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원에 이만큼 뽑았다ㅎ
이 게임은 주사위 3개를 굴려 각각 모자 모양, 문양, 그리고 테두리 색 이 3가지를 맞춰서 제일 먼저 집는 사람이 점수를 얻어서, 그 점수를 많이 얻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할리갈리보다 더 간단하다.
이건 나도 모른다.
이거 뽑은 거 만으로 본전은 치는 듯ㅎ 언제 한번 써봐야 하는데ㅎㅎㅎ
이 곳(놀이 속의 세상)은 루미큐브가 주력인 회사다. 그래서 달력도 루미큐브용이 있다.
루미큐브도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많더라. 원래 이런 게임 특징상 기본이 제일 무난하지만, 기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마작처럼 생긴 패 모양의 루미큐브는 손맛이 좋지만 다소 가격이 있는 점. 아주 간단하게 쌓아올리기 쉬운 얇은 루미큐브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래도 간만에 보드게임하면서 몇 시간 동안 열변을 토해서 그런지 몸이 살짝 쎄한 느낌이다. 열심히 말하는 건 좋지만 다소 효율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게 최선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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