㅎㅎ

한여름에 겨울옷

이렇게 보니 느낌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