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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OST 랑 책 왔다!!

 

 

天気の子 (날씨의 아이)

각각 OST와 책이다. 전작인 「君の名は。 (너의 이름은.)」 에 비하면 아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역시 RADWIMPS다 하는 느낌. 사실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사랑으로 할 수 있는 건 아직 있니)」 이게 RADWIMPS 옛날 느낌 아주 풀풀 나는 멜로디라 그리운 한편 또 쓰네 싶기도 했다. 그래도 특유의 갬성이 살아있음 역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