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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인기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

関係各位並びにファンの皆様

本日9月27日、弊社所属の竹内結子(享年40歳)が、自宅で亡くなりました。

日頃よりお世話になっている関係者の皆様、応援して下さっているファンの皆様に、この様な辛いお知らせを申し上げることになり、あまりに突然の出来事で所属タレント、社員は驚きと悲しみで呆然としております。

詳しい状況は現在確認中です。

マスコミの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ご家族、ご親族の深い悲しみにご配慮いただきますよう、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20年9月27日

株式会社スターダストプロモーション

 

관계자 및 팬 여러분들께

금일 9월 27일, 저희 회사 소속의 다케우치 유코(향년 40세)가 자택에서 사망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신세지던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이런 괴로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로 인해 소속 연예인, 직원 모두 슬픔으로 망연한 상태입니다.

자세한 상황은 현재 확인중입니다.

매스컴분들께서는 가족과 친족의 깊은 슬픔을 배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년 9월 27일

주식회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https://www.stardust.co.jp/sp/news/?id=9408

 

좋아하던 일본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사망했다고 한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자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이란다.

 

엄청 챙겨볼 정도로 엄청 팬은 아니지만 지금도 내 인생 영화중 하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いま、会いにゆきます)이다. 엄청 좋아해서 원작 책이랑 이후에 드라마도 챙겨봤을 정도로 좋아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내가 일본 문화에 거부감 없던 이유중에 하나도 이런 영화가 정말 재밌어서였다.

게다가 당시의 다케우치 유코분은 엄청 아름다웠다. 연기 스펙트럼도 다양해서 매번 챙겨보지는 않아도 꽤 즐겨 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